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cursed the way they edited what he was saying
@BangdengE4 ай бұрын
나는 늘 이런 작품이 나오면 유독 국내에서만 흥행이 안되다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함 맨날 기대되는 해외 작품 나온다느니하면서 프렌차이즈 신작을 기다려놓고 신작이 나오면 그 기대치 준내 올려놓은 시선으로 보고나서 영화에 작품성이니 개연성이니 하면서 뭐라하면서 신랄하게 까내리는 주제에 막상 한국에서는 기대작 나오면 작품성은 1도 안보고 1천만 찍어주면서 빨아주는게 얼탱이가 없음 ㅋㅋ
@GMSH_Jung4 ай бұрын
대표적인 예시가 범죄도시죠
@싱글이세요전벙글-d6i4 ай бұрын
걍 취향이 다른거야. 정서가 다른거고. 님 취향이랑 안맞는다고 다른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면 씀? 나도 데드폴 재밋게봣고 마블 덕후지만, 취향이 다를수있지. 그케따지면 어벤져스는 울나라에서 어케 성공함.
@limbow-m6s4 ай бұрын
일단 이건 청불이라 잼민이들 못보잖아
@karmotrine38174 ай бұрын
중국의 주선율 영화도 그런느낌이지
@vmffpdlwnd4 ай бұрын
요즘 영화순위에 의문이 많긴해요... 데드풀, 트위스터스, 슈퍼배드, 에일리언 이런 기대작들이 있지만 의외로 17 투어"따라와", 사랑의 시진핑 이런게 흥항하고 있죠.그래도 에이리언은 팬덤덕분에 1위하지만... 기존 영화를 보던 사람들이 요즘은 ott로만 보는거 같아요 최근에 트위스터스 4dx로 보러가니가 옆에 시진핑이 2관이나 상영하고 있더라고요
@HappyLJY4 ай бұрын
이제 극장도 거의 다 내리는 추센데 아직도 홍보하네
@YESTRESS-bg4 ай бұрын
미국에선 R등급인데도 10억달러 돌파 ㅋㅋㅋㅋ
@thanosgauntlet21564 ай бұрын
한국만 그럽니다
@JeongYein4 ай бұрын
한국여름 너무 더움.... 봄이나 가을에 개봉했으면 더 많이 관람했을듯.... 난 개봉일 당일에 봤고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