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6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ㅋㅋㅋㅋㅋㅋ 불나는거 때문에 종이 주변에 두고 부싯돌마냥 부딪혔는데ㅋㅋㅋㅋ
@kunye4542 Жыл бұрын
9:05 다른 것들도 다 공감갔는데, 저거 보는 순간 델로님이랑 동시에 박수치면서 와- 진짜 와- 하고 감탄 내뱉었다 ㅋㅋ
@higedandism Жыл бұрын
와 저거 까맣게 잊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u22g8z22 Жыл бұрын
와시발 몇초간 뭔가 싶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GandARM Жыл бұрын
사진이ㅋㅋㅋㅋㅋㅋ하필 둘이 붙어있어서 더웃겼음ㅋㅋㅋ
@Story1357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가지고 놀았는데 ㅋㅋㅋ
@Whitebear-kim11 ай бұрын
사탕인줄알았던 04....
@taesong8954 Жыл бұрын
방송 챙겨보는데 오늘 주제 좀 괜찮은듯 이런식의 리뷰 더 많이 해줘 델로야 고맙다
@소극적인선사 Жыл бұрын
지금 패드립 박으며 채팅으로 욕하던 분들은 그 어떤 교육보다 낭만의 시대의 오락실 30분이 교화에 더 도움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p406510 ай бұрын
피방이 뜨고 약 5-10년 정도까지는 그래도 오락실처럼 도덕을 배우긴 했는데 오락실이 진국이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게임이 1:1 대전이기때문에 겜하다 삥상하면 바로 아굴창 좆도맞고 겜장 뒤쪽 카드 화투게임같은 사람 별로 없는 구석자리 끌려가서 센타까임ㅋㅋㅋㅋㅋ
@wanter7150 Жыл бұрын
저거 정말 추억의 물품들이넼ㅋㅋㅋㅋㅋ 콩알탄 사서 친구한테 던질려고 주머니에 넣어서 가다 넘어져 터져서 겁나 따가워서 다버렸지ㅋㅋㅋㅋㅋㅋ
@sjwbs Жыл бұрын
정글짐의 진짜 놀이법은 눈을 가리고 술래잡기 하는거였지 게임의 종료는 술래가 잡히는게 아니라 누가 떨어져서 어디하나 나가야 끝남
@유키네크리스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BB탄총만 있었으면 온라인게임 부럽지 않을정도로 몇십명 모여서 대규모 서바이벌 하면서 놀았을때였는데
@csw0073 Жыл бұрын
ㅇㅈ 다들 한번쏘고 노리쇠당기고 하는 싸구려인데 ㄹㅇ 전자동 으로 나가는거 갖고오는애들이 ㄹㅇ 부러웠음ㅋㅋㅋㅋㅋ
@0o0-t6i7g Жыл бұрын
@@csw00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ylee-tu3ps Жыл бұрын
신기한건 그때 고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다치는 일따윈 단 한번도 없었음
@부채보단선풍기 Жыл бұрын
@@jylee-tu3ps 그때 비비탄총이 대부분 싸구려라서 맞을일이 사실 거의 없었음ㅋㅋㅋㅋㅋ
@대학교삐약이 Жыл бұрын
친구랑 비비탄총 서로 쏘면서 눈으로 보고 피하기도 했었음
@ToRiCoNan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돌아올 수 없는 그 낭만의 시대
@안주용통닭 Жыл бұрын
D&D2 이건 진짜 뒤에서 보고만있어도 하루가 금방갔습니다 꼭 제가 안해도 4명이서 형들이 파티 플레이 잘하는거만 봐도 재미있었던 시절.
@kevinklein28410 ай бұрын
그 낭만의 시대에 꼬마들 노는 것을 즐겁게 구경했던 20대 형입니다. 당시 꼬마들을 보며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구나.“ 하며 흐뭇해했었던 기억이... 70년대 꼬마들 못지않게 강하게 커줘서 고맙네요 ㅋㅋㅋ
@user-tt28182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 교회에 가기전 엄마한테 헌금 300원 받았지만 오락실에 잠깐 들러서 메탈슬러그나 킹오파 한판하고 간 그 시절.... 킹오파 얍삽이 쓰다가 동네형한테 그대로 체어샷을 맞던 내 친구를 보며 상대방 빡치게하면 그대로 나한테 되돌아온다는 원초적 예절을 주입받았던 그 시절....
@좋았쓰으 Жыл бұрын
헌금 빼돌리는게 나만 했던건 아니였구나
@coldocean19462 Жыл бұрын
나도 90년대생이지만 잘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존내 낭만있게 살았었구나 ㅋㅋㅋㅋ
@레바의부끄러운아들청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그 시절 우린 미쳐있었죠.” 가 통하는 완벽한 세대
@Nobring3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폐급게임매니아 Жыл бұрын
피씨방에서도 메이플이나 건즈 하고있으면 잼민이들이 뒤에서 막 쳐다보고 오오 하면 아 가라~ 하는 형님들도 은은한 미소가 입가에 걸려있었지 ㅋㅋ
@MsDB-fx3wy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 웃고갑니다 ㅋㅋㅋ 진짜. 정글짐에서 눈 감고 하는 탈출의 묘미는 잊을수 없죠.
@rpdlatk Жыл бұрын
90년대 생으로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는게 놀랍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것 같았지만 그땐 그게 당연했다..
@supiasun2000 Жыл бұрын
1: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리버리-x7k Жыл бұрын
낭만주의는 물질적 풍요 위에 만들어지고 형성되는 거죠 지금 낭만이 사라진 이유는 당장 현실에서 먹고 살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낭만이 아니라 환상이나 망상 아니면 허무주의나 무력감 등이 팽배해지는 듯
@kim0307b Жыл бұрын
저때 여자애 남자애 공평하게 나뭇가지들고 패싸움을 했으며 남자 여자 서로 공평하게 대장정했고 여자애들은 무슨 장미란 누님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남자애들은 그런 여장부 스타일의 여자애 대장을 깔보고 갔다가 포로가 되어 맞고 구출작전 하러 가다가 같이 잡혀서 맞고 그랬었습니다. 당시 여자애 남자애 모두 거칠게 놀았고 그때 제갈량 사마의 뭐 이런식으로 했던게 기억나네요 더 나가면 막 감염된 캐리건 스투코프 이러고 있고 (당시에는 한스타라고 해서 스타 번역된걸 돈주고 사기도했습니다. 번역퀄은 뭐 형편없었구요.) 여름에는 타이어 안의 물을 마시며 목을 축였고 겨울에는 타이어 안의 얼음을 먹으면서 놀았습니다. 거짓말같나요?? 그 타이어는 페인트까지 발려져있었으며 그 안쪽에 고인물을 마시거나 겨울에는 깡깡언 얼음을 먹었습니다 농담안하고 저는 그때 유치원생때부터 그 얼음먹고 놀았었는데 중딩때서야 몸에 해로운걸 알았습니다...
@crwed7708 Жыл бұрын
00(~)년생인데 낭만의 시대에 살았다면 개추...
@user-suminlee Жыл бұрын
깡촌의 쇄국성땜시 근대화까지 10년은 차이나서 경험해본 1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가드메뉴얼243 ай бұрын
2인 ㅋㅋㅋㅋㅋ
@hank287316 күн бұрын
씹개추ㅋㅋㅋㅋㅋㅋ
@dream_flower_stone Жыл бұрын
진짜 싹다 추억인데 정글짐을 모르는건 진짜 충격이다
@GodSangjinTheGreat Жыл бұрын
근데 틀린말은 하나도 없다는게ㅋㅋㅋㅋㅋ 진짜 저 상황보다 더 한것도 많았고ㅋㅋㅋㅋ
@능금_neunggeum Жыл бұрын
역시... 모두가 화력에 미쳐있던 시기야... ㄷㄷ;;
@핡짝이-u8k Жыл бұрын
진짜 문방구에 겜 잘하는 형 한명 있으면 내가 하지않아도 재밌엇지
@E레인이레인4 ай бұрын
7:41 확실히 저런 필통을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야 교실에서 아이들한테 인기가 짱이었지. ㅋㅋㅋ 거기에 더해서, 필통인데 칠판 같은 보드가 붙어있거나, 다른 게임(핀볼, 농구 등)이 붙어있거나, 심지어 나는 "무선조종 미니카"가 붙어있었다니깐요! ㅋㅋㅋㅋㅋ
이세상 모든 악플러들 저 시대때 앞에서 동물철권하던 ㅈ소초등학교 5학년 김민준 형아 선에서 해결
@찬우정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90년대는 광기의 시대지만 그때만큼 낭만있던 시절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때를 '낭만의 시절'이라고 부른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의 그 시절...
@찬우정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인트로가 레전드네ㅋㅋ
@대학교삐약이 Жыл бұрын
05인데 저것들중 몇몇은 빼고 전부 경험해 보았습니다 딱 저희 세대까지 모래 놀이터였음
@찬우정 Жыл бұрын
@@대학교삐약이 낭만이 살아있었네
@홍정택-l8h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거리를 당연하게 하고 다녔던시절.. 폭죽잘못 날려서 작은 댁 할머니 밭 태워 먹을뻔 하고 애들하고 2층에서 뛰어 내리기 하다가 다리뼈에 금가고 동굴탐험 한다고 지하수로 들어가고 ㅋㅋㅋ 진짜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찬우정 Жыл бұрын
@@홍정택-l8h 어릴때는 그런맛에 뛰어놀고 그랬음ㅋㅋㅋ
@spacedoglaika18 Жыл бұрын
놀이터 사진도 사실 최근임ㅋㅋㅋㅋㅋㅋ 그네 줄은 무조건 손에 서 쇠 냄새 날거같은 굵은 체인에다 그네 의자는 엉덩이가 쏙 들어가는 출렁거리는 가죽이어야 됨ㅋㅋㅋㅋ
@funfun7544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ㅎㅎ
@y.v1819 Жыл бұрын
낭만의 시대 = 세기말 감성 하나의 시대는 그들의 기술력이 절정에 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솟구치다가 그 끝인 특이점을 발견하고나면 깨달음을 얻어 출발점으로 되돌아왔죠. 누군가는 위험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 안전불감증이라 말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찾는 낭만이라 칭했고, 우리는 지금껏 본적 없던 새로운 발견을 했지만, 누군가는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요. 다들 놀다가 개미 한마리쯤은 먹어봤잖아요? 모래도 좀 씹어보고, 이가 흔들리면 빠지기 수월하도록 그날만큼은 부모님께서 간식(껌이나 엿)을 맘대로 먹을수 있게 해주시거나 유독 뜯는 음식들이나 물엿 낭낭한 반찬들이 나왔고, 그래도 안빠지면 이에 실 걸고나서 마빡 한대 맞고, 이가 빠지는 공포보다 어머니의 손맛으로 내 빡통 터지는게 더 무서워서 일부러 흔들고 다니고, 강한 아이들이란 다 그러면서 크는 거에요.
@nanokim6766 Жыл бұрын
오락실가면 수금하는 형들 만남… ㄷㄷㄷ
@user-ou22g8z22 Жыл бұрын
6:51 놀이터 뺑뺑이랑 정글짐 없어진이유가 사고ㅈㄴ많이나서ㅇㅇ 실제로 최소 골절에서 안면함몰 되는애들 많았음
@아르망피 Жыл бұрын
정글짐 저거 어릴때 친구들이랑 위에서 뛰어 다니면서 술래는 눈감고 술래잡기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었구나 싶다
@꿀밤-k1o Жыл бұрын
8:10 이거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왜 노래가 좋죠? 들을수는 없나요?
@최대성-m8j Жыл бұрын
저 오락실이 인방의 시조일지도 몰라 뒤에서 구경하는게 얼마나 꿀잼이였는데
@huumana Жыл бұрын
3:31 어른의사정) 왜 게임하면 과자가 나왔느냐, 문방구에서 오락기 유통이 불가해져 과자투입구를 뚫어놓고 "이건 과자가 나오는 자판기임"이라 우긴 결과물
@Return_Yamae Жыл бұрын
03년대 울산변두리 출신임다, 시골까진아닌데 도시도아니고 좀 개발이 서울에비해 한15년은 늦어서 90년대같은 생활을 했었지요ㅋㅋㅋ 산에가서 놀고.. 학교에서 막 풀숲에서놀고 낭만의시대였죠..영상의 모든내용 완벽공감했어요ㅋㅋㅋㄱ 교실에 방구탄터트리고..캬..
@monokoro1 Жыл бұрын
확실히 90년대생 사람들이 덜 아픈 그런게 있음.물론 저도 포함인것이고.. 저는 낭만의시대 사람(93년생) 치고는 꽤 얌전하게 산 편인데도 여기 나오는거 대부분이 공감가는 걸 보면 확실히 세대공감이라는게 있긴 한가봅니다 5:55 이게 근본 놀이터다 진짜ㅋㅋㅋㅋ 바깥쪽에 타이어랑 잡초들있는거 국룰이였던 시절
@YuRangk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통깡이 ㄹㅇ 쫀쫀하게 생겼네
@감자-v8n5x10 ай бұрын
7:28 저거 딱 유켄도시대에도 있던거잖아ㅋㅋㅋ검 방패 드래곤 낭만의 시대
@Munsang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옛날 뉴스에 원통그네 아랫쪽에 어린애가 그네와 바닥사이에 껴서 죽었다는 뉴스가 있던걸 보면 요샌 진짜 세상이 편해진거구나 느낌...
@jak_ma Жыл бұрын
동네에 있으면 진짜 저 과장된 방법을 하는 애들이 있어서 꼭 한명 씩 다침 나뭐지는 그걸보고 '아 저렇게는 위험하겠구나' 배움 남의 희생으로 위험성을 배웠지 낭만의 시대
@치구사 Жыл бұрын
방역차 뒤꽁무니 따라다니던 낭만이 빠졌군 ㅋㅋ
@twofourfour941611 ай бұрын
저 병아리 닭까지 키우면 부러움의 대상 이었는데 ㅋㅋㅋ 저희집은 3일만에 죽었어요 사유: 스트레스로 인한 쇼크사 ,밥 많이줘서 장기손상 그 외 다수
@Heoni_LilPa Жыл бұрын
당시 걸스패닉S 하면 친구들이 뒤에 줄을 이었죠 특히 1은 올 클리어하면 100%장면이 전부 나왔기에 일러 퀄리티가 훨씬 좋은 90%대로만 깨는 플레이를해서 친구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었죠
@TENGU139 ай бұрын
놀이터 장면에서 눈감고 잡기 하다가 위에서 떨어진거 기억나네 초딩때
@ibiss283 Жыл бұрын
딱딱이 개오랫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하나 바닦에 두고 던져서 맞추기 하면서 놀았는데 맞으면 딱! 하면서 불꽃튀고 가끔 깨져서 파편도 튀고 그랬었죠
@mojjihae4412 Жыл бұрын
비비탄 총싸움이 멈추는 때가 하나 있는데.눈깔에 맞으면 그때 멈춤 ㅋㅋㅋ
@김민준-w4p Жыл бұрын
99년생이라 모두 아는건 아닌데 90퍼센트는 알아서 웃었네요ㅋㅋㅋㅋ
@darkmoon47583 Жыл бұрын
응애 99년생 동지다
@아이오드-s8p Жыл бұрын
5:50 원심분리기 개잼있었는데
@박박-g9j Жыл бұрын
놀다가 다치면 바늘 몇 방 꿰매고 리볼버 화약, 콩알탄 그거 모아서 한번에 터트리고 라이터 습득하면 한번 바닥에 쌔게 던져서 터트리고 풍선본드? 그거 불면서 누가 더 잘 나오나 했었는데, 그게 진짜 본드일줄은 몰랐고 bb탄 총싸움에 보안경은 사치일뿐 놀이터 지붕이 있다면 거기 올라가는건 국룰이였지
@youmean5835 Жыл бұрын
참 ㅋㅋㅋ 저때는 저런 위험한 장난감을 들고 장난은 칠지언정 지금같은 학교 이지메는 없었고 진짜 날라리 형들도 담배 숨어서 피다가도 동네 어른 지나가시면 막 숨고 도망가고 우리때도 문론 학교때 나름 서열이 있었지만 일단은 다들 친구였는데...... 제일 서열 낮은 얘가 다른 그룹 애들한테 맞고 오면 그날은 전쟁이여 ㅋㅋㅋ그리곤 또 그 그룹이랑 친해졐ㅋㅋㅋㅋ가끔 집 현관문 열쇠 잊어 버리면 옆집 윗집 아랫집 사는 이웃사람들이 부모님 올때까지 그냥 밥맥이고 재워주고 그랬고 지금은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네...
@Wenruka_ Жыл бұрын
원코인이 가장 시청자가 안정적이고 격겜이 늘 많았고 포인트 이거 진짜포인트 다음사람은 자리 차지하기위해 오락기위에 동전 올려둠
@네네-v5p Жыл бұрын
왜 미끄럼틀이 안 나옵니까. 그것은 요세였습니다. 칩력하는 외놈들을 에게서 지켜내냐하는 최고의 방어선이었다구요
@kurunu Жыл бұрын
학교 놀이터 진짜 추억이야... 정글짐에서 뛰어내리는 것도...
@좋았쓰으 Жыл бұрын
미끄럼틀도 철로 되어있어서 잘못하면 다치는
@KINGPIN-n3t Жыл бұрын
내게 일상이었던그떼가 이젠 유튜브로나 보는 낭만의 시대가 되었다니 세월 참 빠르군요
@nanbanvanbabdangub Жыл бұрын
정말..89년생으로서 친숙한 guy들..
@냥이-n9p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파트 난간에 매달리거나 균형잡고 놀았는데 그러다 종종 떨어지는 애들이 있긴했으나 대형사고는 안터졌으나. 언론에서 심각성을 다루면서 아파트 곳곳에서 매달리거나 몸을 내놓지못하도록 막기시작하면서 우리들의 놀이터를 잃고말았던 안타까운 일이있었죠. 종종 여름철에서도 힐리스 신고 계곡에 놀로갔다가 넘어져 다치거나 물살에 휩쓸려 못돌아오는 약자들이 생기면서 힐리스도 점차 시장되서 사라졌죠.. 그 외에도 부모님따라 회식자리 놀로가면 누드사진이 박혀있는 달력도있고 길거리에는 각종 음란한 사진들이 그려져있는 인쇄물들이나 카드들이 널부러져있어서 아주 소중한 보물들이였지요. 들키면 뭐...부모님에게 죽도록 맞는거니 잘 간수해야했죠. 판치기문화나 남들 탑블레이드한다고 플라스틱 팽이가지고 놀떄 나혼자 두툼한 목재팽이가져와서 학살극을 벌인적도있고 참 추억이네요
07:01 캬 저기 거꾸로 매달려서 박쥐 ~~ 가장위에 중앙에 거꾸로 매달려서 황금박쥐 이러다 그냥 굴러서 뿌득 하고 다시 매달리는 캬 이게 낭만이지 추억 이네요
@산양-s9m Жыл бұрын
낭만과 화력이 넘치던 그리운 시절~~
@keuroe Жыл бұрын
2:01 오락실은 진짜 철권의 성지였지....물론 메탈슬러그 나 여러 다른 게임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희 대부분이 철권이 차지했지만... 3:30 아 저거 문구점에서 백원 넣으면 과자가 나왔던 그 오락기군...지금은 거희 멸종되었지만.... 4:52 인형뽑기로 대학생때 뿅뿅 토끼를 몇만원 들이 부어서 뽑았고 더불어서 큰 핑크 뿅뿅 토끼도 뽑았지만...지금은 안 뽑음... 5:27 저때 당시에는 컬러 파트는 없었습니다.왜냐하면 저 역시 92년생이라서 글록 권총이나 K2 소총 그리고 M4 소총에도 거희 컬러 파트가 없었던 모델이 꽤나 있었지만 지금은 거희 다 컬러 파트가 나온 모델이 주구장창 나왔지만... 5:51 아 뺑뺑이.....저거 존나 세게 돌리면 멀미 유발을 하면서 중력 훈련도 받았지.... 7:31 아...파워레인저 핀볼 필통...이것 말고도 여러 바리에이션 필통도 있었지만 지금은... 8:33 저거 힐리스 잖아... 9:13 저거 딱딱이 잖아 땅에 던져서 딱딱 터지는 소리는 정말 쾌감을 느낄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