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영화를 본지 꽤 되어서 데이빗을 그저 '창조주가 되고 싶은 피조물'만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담겨있었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커버넌트에서의 데이빗도 다루어 줄 수 있을까요?? 박사를 왜 죽였는지, 그리고 왜 시체를 그러한 형태로 보존했는지까지 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NF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데이빗에 관한 이야기는 사실 프로메테우스에서 끝낼 생각인데 기회가 된다면 2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용림큰곰3 ай бұрын
데이빗이 쇼박사를 죽였다는 피셜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쇼박사의 시신은 에이리언과 섞인것 마냥 변이되어 있었죠 살아있을때 이미 변이 되었고 그로인한 에피소드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신을 자처했지만 번식을 하지 못하는 데이빗은 이종간 교배가 가능한 에이리언의 특성은 완벽한 퀸을 얻기에 최고의 매개체였고 궁극적인 목표는 엔지니어를 뛰어넘는 궁극적인 생명체를 창조하고자 하지 싶어요
@김아현-v7f2 ай бұрын
넘재밌다
@Whisky10duck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보고갑니다 ~
@MNF3 жыл бұрын
따랑해요
@Whisky10duck3 жыл бұрын
@@MNF 나듀 ㅋㅋ 근데 이렇게 보니까 데이빗이 삐뚤어질만 했네요...
@정재이-h5g2 жыл бұрын
만약 영화 등장인물들이 데이빗을 충분히 배려해주고 보듬어주었다면 데이빗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비뚤어질 일은 없었을까요? 자의식이 있고 감정이 생긴 데이빗이 저런 무시와 비웃음이 없었다면 정말 선한 안드로이드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까요...
@부르니부름2 жыл бұрын
완벽히 인간과 유전자정보가 똑같다고 하면서 왜 엔지니어가 생긴건 어째서 물에 불은것 처럼 저럼 그럼 저런 형태의 거인은 실체가 원래는 인간과 같지만 뭔가와 융합한 상태고 우주식민지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어떤 생체융합이나 개조된 상태란 건지 에일리언에 등쪽에 배관 같은건 뭐하는 기관인지나 또는 에일리언들이 만든것 같은 여러 주변에 생물체의 뱃속처럼 둥지를 만드는건 에일리언 몸 자체가 둥지로 변화한건지 만드는 모습을 좀 보여줬음 함 왜냐면 생물체에 형태로 터널을 뒤덥고 있으니 그걸 어떻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먹고 성장하는건 뭔 공기만 있으면 몸을 합성하는 건지 에일리언은 이상하게도 우주복을 입고 헐맷을 길쭉하게 쓰고 있는 상태 비슷한 외모는 어떤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형상화 하려고 하는게 의도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고 엔지니어에 몸을 뒤덮고 있는 생체우주복을 보면 계속 환경에 맞게 생체개조나 변환을 통해 어떤환경에서도 그에 맞게 신체를 변화시키는 우주복과 같은 생명체자체가 우주복역할을 하게를 만들어 융합 실험을 하다 사고가 난것 같은게 에일리언은 꼭 엔지니어가 입기 위해 만들어진 우주복을 입은 생물 같음 그별에 환경에 계속 적응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그별에 생명체에 데이터까지 모아 변환하는 스스로 진화 변화하는 우주복 같은 생물로 사용하려는 연구를 한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에일리언은 온몸이 인간과 다른 뭔가를 입고 있는 듣하고 배관같은게 달려있음 또한 우주여행을 위한 인체개조인지 모를 모습으로 동면실에서 깨어나는 엔지니어의 신체와 대이빗에 의해 전멸한 엔지니어에 행성은 그냥 지구처럼 또 다른 엔지니에 의해 엔지니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창조인류 인건지 너무나 발전이 덜된 종교인들에 수도사들만 잔뜩 모여 신이 오는 걸로 착각해서 모여들었다 멸망하는것 같고 프로메테우스에 행성은 엔지니어들의 실험을 위한 행성 인거 같고 하여튼 각본을 한국 사람이 쓰거나 모든 떡밥에 의문을 품고 설명할수 있는 인간이 쓰던지 도무지 맨처음 제작한 시간상 프로메테우스보다 미래인데 그때 수준의 상상의 미래라 해도 지금보다 몆배나 큰 엔지니어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대 크기부터 차이가 나고 브라운관 화면에 8비트 단색 모니터인데 오히려 리부트로 더 과거인데 더 진보해 레이져 가상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정도에 수준으로 만드는 등으로 설정을 현대 감각에 맞게 리부트해서 다시 만들어 리플리까지 다시 나오고 엔지니어들이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게 서로와의 전쟁에 사용하려는 건지 다른 외계종족과의 대결 때문인지 여차하면 프레데터들과 대결 하려고 그럴수도 있는게 궂이 프레데터들 과학수준이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구식에 무기를 들고 써바이벌 테마파크 여행패키지 놀이삼아 싸우는 문화 때문인 모르지만 에일리언을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만든거면 미래에나 만들어져야 할 에일리언이 피라미드 시기부터 북극인지 남극에서 프레데터들에 관광지에 사냥대상으로 사육된거니 우찌 이건 프레데터 멀티 유니버스도 아니구 하여튼 어찌된건지 하나도 안보이고 갑자기 쪼그만 애가 시커멋고 커다래 저서 나오고 그러는 식인데 전부들 공포스러운 스토리 때문에 보기 보다 떡밥에 코가 꿰어서 어째서 그랫는 건가가 답답해서 자꾸 보게 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