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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마는 삶을 아주 깊이 생각하게 하지요. 저에게 '나의 아저씨'도 그런 드라마 중 하나였어요. 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 이웃과 정답게 지낸다는 것, 타인을 조심스레 포용하고 포옹하는 방법 같은 것들을 배웠달까요.
자장가처럼 포근하게 연주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잠자리의 친구가 되는 음악이 되고싶네요.
작사 아이유(IU)
작곡 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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