다윗과 요나단의 사랑과 찬양 1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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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

Bandi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relaxingmusic-6804
@relaxingmusic-6804 3 жыл бұрын
30년전 병원에서 고칠수 없다며 신앙생활이 약이될수 있다며 권하던 의사에 말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6개월 밖에 못산다던 그때 다윗과 요단에 찬양을 들으며 참으로 많은 눈물에 기도을 하며 밤새도록 무릎꿇고 주님을 의지했는데 그후 주님께서 병도 고쳐주시고 30살이던내가 60을 훌적넘겨 손주손자을 6이나 보며 지금 평안과 기쁨과 감사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단께 감사하며 하나님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고 더많은 성도들이 힘이되고 믿음이 성장되는 찬양단이 될길 축복합니다,
@클로우블루
@클로우블루 2 жыл бұрын
라파 의하나닝 치유하심감사 하네요 그의사선생님통하여 구원을 이루시는주님 모든의사가 다그런담대함있었으면좋을듯요
@이수자-v4i
@이수자-v4i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저에게도 그런 축복이 오게해주소서
@혜정-i4t
@혜정-i4t 9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의사랑으로
@원순희-b5e
@원순희-b5e 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김광민-e8e
@김광민-e8e 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어디에 비기겠습니까. 고맙습니다.
@밝은미소-o6u
@밝은미소-o6u 8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찬양 들으며 아멘 입니다ᆢ 감사합니다ᆢ
@안영재-n7o
@안영재-n7o 7 сағат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의 목소리는 청량합니다 가사를 읊조리는 노래가 아니라 기도와 쏘울이 있어 심금을 울립니다
@전병석-f3i
@전병석-f3i Жыл бұрын
찬송가 들으면서 이 하루도 주님과 같이 할수 있다는게 은혜입니다 할레루야
@풀향기-h9f
@풀향기-h9f 10 ай бұрын
주님이 나와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고난도.역경도 견딜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주님의 뜻은 고난이 아니요 평강이니까요...🙏🙏🙏
@정경화-g6p
@정경화-g6p 19 күн бұрын
아멘 믿음 승리
@이상준-c3x
@이상준-c3x 8 ай бұрын
주님만생각하면 울컥 하네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세실리아-g6i
@세실리아-g6i 10 күн бұрын
저는 제동생을 생각하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같이 의지해서 살아온시간이 소중해서입니다
@이백순-e8q
@이백순-e8q 10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 아멘아멘아멘 🙏 아멘아멘아멘 🙏 할렐루야
@김순이-e9y
@김순이-e9y Жыл бұрын
너무도 많이은혜를 많이받으면 두뺨에 눈물이 주루룩흐르네요 너무도좋은차양 고맙습니다 승리들하세유
@이미자-b4j8t
@이미자-b4j8t 8 ай бұрын
찬양 은혜 받고 있어요 샬롬❤❤
@안용자-w7l
@안용자-w7l Жыл бұрын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죽음문턱까지 같던날 건저주신 주님께 감사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홍정희-b1q
@홍정희-b1q Жыл бұрын
맘,참편안합니다,감사합니다,먼길,버스안에서
@전명자-d7l
@전명자-d7l 9 ай бұрын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전정숙-g1x
@전정숙-g1x 2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로 힘들고 고통스러을때이찬양들들으며 이겨내고 지금은 주님에은혜로 잘 지내고있습니다 늘감사합니다ㆍ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최상민-h1z
@최상민-h1z 5 ай бұрын
청국장을 꾸준히 드세요.음식을 꼭 꼭 잘 씹어드시고요.
@나추앙
@나추앙 10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두 목사님들은 하나님이 이 땅에서 슬픔과 고난속에서 울부짖는 영혼들을 위로하고 영 혼 육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라고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좌절속에 쓰러진 모든 분들 이 찬양듣고 새힘을 얻으셔서 꼭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6:42 6:43
@현지이-e5s
@현지이-e5s 10 ай бұрын
😊
@현지이-e5s
@현지이-e5s 10 ай бұрын
교만하지않고 겸손하게 살고싶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낯추며 살겠습니다
@Ccc-c7i
@Ccc-c7i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랑 동생 아빠 도와주세요 영원한천국 원합니다 승리하게 해주세요 가브리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경자-m2j
@박경자-m2j 9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저녁 먹고 창양 잔잔한 노래 🎵 🎶 듣네요 창양 참으로 으쌰으쌰 🙌 🔥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있는 우리마음눈물흘네요내와일어까, 주님 함께 해줘서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 저녁 기도드립니다 ❤❤창양 감사감사 합니다
@남준자-n7g
@남준자-n7g 10 ай бұрын
저녁잠자리에 찬양들으면. 하루를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에 감사와 기쁨이 넘침니다 😅
@복열장
@복열장 8 ай бұрын
사랑에주님❤.다윗 요나단 찬양...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저에 아픔. 발바닥.종아리. 오금.무릎.다 만져주시고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정상으로 일상생활 할수있도록 은혜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닛시-k4f
@닛시-k4f Жыл бұрын
주 하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동행 하시고 주님 은혜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
@김순일-g7l
@김순일-g7l 22 күн бұрын
주님 하나있는딸은 천국으로 떠나고. 외손녀 한나 남가고갔어모 어미잊고 우울증. 앓고있는 손녀. 치료하여주옵소서 밤마다 잠꼬대가 심해서 옆방에서 자는 제가 깰정도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치료도. 받고 있는데 여전히 잠꼬대해요 주님 치료하여주옵소서 주님주님. 감사감사해요 주님사랑합니다. ♡♡♡
@꽃피는봄-q2w
@꽃피는봄-q2w 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어머니와 엄마를 여의고 우울증과 슬픔에 빠져있는 어린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어린딸의 우울증을 고쳐주시고 하늘의 위로를 이들에게 내려주시옵소서!!!
@born9309
@born9309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 어린아이의 엄마를 향한 그리움에서 치유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기순김-p4d
@기순김-p4d 9 ай бұрын
얼마전 어머님 천국 가시고 다윗과요나단의 찬양을 들어며 위로가 됨니다
@신선자-g3i
@신선자-g3i 6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이하루 주님께 맏깁니다 주관하셔서 펑안한 하루가되게하옵소서 아멘~~~
@유영-e6w
@유영-e6w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전진 이기겠습니다 이길 힘 주소서
@임낙현-m4d
@임낙현-m4d 4 ай бұрын
귀한걸잊어버리고 술과쾌락에빠진채 살다보니 수많은걸 잊어버렸습니다!아무것도없는 빈손이되서야 눈물을 흘리고있는 자신을보고서야 조용히 무릎을 꿇고 찬양과기도를 올리는 저를 어찌하면좋을까요??이모든걸 용서구하며 주님께 한발다가서길 소망해봅니다!!
@생명나무-e6u
@생명나무-e6u 10 ай бұрын
다윗과요나단 두분 건강하세요 늘은혜받고있어요 요즘마음이 심난해요 영적으로도 약해져있고 그나마 찬송듣고 힘내볼려고요❤
@sang6459
@sang6459 Ай бұрын
하나님 ᆢ주님사랑하시는 ㅇㅇ이 지금큰 고난중에 있습니다 주님은혜로 잘 해결되게 해주시고 평안한 일상생활 할수있도록 해주시고 이번일 계기로 주님을 확실히 믿는는 귀한딸 삼아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ys7669
@sys7669 7 ай бұрын
두분의. 찬양에 깊은연륜과. 노력이느껴지지만 처음 들었던. 그목소리가. 그대로있어줘서 너무감사감사합니다 두분이 같이겨셔야. 더빛이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현순강-m2n
@현순강-m2n Ай бұрын
,
@현순강-m2n
@현순강-m2n Ай бұрын
.
@행복한아보카도-d4q
@행복한아보카도-d4q 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너무나 은혜롭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신연자-k4x
@신연자-k4x 11 ай бұрын
나는 뇌종양 수술은 하고 두다리가 마비가 됬어요 이 찬송은 든고있면 힘이 생겨요 감사 합니다아멘
@장한철-m5n
@장한철-m5n 10 ай бұрын
고난을 격게 하신이도 주님이시고 고치시는분도 주님이십니다 힘내세요
@염기화-k1u
@염기화-k1u 10 ай бұрын
반드시 두다리의 감각도 돌아오게하실겁니다 저도뇌종양수술을 했습니다 이제이년이 지나가는시점이지만 또다시 갑상선암이 찾아왔지만 다시 기도하며 라파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soonoh4062
@soonoh4062 10 ай бұрын
반드시 하나님 께서 회복 하여 주실것을 믿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 ❤
@김명숙-g8f
@김명숙-g8f 10 ай бұрын
😊😊
@행복한아보카도-d4q
@행복한아보카도-d4q 10 ай бұрын
주님 께서 치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눈동자처럼 보고계신걸 믿으세요 안아주시고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임종성-g3y
@임종성-g3y 22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최은서 양 빠른회복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크신 사랑의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간절히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경자-w6j
@정경자-w6j 6 ай бұрын
직장 대장 간 말기 환자 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치유중이네요 찬송들으며 것는중이네요 감사 감사 삽니다
@冬-e2d
@冬-e2d 5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주안에서 평안하십시요. 맨발걷기가좋다하던데요
@보배맘-j7i
@보배맘-j7i 4 ай бұрын
하느님 살아서 역사하심을 믿으시고 주님께 간구하시길요 힘내세요 ~~~
@보배맘-j7i
@보배맘-j7i 4 ай бұрын
​@@冬-e2d저도 맨발걷기 열심히 합니다 잠도 잘잡니다.
@잣나무-s5x
@잣나무-s5x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의술 뛰어납니다. 그 의술 위에 능력과 치유의 주께서 반듯이 함께 하심을 굳건히 믿으시고 완치의 체험을 하시기를 잠시 기도하고 갑니다. 부디 힘내십시요~!!
@딘제임스-p6v
@딘제임스-p6v 2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대떡이
@대떡이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님께 은혜 받을 수 있도록 !!
@최금회-s4w
@최금회-s4w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이창우-l8e
@이창우-l8e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건강과 물질을 주십시요 재판과 민사 잘되게 해주십시요 로또 당첨 되게 해주십시요
@성대현-e7n
@성대현-e7n Жыл бұрын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멘.❤
@이금희-w5g
@이금희-w5g 9 ай бұрын
찬양은 언제들어도 기쁨이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최영애-z1u
@최영애-z1u 3 ай бұрын
아침마다 찬송들어면서 주님은혜 감사드림니다
@박지원-k3j4o
@박지원-k3j4o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김광민-e8e
@김광민-e8e 6 ай бұрын
출근길에 듣고 퇴근길에 듣고 집에와서 듣고 하나님! 오늘도 살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선자-g3i
@신선자-g3i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이찬송듣고 하루를시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채오목
@채오목 5 ай бұрын
여호와를 의지하며살지요 무한 주신은혜에 감사 기도드립니다
@JinsoonKim-s2p
@JinsoonKim-s2p 4 ай бұрын
매일 들어도 너무 좋은 찬송가에 감동과 감사합니다 이런 찬송가를 만들어주신분들도 축복많이받으소서 아멘 🙏
@윤경신-i1f
@윤경신-i1f 6 ай бұрын
세벽예배드리고 집으로돌아와 아침찬양으로 하루를시작할수 있어서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쓰리고-s9e
@쓰리고-s9e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 야간 일하면서 두분 목사님 찬양 듣습니다 성령 충만 주실걸 믿습니다 주님
@김낙자-s4i
@김낙자-s4i 11 ай бұрын
젊은날부터 카세트로 찬양들으며 은혜의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남편천국보내고 두분목사님의 찬양으로 위로함받습니다~감사합니다
@user-paradise112
@user-paradise112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은혜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주정-d3h
@은주정-d3h 11 ай бұрын
찬양 감사드립니다 ᆢ 밤이나 낮이나 듣고 있습니다 ᆢ하모니 ᆢ좋아요ᆢ
@서순례-e6y
@서순례-e6y 8 ай бұрын
이른새벽,,종류주일,,예배도몾가고,일터로왔읍니다,,우리주님얼마나힘드셨을까,,하니,아픈다리끌고일터에오니,그거조차도,찬양들으면서,회계와기도가나옵니다,,찬양감사합니다😢
@라일락봄
@라일락봄 10 күн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복움송을 들을 수 있서서 감사 합니다 2024년 한해도 카렌다 2장 남았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11월 셋째주 추수 감사절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종임박-t5e
@종임박-t5e 10 ай бұрын
주님오늘도 하루을 허 락하여 주심 을감사드려요 지금 은 넘 어저기부스 하고 쉬고있지 만 가볍게다처서 감사 하 며 주님 에 도우 심 을정 말감사 해요
@정진-e1l
@정진-e1l 21 күн бұрын
주님 사랑감사합니다 우리둘째아들 길을주소서 믿습니다^^
@최복선-d3n
@최복선-d3n Ай бұрын
아멘 늘 새벽기도 가면서 든는은혜 찬양입니다
@김경숙-x1p3x
@김경숙-x1p3x Жыл бұрын
귀한시간을 허락시간에 기도와 말씀 찬양에 시간에 밤깊은 병상에 듣려 주심를 회복을 감사드립니다 온세상이 주님이 되길원합니다😂😮😢
@woongyaeungae
@woongyaeungae Жыл бұрын
하루일과 마치고 잠자리에누워 찬양들으며 잠이들곤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순의-o7j
@김순의-o7j Ай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 노래 달고 살았었는데 오랜만에 듣는데 그때 기억이 새로새록돋네요 찬양합니다
@재선한
@재선한 9 ай бұрын
날마다 은혠롭게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화명-o9d
@조화명-o9d Ай бұрын
목사님 찬송이 너무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정금순-y3o
@정금순-y3o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도펀안해지고 기도가 절로나오네요
@라일락봄
@라일락봄 10 күн бұрын
어려운 코로나19 4년도 잘 이겨내었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이경자-l1k
@이경자-l1k Ай бұрын
목사님 찬양들으녀 은혜받습니다. 건강하시고 은혜찬양 계속해주세요..
@김계화-n3l
@김계화-n3l 4 ай бұрын
사랑의 주님 함께 하심 감사드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영림-o7b
@이영림-o7b 11 ай бұрын
교통사고로병원에누워서이찬양을듣습니다. 하나님의임재를느낍니다. 감사로하루를마무리합니다 오늘이하루도
@장한철-m5n
@장한철-m5n 10 ай бұрын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추상분-m3u
@추상분-m3u Жыл бұрын
💒⛪️기도해주세요
@born9309
@born9309 Жыл бұрын
crps라.. 엄청 고통스러우시겠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최광엽-n6d
@최광엽-n6d Жыл бұрын
요나단과 다윗의 찬양 너무은혜롭고좋아마음이 평안 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조자경-f6v
@조자경-f6v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은혜가 넘치네요.
@angiehwang1983
@angiehwang1983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로 누워있으며 찬양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 감사합니다
@born9309
@born9309 Жыл бұрын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께서 빠른 회복으로 일으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금자안-i6i
@금자안-i6i Жыл бұрын
찬양넘은혜스럽습니다감사합니다아름다워요
@youngheechoi3021
@youngheechoi3021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기동-s4c
@한기동-s4c Жыл бұрын
딸 오늘 출산합니다 건강하고 순산잘할수있게 하여주시옵소서🙏🙏🙏 10달동안 아무일없이 기도응답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기도뿐🙏 아멘🙏🙏🙏
@권경은-c8y
@권경은-c8y Ай бұрын
아멘^^
@유수지-s1r
@유수지-s1r Жыл бұрын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옥심-u7t
@김옥심-u7t 2 жыл бұрын
약도먹지만 일어날 힘이 없어서 이찬양을 들으면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이찬양에 힘을얻어 날마다 살아낼 힘을얻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빛과소금.응답하리라
@빛과소금.응답하리라 2 жыл бұрын
샬롬 🔥 기도에 내속에 가정.자녀속에 마귀귀신을 쫏아내야 하나님축복받습니다 따라해보세요 나사렛예수그리스도보혈로 명한다 내속에 어둠에영은 떠나갈찌어다.이것만계속하세요.나갈때.토하거나.기침이계속납니다.아멘 할렐루야 🔥🔥🔥🧚‍♂️🧚🧚‍♀️🧎‍♀️🧎‍♂️👍🙏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전정애-x9z
@전정애-x9z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힘이되고 든든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51:37
@문두란-y8i
@문두란-y8i Жыл бұрын
늘 주님의 믿음 소망 사랑
@신선자-g3i
@신선자-g3i Жыл бұрын
찬송감사합니다 큰 은혜받았습니다
@금자-u2v
@금자-u2v Ай бұрын
은혜찬양이 마음을 위로해주니 감사합니다~❤
@박영진-w1d
@박영진-w1d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나라를 끝까지 지겨주옵소서 등불이 보이나 아직 미약하니 담대히 나갈때까지 보호하소서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사피니아-p3m
@사피니아-p3m 9 ай бұрын
주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하루가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 ❤
@이영숙-e8t9j
@이영숙-e8t9j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찬양 너무너무 은혜로우네요감사합니다😂🎉😂🎉😂🎉😅
@황덕순-r1q
@황덕순-r1q Жыл бұрын
늘 평안한 마음으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윤용자-n7h
@윤용자-n7h Жыл бұрын
아퍼서...너무아프고 지쳐서 찬양들으면 눈물 펑펑 쏟고갑니다...두분감사합니다😊
@born9309
@born930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가 늘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womanpretty6583
@womanpretty6583 5 ай бұрын
마음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김성희-z9f
@김성희-z9f 27 күн бұрын
내겸손히그십자가사랑을생각할때에두이렇게아파해라구우리에게 나에게그십자가사랑을주시진 않았으리라생각한데두난이해가 안되도록맘과몸이.너무너므나 아프구눈물밖에는하염없이날뿐이에요진심으로감사하구죄송죄송해요
@auburn182
@auburn18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 나도록 좋습니다 카톨릭 신자지만 자주 듣고 있습니다
@유민상-s2y
@유민상-s2y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은혜 감사 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두분 목사님 통해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찬양 듣고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명호-s1t
@이명호-s1t Жыл бұрын
❤샬롬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강건키를 기도합니다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통하여 경배찬송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배옥님-f2g
@배옥님-f2g Жыл бұрын
매일밤 두분 찬양들의며 잠을자요 특히 내게오라 이찬양릐 화음이 너무너무 좋아요 승리하세요 샬롬
@user-bt9vr4cv8g
@user-bt9vr4cv8g 2 жыл бұрын
나는냐찬양을좋아하는사람 오늘도 타윗과요나단의찬양 을 행복하게 드러보며 행복을 느기며 댓글으릅니다 찬송들으면 황홀 하고 행복합니다 승리하세요 행복하세요 축복받으세 사랑합니다찬양합니다 영원이행복하시기을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한선희-y9c
@한선희-y9c 19 күн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충만하게 살게하여주어서요
@권오갑-s8z
@권오갑-s8z Жыл бұрын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TV-vs6vy
@TV-vs6vy 11 ай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주님의 은혜 너무나 감사하며 눈물만 흐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j9b5u
@하늘-j9b5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민경희-c7w
@민경희-c7w Ай бұрын
동생이 사업을 하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Ai 인공지능 회사인데 많은것을 개발하고있지만 수입까지 이루어지지 못해 않탑갑습니다, 모든것 주님께 맞기고 부르짖으며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길을 열어주시어 간증하는 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님들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소식 자주 올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닛시-k4f
@닛시-k4f Жыл бұрын
주님 은혜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 😊
@미추사랑
@미추사랑 2 жыл бұрын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을 듣는 이 아침 시간이 하루 중 제일 행복합니다~~~^^^♡♡♡ 두분 목사님 존경합니다 설교보다 더 감동을 받을때가 많아요~~~ 이 하루도 용서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사랑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축복하게 하소서
@녹두녹두-h4g
@녹두녹두-h4g 2 жыл бұрын
일어나서 제일먼저 다윗과요나단 찬양을 듣습니다 천국간 아들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고통을 생각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미추사랑
@미추사랑 11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14번 나의 아버지의 찬양이 큰 힘이됩니다 다윗과 요나단 최고에요 따봉입니다 감사합니다🎉🎉🎉
@soo-hyun4556
@soo-hyun4556 9 ай бұрын
설날아침 은혜받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한다는다짐과 하나님 은혜와사랑을 맘껏받아 행복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이순자-l8h
@이순자-l8h Жыл бұрын
요나단의 사랑과.찬양 따라 부르수.있었 고맙고 감사 함니다 .우린.주님.없신.못.삽니다 .늘 좋은.모음 복음듣게.해주셔서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웟과.요나단의 형제님들 .하늘만큼 땅만큼.사랑.함니다👍 💜💙💜💙💜💙💜💙💜💙💜💙
@이영옥-w4v
@이영옥-w4v 2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루를 찬양으로 시작하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느끼며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엄마의삶
@엄마의삶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35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최상태-q3z
@최상태-q3z Ай бұрын
7년8개월 암투병하다 작년12월 소천한 남편이 자주 들었던 찬양이며 작년 이맘때 61세 회갑생일 맞는날 내년 이맘때도 꼭 살아있을꺼야 라고 눈물 짓던날 오늘이네요 오늘 생일이여 더욱더 생각나 즐겨들었던 찬양 남편 흔적 찾아 들어봅니다 본향에서 영생복락하소서!
@born9309
@born9309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 마음 깊은 곳 까지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ccm2931
@ccm2931 Жыл бұрын
힘들때마다 찬양을 통해 위로해 주신 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김순일-g7l
@김순일-g7l 2 ай бұрын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남은 삶 건강하게 하여주옵소서
@yclee9287
@yclee9287 13 күн бұрын
주님과 십자가를 사랑하는 성도를 위하여!!
@munmedia-ccm9718
@munmedia-ccm9718 3 жыл бұрын
나는 밤에 잠을 잘 수없고 우울합니다. 나는 친구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이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나와 함께하실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혜경주-k4e
@혜경주-k4e 9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열맺
@부열맺 5 ай бұрын
오늘 성령안에서 살면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요한복음에 내 안에 있고(그리스도안=성령안)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기도에 응답해 주신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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