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키우고 있는 다육이가 있는걸로 봐서는 그 이상 생명력을 가질거 같은데요 두들레야 같은 경우는 자생지에서 100년 정도 성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큰누나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정훈4 жыл бұрын
^^
@방용선-g1r4 жыл бұрын
초보인데 진짜 중요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훈4 жыл бұрын
^^
@소피아-d7y4 жыл бұрын
이쁜 아이들 잘보고 힐링
@다육할매-w3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nghwayang88434 жыл бұрын
시작한지 팔개월차가 어느덧됬네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작은 분에 분갈이를 했고 화초 만질때 거름을 많이 주면 웃자라 잎만 무성해 꽃이 피지않아 그동안 칼슘제 분갈이 석달후 또그후 오개월후 시비했는데 아이들 요즘이가장 잎이 짧고 통통히 둥글어 가장 건강하고 빛 또한 가장 진녹색인 아이로 가장 만족해 즐거읍습니다 다 쌤의 덕분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여름도 잘 간수 하겠습니댜
쌤!덕분에 우리아이들도 비슷하게 따라는 가는데...아직도 색깔이 물은드는데...은은한고운색이 아니에요!시간이 필요할까요????
@junghwayang8843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다육이들 거의 칠개월 차가 되어 가느데 쌤 영상 또 마주보며 되풀이해 수험생처럼 참고서처럼 답안지처럼 되풀이해 그대로 다루어서인지 잎장도 통통 또 길이도 짧아진 아이들이 꽤 있네요 볼때마다 귀엽고 예쁘고 신기해 기쁨이 샘솟는듯 흥분되네요 또 내 성격 가랑잎에 불붙기였었는데 다육이 다루면서 느긋함도 배웠네요 요즘 쌤 덕분으로 즐거움을 만끽하며 다육이들과 요한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를 커피한잔 천천이 음미하며 다육이와 같이 감상하며 황홀경에 빶어 들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youngaeyang47534 жыл бұрын
시간에 따라 거름성분을 달맇야하는데 아직은 구분이 ㅇ락가락 한답니다. 세월이 가면 다육이도 예뻐지고 기술도 늘겠지 하고 천천히 가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임미호-b1t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쌤. 진짜 걸이대 아이들하고 안쪽 아이들하구 가을에 들여놓을때 보면 완연히 차이가 나는걸 느낍니다 . 그러니까 햇볕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맞아요.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키울 때 미안한 마음과 무책임한 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파트 베란다 걸이대에서 키우다 식구가 늘면서 걸이대로 못 나간 다육이들은 색을 잃어가면서 덜 예뻐져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 다육이는 햇볕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는 만큼만 데려오는 것도 중요한데, 중독이 되어 통제가 되지 않네요.ㅠ
@junghwayang88434 жыл бұрын
잎이 두껍고 짧게만듬에 대하여 우리아파트는 남향이고 창문은 열어두고 분갈이 비율 물양 쌤의 영상 지침데로 지켜서인지 처음들일때보다는 좀 두터워지고 짧아진것같네요 다만 물조절은 쌤 지침보다 텀이 좀 길게 주는것가네요 다육은 기다림을 배우게 하는 식물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