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끝까지 남았으면 끝까지 긴장감 잘 이어지긴 했겠다ㅋㅋ 콩은 확실히 특출난 부분이 있다면 성규는 예능, 친화력, 센스, 잔머리.. 등등 스탯 고르게 잘 찍힌 느낌이라 다른 점도 있고 재밌었는데.. 갠적으론 김경란보다는 박은지 게임풀어가는 스타일이 좋아서.. 박은지랑 성규떨어진화가 제일 아쉽..
@피지컬-n4r3 жыл бұрын
박은지가 게임 풀어간적이 있음?
@elkein993 жыл бұрын
@@피지컬-n4r 여자출연자중엔 그나마 지니어스에서 게임플레이한건 걔 뿐임. 비호감도가 높아서 그렇지
@신다므3 жыл бұрын
김경란도 게임을 풀어나가기 보단 이상민과 함께 정치질의 왕이었지,, 진짜 선거기간 시정에서 천사인척하는 정치가였음. 콩이 준결승에서 메인매치 우승으로 참교육하고, 둘이 데스매치 할때 그렇게 통쾌하더라
@Dkdlfjs443 жыл бұрын
11:55 끝까지 꽁트 잊지않는 성규ㅋㅋㅋㅋㅋ 성규는 데스매치 갈 때마다 차민수,홍진호같은 강한 상대랑 붙어서 더 멋있었음 마지막까지 게임을 게임답게 즐긴 사람인듯
@gibride3 жыл бұрын
그파도 나왔었으면 어땟을까... 이생각이 항상 드네요 정문이 대신 성규였다면
@jcmaker06273 жыл бұрын
김경훈 성규 있으면 정신 나갈듯
@김현확-z9h3 жыл бұрын
@@gibride 진짜 그게 넘 안타까움 그파에 김경란이 아니라 성규가 있었으면 훨씬 나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