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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O TRIP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돌아다녀봤습니다.시작을 민족의 아픔이 있는 곳으로 가서 조금 어둡습니다.우리 나라의 과거가 생각이 나고 아쉬운 결과였지만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다는걸 느낀 곳이었습니다.이렇게 깔끔한 동남아시아 도시를 본 건 처음인 듯 싶네요그럼 편안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