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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란츠(David Lanz) - Lost in Paradise
오늘의 연주 영상의 곡은 데이빗 란츠의 "Lost in Paradise" 라는 곡입니다
데이빗란츠는 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뉴 에이지'라는 생소한 장르를
아름다운 감성과 선율로 대중화 시킨 아티스트인데요
재즈와 클래식의 접목으로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더욱더 진화해왔습니다~
이제는 월드 뮤직을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칭송받고 있죠~?
편안하면서도 청정한 음악을 발표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굉장히 빠른 멜로디와 드럼과 바이올린 소리가 어우러져 있는데요
피아노의 선율이 슬프면서도 마음을 울리게 하는 느낌이 드네요
쓸쓸하면서도 긴박함이 느껴지기도 해요
PS-
막심 치고 싶은데 벅차면 이곡 추천
- with piano 토할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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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피아노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