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워해머 4만! - 더 멋진 고대 임페리얼 나이트들 특집!

[@Hun_]

오늘도 잘 봤습니다 다만 이전 나이트 소개영상에서처럼 '패턴'과 '클래스'가 또 오류가 나있는 상태네요... 클래스(급)이 우선되고 그 안의 바리에이션이 패턴입니다 ㅠㅠ 다음 나이트 관련 영상에선 꼭 이 부분 수정되길 바랍니다.

[@steellegionw40k]

좀 혼용되어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렉시카눔과 영문위키 분류상으로는 패턴 > 클래스입니다. 코덱스상으로도 그렇고요. (예시: The Errant is one of the most common classes of Knight suit.) 다만 코덱스에 약간 혼용된 부분이 있어서 헷갈릴 만 하죠 ㅇㅇ

[@Hun_]

@@steellegionw40k 일단 최신 9판 코덱스에서는 스트라타젬 키워드 항목이라던가 컴뱃패트롤 설명에서도 전부 '아미거-클래스' 또는 '퀘스토리스 클래스' 등으로 쓰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말씀하신 예시 부분은 8판 코덱스에 있는 내용임을 확인했지만, 그 부분은 'common class'라는 하나의 관용구로 봐야 함으로 생각합니다. 커먼 클래스 자체가 관용어로 사전에 등재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8판 코덱스를 추가로 확인하니 프레셉터 부분에서 '퀘스토리스 클래스'라고 나오고, 역시 같은 8판 68페이지에서도 도미누스 클래스라고 나오지 도미누스 타입이라고는 안나옵니다. 무엇보다 해당 페이지에서 'The Knight castellan is on of two most popular patterns of the Dominus class'라고 명백하게 '클래스'가 '타입'의 상위임으로 명시되고 있습니다.

[@Hun_]

추가로 나이트 팔라딘 설명(8판 코덱스 61페이지)에서도 'a certain form of combat in the manner of other Questoris patterns-'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퀘스토리스 섀시를 사용하는 다른 패턴들'과 비교하는 것을 말함이지 '퀘스토리스 클래스 전체'와의 다름을 얘기함은 아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워해머라는 게 게임을 위한 설정이지 설정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8판 당시의 게임 내 스트라타젬에도 괜히 '아미거 클래스' '퀘스토리스클래스' '도미누스 클래스' 라고 명시한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전적 의미로도 class는 '계층, 계급, 부류' 등으로 뜻이 나오고 patterm은 어떠한 양식을 나타내기 때문에, 아미거(시종)와 퀘스토리(감찰관)을 구분짓는 데에는 클래스가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패턴과 클래스의 혼용은 마치 '라이노 패턴 데이모스 클래스'처럼 많이 어색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강한 의견 표명을 드리는 바입니다. 만약 제 댓글이 많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steellegionw40k]

윽 그렇군요.. 제가 대충 읽었네요 ㅠㅠ 다음에는 그렇게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감사합니다

[@Blak_star_Dcjn]

​@@Hun_ 고수다...!

[@pollyarc1962]

진짜 이것보다 더 진보된 고대의 인류 암흑기시절은 얼마나 강했을지 상상도안되네 막 창조수쥰의마법같은과학력을 가졌나 ㅋㅋㅋ

[@돌고래고래-j4n]

창조마법같은 과학기술...... 그것이 바로 STC죠 호루스헤러시로 대부분 소실되었지만 헤러시 이전엔 킹반인 개척자들이 프린터기로 뽑는거마냥 STC로 저 임페리얼 나이트들을 쭉쭉 뽑았다는 설정입니다

[@hjh214]

거의 네크론급이었다고 하던데

[@pollyarc1962]

@@돌고래고래-j4n 그런 STC들중에서 쓸모없는것들하고 굉장히 유용한것들도 있겠네요

[@박진우-f8r7t]

암흑기 시절 함선중 행성을 데이터 화 해서 흡수하는 함선도 있다고 합니다

[@볼게너무많다.유튜브]

@@pollyarc1962 그리고 암흑기 인류는 무려 블랙홀을 무기로 썻습니다 ㅋㅋ

[@gunday63]

왠지 트라진이라면 몇기 정도 수집해 뒀을법 한데ㅋㅋㅋㅋ 헤러시의 여파는 가드맨의 무장부터 나이트의 체급까지 안 닿은 곳이 없네 이러니 길리먼조차도 절망하지...

[@마듀러스]

전반적으로 헤러시가 인류의 마지막 부흥기를 밑바닥으로 끌어낸 사건이엿죠...

[@tank_boy-p1w]

헤러시 때문에 타이탄 나이트 전함 군단 초중전차등등 갈려간게 많아요 지금 타우,엘다,오크 등등도 진작에 멸종시켰을껄요?

[@tank_boy-p1w]

길리멀:에휴 ㅅ1발

[@nopain2948]

트라진 컬렉션중에 사이버네틱반란 기술력,유전자전쟁 기술력,해러시시절 기술력 전부 갖고있을듯.

[@이명준-r4b]

타이탄 : 임페리얼 나이트보다 덩치가 크고 2인이상 파일럿이 필요함 생산이 힘들지만 생산이 가능함 인페리얼 나이트 : 1인 파일럿 STC로 제작하기에 이제 생산불가

[@CaliforniaLuv_96]

호루스 헤러시보다 ai 반란 때가 더 위기였다고 하던데 그걸 버틴 당시 인류는 얼마나 쎈거야

[@신병찬-f7e]

호루스 헤러시 땜에 얼마나 퇴보된거지? 저렇게 강력하고 패턴들이 생산은 커녕 수리보스도 힘겨운 정도라니!

[@오한글-q4w]

딱 로마가 망한 후의 중세 초기를 상상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기술과 지식이 소실되고 야만이 들끓던 때 이니까요.

[@마듀러스]

저때 엄청나게 많은 포지월드들이 아작나거나 카오스로 통째로 넘어가는 일이 많아서 상상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기술들과 기반시설들이 싸그리 다 날라갓을겁니다 베인블레이드를 예로 들자면 헤러시 이전에는 베인블레이드 전차로만 만든 연대가 잇을정도로 흔햇던 베인블레이드가 지금은 최고 중요 전투에 한두대 겨우 투입 될 정도엿으니까요

[@mr106mm]

중세 암흑기에 조금씩 과학적진보는 했는데 인류제국은 1만년동안 퇴보을 하네

[@EeeeGggg-w8t]

​@@mr106mm 기계교 애들이 이단이다 이러면서 다 ㅈ치고 다녀서 아직까지...

[@전쟁노래부족족장]

​@@mr106mm 개발하는 것조차 카오스 악마를 만들어내니... 예로들어 바쉬토르

[@coo1393]

와 저 육중함! 아카스투스 패턴 너무 멋지네요

[@nosaster]

황제가 직접 세상에 모습을 들어내기전에 크게 타격을 입었지만 황제가 직접나서면서 황제가 직접 통제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비교적 안전하게 기술적으로 회복되기는 해서요 다소 천천히 회복되었지만요. 완전판 stc가 강한 인공지능이다보니 사용에 조심했던거 같습니다.

[@granfadak7325]

진짜 있었다 그러지 말고 개발하든 발굴해서 쓰든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요.

[@김승주-s1z]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reeeeeeeed]

꿀잠자다 일어난 황제 : 늬들 왜 경운기 타고 싸워?

[@이희성-o6v]

가장 작은 타이탄이 나이트를 발로 찰 수 있는 수준이었고 장비하는 무장이 초중전차에나 달법한 것을 달고 쏘는데 그걸 이겼다니 도데체 뭘 어떻게 설계했길래 저런 괴물이 있었다는 걸까요

[@YMF999]

나는 케스티게이터급 타이탄이 제일 궁금함. 현재 기계교가 만든 타이탄과 부르는 명칭만 같은 '타이탄'이지 종류나 제작 방법이나 제작시기는 아예 별개인 진정한 암흑기의 유산. 이 STC가 악마에 의해 더렵혀져서 파괴됬지만 온전히 사용됬다면 인류제국도 타이탄 위에 성당올리는거 집어치우고 라젠카 같은 인공근육 로봇 만들어댔을거 아냐

[@gmeguming8435]

40k 대형떡밥중 하나일듯.. 기술암흑기 떡밥이 제가 가장좋아하는 주제인데 그 20k시절 창작물을 호루스 헤러시 대성전급 분량으로 과연 써줄지ㅠㅠㅡ

[@lol-di3tf]

@@gmeguming8435 최근부터 AI 묘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아예 여전히 살아있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fdfsasdsdvzsdsd6132]

@@lol-di3tf GW : 그런 거 없다 그럴 만들 능력도 없고 그건 그냥 과대포장 장식용에 불과 즉 허세용 장식 설정

[@나발-w5i]

요즘 임페리얼 나이트 뽕에 빠져있는 ㅎ

[@돌고래고래-j4n]

암흑기시절 기술들이 유실되지않고 진보 혹은 유지만 됐어도 타이라니드는 그냥 바퀴벌래 취급했을텐데😢

[@타농부-n8b]

그러면 밸런스 패치로 타이라니드 선봉대가 지금 접근 중인 레비아탄 본대 규모로 커질 수도 있어요

[@EeeeGggg-w8t]

​@@타농부-n8b 그래도 벌레임 가드맨 마냥 임페리얼 나이트 쓸수 있는데 ㅋㅋㅋ

[@Archdiel]

@@EeeeGggg-w8t ㄹㅇ? 와 새벽에 깜놀..

[@YMF999]

그러다가 인공지능에게 다시한번 멸망당하겠지..

[@fdfsasdsdvzsdsd6132]

@@YMF999 그러니가 워해머가 막장 억지 설정 병X이지

[@실망한중대장]

온전한 STC는 아니더라도 전차나 나이트 하나정도는 뚝딱뚝딱하는 열화된 stc 라도 좀 하나 발굴되서 참치던 철근이던 변태던 미친놈이던 좀 패버리는 이야기도 나와야지 이건 뭐 고구마밭 두더쥐 잡기같음

[@fdfsasdsdvzsdsd6132]

GW 그럴 능력이 있다면 말이지요 그럴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들만 가득차서 이걸 헤벌레 좋아하고 있다니 이딴 게??

[@neogettaone]

오늘 임페리얼 나이트 나무위키서 검색해보고있었는데 소름돋네요😮

[@af-tjd]

근대 고대 나이트들은 지금 나이트들보다 뭔가 묵직해 보이지 않네

[@Hun_]

더 날렵하고 빠르게 타격하는 형태의 타격대라고 보면 됩니다.

[@dkc2018]

덩치 큰 무기가 기동성이 좋으면 곧 공격력과 정확도가 엄청 상승함.

[@127mm를찬양해]

써멀캐논에 스터버 미사일런처 그리고 체인소드 까지 갓---벽 난이걸 만능 페턴이라 부르지 후후

[@user-ye4rg8yc8g]

스틸리젼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다음주제에는 엘다 무기 슈리켄에도 해주세요.^^

[@aladynash]

아까운 면이 적지 않네요 타이라니드 본대에 맞서 싸우면 효과적일텐데....

[@GuitarMystic08]

매카닉보니 타우 제국이랑 인류제국이랑 적대인가요? 귀쟁이들이랑은 이야기 나누는 정도면 타우들이랑도 사바시바 해서 메카닉을 발전시키는것도 있을듯 한데 ㅎ

[@tank_boy-p1w]

그때마다 다릅니다

[@Archdiel]

지금 기계교에 아카스투스 패턴 설계도는 있을까요? (궁금..)

[@zzangmango]

트라진은 가지고 있을지도..

[@Archdiel]

@@zzangmango 진짜 워헴40k계의 도라에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머스]

우린 고귀한 존재였다. - 임페리얼 나이트

[@프라이머스]

@SAMSUNG 누구야 넌?!!!

[@Archdiel]

@@프라이머스 고대의 유물 겔럭시를 생산하는 회사 “엿다”네 형제여

[@sugood84]

해러시 이전 나이트들이 더 매력적이네.......

[@credit9559]

혹시 세라스투스 급은 이온 쉴드가 없나요? 던옵3에 팔라딘은 상판에 두 구체 같은거에서 이온 쉴드가 전개되는거 같은데 세라스투스는 언급도 없고 상판에 구체도 없어서요

[@steellegionw40k]

세라스투스 랜서는 이온 건틀렛 방어막이 있긴 한데..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룰을 봐야 하는데 제가 이쪽은 룰북이 없어서.. 일단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credit9559]

찾았습니다 아케론과 케스티게이터는 그냥 이온쉴드이고 랜서는 한쪽에 집중된 형태라고합니다

[@credit9559]

퀘스토리스에 비해 정복의 도구라는 애들이 이온쉴드도 없을까해서 봤는데 역시나였네요

[@zzangmango]

그래서 주인장은 길리먼 주문하셨소? 나는 했지롱~

[@Archdiel]

굴리먼 아재 예약받나요 ㅎㄷㄷ?

[@zzangmango]

@@Archdiel 조이토이에서 예구할수있습니다

[@steellegionw40k]

ㄴㄴ

[@zzangmango]

@@steellegionw40k 지르시오..품절되면 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오..,

[@zzangmango]

@@steellegionw40k 아니 길리먼이 황제의 검을 들고 있다니까요!?! 불타는검! 아나테마의 검을!!! 들고 악마들을 확!!

[@keseriuscaptain7082]

다음에 사이퍼 이야기 해주세요!

[@비둘기-j2d]

인공지능의 반란 이전의 인류에게 저 나이트 정도면 지금의 모닝 스파크 같은 일반인 소형차 라인업 이겠지? ㅋㅋ

[@gunday63]

애초에 나이트가 행성 초기에 정착할때 원주민과 짐승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작업하기 위한 물건이니 우리로 치면 굴삭기 정도?

[@고기굽는남자-o6p]

사실 황제가 옥스 학살해서 업보가 돌아온게 아닐까? 옥스놀로지..

[@doolittle7332]

나이트랑 타이탄이 다른점이 그저 체급차이인가.. 아카스투스 나이트가 가장 낮은 체급인 워하운드 타이탄도 쓰러트릴수 있다면 뭔가 급 나누기가 잘못된 기종일려나요 ㅋㅋ

[@IlIDOOMGUYIlI]

거대 로봇은 못참지

[@프라이마크불칸]

확실히 헤러시 이전에는 나이트들이 훨씬 다양했네요

[@tank_boy-p1w]

그걸 다 부셔먹은... 호루스 이 빡빡이 쉨

[@EeeeGggg-w8t]

​@@tank_boy-p1w 마그누스야 호루스가 아니라 개만 아니여도 다 복구하고 웹웨이 쓰면서 카오스 애들 다 말려 죽어갈때 황제가 다 쓸어버리는 건데....ㅠㅠ

[@ShoutmonDX]

퀘스토리스급보다 훨씬 키가 크고 랜스 파워소드로 무장한 짜세 나이트라니

[@hollikan2126]

스타 테란 마린 가우스소총하고 워해머 스마 볼트중 누가 쎌까.. 가우스 소총은 열화우라늄탄 분속 천발인디 네크론.엘프.같은 저그 질럿 순식간에 압살하는데 스마 터미네이터들은 스타2 불곰하고 싸우게하고 ㅋㅋ 충격탄 딱

[@onealte8271]

랑단이라는 종족은 뭔가요?네크론보다 상대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steellegionw40k]

위대한 성전기에 있었던 외계종이죠. 지금은 없고 자료도 없어서..ㅠ

[@EeeeGggg-w8t]

근데 일류 입장에선 네크론이 얼마나 위협한 애인지 알고는 있으나 이게 빙산에 일각중 일각이라서 총력을 다하면 랑단도 따위가 될수 있음

[@리준혁-h1w]

@@EeeeGggg-w8t 올드원을 이긴 얘들이니까.. 근데 랑단도 네크론에 준하는 수준이긴 할 듯 타이탄군단도 그냥 전멸당해버리니까..

[@loadoftime1]

워햄40k 3에서 구현해놧다곤해도...역시 UA만큼은 못되는듯...쩝... 버전 개량이 꾸준히되어서 켐페인까지 진행할수 있긴한데 강제종료되는 버그가 한번씩 뒷통수를...ㅜ 최종장이랄수있는 5티업글은 시간이 넘걸리공....

[@playbunny8078]

크고... 알흠다워~♡ 츄베릅~♡

[@하동균-m8c]

와 제목보고 냉큼 튀어들어옴

[@uniyun3]

디젤펑크 느낌이 더 강하군요 @_@

[@좀우서]

승리의 베인블레이드 정도는 나이트가 쉽게 이기나요?

[@Blak_star_Dcjn]

서로 정면에서 맞딜이면 나이트도 위험하겠지만 그럴일이 없으니 아무래도 나이트가 유리하죠

[@좀우서]

@@Blak_star_Dcjn 베인블레이드도 강하군요

[@타이완넘버원No1]

옛날께더멋있네

[@Crusneck]

저것들을 우습게 갈아마셔버렸던 인공지능의 반란시대

[@EeeeGggg-w8t]

저런거 킹반인들이 쓰던거임 ㅋㅋSTC로 프린트기 처럼 쓱쓱 뽑아내는건데 ㅋㅋㅋ

[@amALEPHNULL]

행성을 워프속에서도 지우는 로봇, 행성을 분해하고 자가복제가 가능한 나노 로봇들, 지각을 순식간에 없애거나 대륙을 눈 깜짝할 새에 없애는 놈들이 많았고, 로봇 생존자가 살려고 자신의 성능을 낮췄는데 그게 커가 급. 대체 뭘 만들 수 있었던 거야 암흑기에는.....

[@steellegionw40k]

인류가 멸망할 뻔할 만하긴 했죠

[@햅삐-u5y]

저런건 하찮아서 취미 아님 안만들듯 우리가 구글 이미지를 아무거나 프린트 인쇄하지 않듯...

[@가스맨-u1j]

그놈의 카오스 때문에 진짜

[@EeeeGggg-w8t]

마그누스만 아니여도...

[@tank_boy-p1w]

홀쭉이랑 퉁퉁이

[@gonran4661]

자식농사 개같이 멸망..ㄷㄷ

[@노혀-q3i]

왜 더 크고 강력한 타이탄은 만들수있는데 나이트는 못하는거지?

[@fdfsasdsdvzsdsd6132]

gw: 헤헤헤 아이디어가 뒤떨어져서 없어유~~ 그정도 능력밖에 안되는 게 한계라서 현대병기보다 훨씬 못 한거 만드는것밖에 할 줄 몰라유~~ gw에게 축복이 있기를

[@KookooEconomy]

내용상으로는 타이탄은 고화력 그리고 움직임이 둔한 걸어다니는 성채임. 싸이커 둘과 숱한 보조인력으로 움직이는 요새인데 나이트는 파일럿 한명이 거대한 기계를 자기 몸처럼 움직이는 말 그대로 지금은 구현할 수 없는 기술임. 기계가 딱딱히 움직이는 타이탄과 타이탄보다는 작지만 인체가 움직이는 거처럼 이동하는 나이트.

[@aeeee267]

카오스가 없었으면 진작에 인류 제국이 잘 성장했을 텐데.....

[@전쟁노래부족족장]

다음주 프라모델 발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