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독해진 프렌치 디젤 푸조 308 GT - Peugeot 308 GT test drive.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푸조 모델이다. 새로 바뀐 푸조의 엠블럼과의 어색한 첫 대면이다.
푸조는 여전히 디젤이 주력. 131마력짜리 1.5 블루 HDi 엔진을 사용한다. 자동변속기는 6단 대신 8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안그래도 좋은 연비가 8단 변속기 탓인지 놀라 자빠질 정도의 연비를 보인다. 리터당 30km를 넘보는 수준이니 하이브리드 부럽지 않다.
힘이 넘치는 것은 아니지만 지상고가 낮아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전륜구동이지만 코너링도 제법이다.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통해 푸조 특유의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다.
알뤼르 3,680만원, GT 4,230만원.

[@user-st6fz8vk4m]

번창하세요!!!!!!!

[@MaerongYeeya]

깔맞춤그린~ 멋있습니다 ㅋㅋ

[@nateon01]

2열 등받이 각도는 어떤가요? 다소 세워져 있는지 아님 그 반대인지 궁금하네요.

[@user-hm1mo7in9k]

연비는 푸조가 압도적 1위인듯

[@jychoi9515]

디자인은 정말좋네요 가솔린모델이 나왔으면좋겠네요

[@user-oq2hn3ee6i]

co2 가 100g/km 면 휘발류 차랑 별반 다름없는 친 환경 차네요.

[@user-oq2hn3ee6i]

이차 구입했어요. 내가 스포츠 카 맨도 아니고 연비가 깡패 수준이군요. 20년간 계기판만 있는 차를 탔는데 , 이건 차가 아니아 예술품이고 전자 장치 많으면 수리비만 나오고 전자 장치 많으면 서고에 급발진으로 죽을 수도 있어여. 차는 달디고 서고 주인을 보호하면 명차죠. 현기 급 발진에 그랜져 내 바퀴에 불이 붙은 채로 달리고 ㅠㅠ 난 그런차 줘도 안타요. 걸어 다녀도 목숨과 바꾸긴 싫어요. 현기가 망해야 한국이 산다.

[@Cry4yesterday]

현기 gdi 가솔린 안타는 1인 여기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