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1년생 내년이면 마흔인데 아직도 힙합을 듣는다. 외힙은 물론이고, 어릴 때 마스터플랜에서 가리온, 다크루, 주석 공연을 보고, CB mass 부터 다이나믹 듀오로 변하는 과정도 지켜보았다. 드렁큰 타이거의 데뷔와 소울컴퍼니의 출범과 해체, 일리네어,하이라이트,AOMG,JM의 탄생도 보고 쇼미더머니 매시즌을 챙겨봤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계속 하위문화로 남을 거같았던 힙합을 이만큼 끌어올린 장본인 중 한 명으로 더콰를 진심으로 리스펙한다.더 재밌는 판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사실 많은 랩퍼들이 킹이나 보스를 자처해도 내 생각에 더콰만큼 현재 그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없는 거같다.
@문지안-c1h5 жыл бұрын
June K 아재 서요?
@otr73035 жыл бұрын
@@문지안-c1h 청년 써요?
@정수진-v9u8d5 жыл бұрын
@@문지안-c1h 수준 보이네 진짜ㅋㅋㅋㅋㅋ
@문지안-c1h5 жыл бұрын
정수진 걍 궁슴해서 물어본건데 무슨 잘못이라도...?
@정수진-v9u8d5 жыл бұрын
@@문지안-c1h 초면에 논점과 상관 없는 성희롱 수준의 댓글이 수준 높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noplaymakesjackadullboy5 жыл бұрын
콰형이 50 60까지 음악을 해준다면 나는 너무 행복할거같다
@jthis66775 жыл бұрын
Here’s Johnny! 염따처럼 말이죠
@abc-mp6sg5 жыл бұрын
@@jthis6677 둘이 1살차인데...
@jthis66775 жыл бұрын
??? 드립을 이해 못하다니 실망이군요
@abc-mp6sg5 жыл бұрын
@@jthis6677 쏘리
@박성호-m3q1g5 жыл бұрын
나두
@MetaJung825 жыл бұрын
단지 좋아해서 시작한 것을 넘어서 자신이 속해있는 씬에 어떡하면 더 좋은환경을 만들지 고민한다는게 너무 멋지다... 난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하면서 혼자 이게 무슨의미가 있나 회의감이 들때가 많은데... 진짜 다시한번 힘내서 나도 저런위치에 올라가 또 힘들게 음악하는 친구들을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이 안에서 차오르게 만든다 후... 정말 감사해요! Respect!🔥🔥🔥
@hhh35575 жыл бұрын
힙합으로 밥먹고 살게끔 돈벌게끔 만들고 힙합을 삶이자 문화로 만드려하는... 어느 씬에서도 저런 리더가 있을 수 있나 둘다 참 자기가 잘하는 방법으로 오랫동안 잘하네
@Xxxxxx-ip8zh5 жыл бұрын
저런 분들이 계셔서 저처럼 어린 20대초반이나 아님 더 어린 분들도 힙합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약간 길을 열어주신 느낌??
@pkloi12345 жыл бұрын
더콰 말이 마즘 힙합은 랩도 아니고 싱잉도 아니고 그냥 장르임 그자체인데 더콰말을 들어봤을때 힙합은 아직 우리나라에 제대로 인식 안된거 같음 본고장인 미국이랑 비교해봐도 그렇고
@__-mc2uw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멋진 신념이 꽉 찬 사람인 듯 멋지다 다른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데도 충분히 본받을 만 사람
@내에임실화냐5 жыл бұрын
이번주 목요일엔 박재범이 랩하우스 게스트로 나오면 좋겠넹
@ky30835 жыл бұрын
소울컴퍼니때부터 봐온 더콰는 레알이다 아직도 qtrain1,2집 듣고있고 힙합을 진정으로 아낀다는 생각이 듦
@shnham5 жыл бұрын
q train 진짜 그때 감성도 너무 좋았죠. 용쟁호투랑 굿윌헌팅 샘플링도 좋고 그때 감성도 그립네요. 물론 지금도 너무 좋고
@supernova_forever5 жыл бұрын
그저 빛..... 은퇴를 고려하는 많은 래퍼들 제발 은퇴하지 말아줘요
@user-ve5me8wz1l5 жыл бұрын
박재범 저거 아이돌하다가 굴러들어온게 짬좀찼다고 더콰이엇이랑 "우리가~ 우리같은사람이~" 하면서 베테랑 행세하는꼬라지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네.. 눈부셔
@cvc6565 жыл бұрын
ᄋᄋ 변화구;;;
@leejae98985 жыл бұрын
기출변형;
@큐큐-h6z5 жыл бұрын
아군이다 사격중지
@엥오잉-d1l5 жыл бұрын
카와이한동갑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형에 변형 대댓글
@우엉재-m4b5 жыл бұрын
아.. 이미 한발쐈는데;;;
@낚시왕-g6e5 жыл бұрын
콰형은 사람 자체가 멋있다 아우라가 있음
@waterexisting96515 жыл бұрын
이제 콰형 노래가 아니라 이야기하는 것만 듣고 있어도 좋은 바이브가 전달됨,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고, 정제되어 있는, 그 에너지, 콰형만의 독보적인 에너지, 그런 경지, 절대적인 리스펙.
@노벤5 жыл бұрын
충분히 더콰형 음악은 어느 나이대가 들어도 거슬리지 않고 좋아서 부모님한테도 들려주고 있음 부모님도 귀감하고 한강gang 젤 좋아함 리스펙뚜👊
@janesong5005 жыл бұрын
그냥 박재범 X 더콰이엇 조합이 존멋
@miasme54555 жыл бұрын
더 콰이엇 진짜 멋지다
@Xxxxxx-ip8zh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는 말들이 많네요. 저도 20대 초반 지금 힙합음악 하고 있고, 더콰형 말씀대로 힙합을 10대 20대때만 듣고 하고 마는 음악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힙합 관심없으신 저희 부모님도 저보고 '너 군대갔다오면 음악하고싶은거 없어진다' 하시는데 절대 아니거든요. 진짜 좋고 좋으니까 그걸로 먹고 살고싶어서 하는거죠. 박재범 gps 나올때마다 보는데 꿀잼입니당!!
괜히 둘이 한국힙합씬 톱이 아니구나... 제이팍은 그렇게 허슬하면서 저런깊은생각들까지 하고
@polestar80755 жыл бұрын
힙합 10년이상 듣고 있는 30대인데 여전히 힙합 즐겨듣는 중입니다. 30대 래퍼들 모두 여전히 뛰어난 랩스킬과 플로우로 좋은 곡들 많이 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정지완-y8o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사람...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더콰 존경합니다 정말로...
@Ilohaas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힙합이 가사의 컴팩트함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써내려갈수 있어서 유리한거 같네요. 그만큼 주제가 다양해지니까요. 드렁큰 타이거나 에픽하이 노래 중에 아이를 가진 가장으로서 풀어낸 노래들이 있는데 이런 노래들은 20대 랩퍼들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주제의 노래잖아요. 이런 뮤지션들이 또 나이가 들어서 5,60대가 되면 또 색다른 주제의 음악이 나올테고.. 힙합 15년째 듣는 리스너로서 힙합이 우리 삶의 ALL TIME을 이야기 해줄수있는 장르가 되었으면 하고 이 문화가 건강하게 오래 지속되었음 좋겠네요
@쓰읍글게5 жыл бұрын
IGBT 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
@박마리아엉겅퀴5 жыл бұрын
가사의 컴팩트함이요?
@david-xg3fo5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아있는 힙합 그 자체. 한국힙합의 닥터드레이자 칸예이신 분. 솔직히 더콰이엇은 광명이랑 홍대에 있는 간장게장 집 가서 매번 공짜로 얻어먹어야 함.
@jeonghyeonchoi17455 жыл бұрын
randy ortonn 인정합니다
@jhkim77845 жыл бұрын
라면으로 치면 농심
@nerdboi7225 жыл бұрын
잇츠 베럴 덴 더 랍스털스~
@abc080265 жыл бұрын
광명의 더코ㅓ
@vidda34375 жыл бұрын
광명시장 언제출마하시냐 ㄹㅇ
@이승효-j9s5 жыл бұрын
그저 빛빛빛
@sharonjackson87105 жыл бұрын
Legends rap session! Yes learn from each other. Sha Sha !
@october4lake5 жыл бұрын
이엇이형 과 이팍이형 대화는 버릴게 없음
@졔졔-q1b5 жыл бұрын
잘해주세요 20대보다 더 멋있고 트렌드를 이끄는 게다가 우리는 연륜도 있고 레이블 수장이다 느낌으로 두분 다 오래 보고싶어요!
@shikigenshin99765 жыл бұрын
한국 힙합 문화를 지금까지 발전시켜주고 앞으로도 발전시켜줄 두 국힙 레전드들의 만남
@duho6565 жыл бұрын
박재범 한국말 너무 많이 늘어서 신기해요 ㅎㅎ
@glglg-m6c5 жыл бұрын
재범이형 한국어 수준 무엇 ㅋㅋㅋㅋ 엄청 잘하시네 이제
@defsilverk5 жыл бұрын
들을만한거 많이 만들어주세요 늙어서도 들을랑게
@하준형-j7f5 жыл бұрын
역시 한국힙합의 대부 콰형... 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woulduiju4 жыл бұрын
헐 이거 왜 지금 봤지 너무 공감돼요 힙합이란 문화가 이렇게 계속 발전해갈 수 있길 바라요
@JJJ-qh5pm5 жыл бұрын
본보기 만들어야하니까 제이팍은 은퇴하면 안됨💕
@강정훈-u6i5 жыл бұрын
앙 더콰이엇 너무 조아
@joong5254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트랜디함을 유지하며 본연의 멋을 지켜내고 있는 84라인 랩퍼들도 시간이 흘러 어느새 마흔이 되고 그러면 얼마나 늙는다는게 슬플까...항상 젊고 싶을텐데 진짜 멋있은 음악들 들려줘서 항상 감사해요 덕분에 제 10대 시절과 20대 지금의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무한 Respect를 보냅니다!!!!!🙏🏼🙏🏼🙏🏼🙏🏼
@woj528ify5 жыл бұрын
꼰데가 되는순간 시대에 흐름에서 벗어나는거.
@chaehappy5 жыл бұрын
맞아 우리 엄마도 힙합을 사랑한다구 리얼 힙합 인생이고 🤙🏻
@williamthecreator20895 жыл бұрын
멋있다
@QWER-q1i5 жыл бұрын
캬
@alicecheran61754 жыл бұрын
Our two favourite men showering us with happiness
@LucyEstel5 жыл бұрын
이 멋진 사람들이 멋진 말들을 하셨네..... 맞아요ㅠㅠㅠ 힝 그치만 부담감 없이 항상 음악 했음 좋겠어..
@12o56_5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힙합문화가 더 알려지고 커지는듯
@jeonghyeonchoi17455 жыл бұрын
빛과 빛의 대화
@박상희-e3m5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
@uby90635 жыл бұрын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 등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힙합을 즐기거나 듣는 사람은 많아졌는데, 반대로 20대 후반 - 3040대를 너그럽게 포용하지 못하고 꼰대라고 배척하거나 무시하는 문화가 생겨버렸음. 이렇게 지속될 경우 힙합 = 철없는 1020대가 듣는 음악으로 비춰지며 힙합이 "일부만 즐기는" 마이너한 음악으로 다시금 돌아갈 수도 있다고 봄. 그래서 더콰랑 제이팍이 나누는 주제가 30대 리스너인 나의 입장에서도 정말 공감하며 비단 메이커만의 입장이 아닌 리스너인 입장에서도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봄. 더콰랑 제이팍은 늙어서도 힙합을 하겠지만, 저 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건 팩트임. 왜냐하면 쇼미더머니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가장 많은 수혜를 입었고(물론 도움도 많이 줬지만) 현 한국씬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인물들이니까. 저 둘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에 따라 지금의 래퍼들이 가는 길도 달라질거고 힙합문화가 확장되느냐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느냐가 달렸음. 난 그리고 4050대 힙합리스너들만 있고 4050대에 힙합이란 음악을 하는 래퍼들이 없으면 결국에는 pool이 작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결국 음악은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철학들을 대신 표출해주는데 듣는 이유가 있는거니까. 근데 그 이야기들이 1020대에 머문다면 4050대인 나는 일부 공감할 수는 있겠지만 나를 위로하거나 나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표현해주는 음악을 들을 수밖에 없음.(트로트?) 그래서 저 둘이 4050대까지 힙합을 해줬으면 좋겠음. 난 염따가 뜨는 이유도 이런 거 같음. 물론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하고 잘하고 컨셉도 재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염따라는 30대 아저씨가 힙합을 잘하니까. 그리고 계속해서 보여주니까. 리스너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나이든 아저씨가 무슨 힙합이야?라고 했다가 나이든 아저씨도 힙합을 잘하고 할 수 있구나! 하니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형님인거임. 그래서 계속 응원해주는거고.
@koreaniam71505 жыл бұрын
더큐라는 래퍼를 좋아한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이건 너무 멋진 말이다...두분 다 힙합을 사랑하고 생각하는게 보여서 너무 멋있다
@가속-l9v5 жыл бұрын
국힙 레전드 원탑 ㄷㄷ
@sejong20025 жыл бұрын
2000년대부터 힙합들었어요. 나이는 30대구여. 개인적으로 쇼미더머니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꿈을 찾는 노래. 꿈을 북돋아주는 노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래. 즉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래가 한 시즌에 1곡씩은 나오더라구요. 들으면서 눈물도 흘린적도 있고 막 그래요. 저는 힙합이 막 돈자랑하지말고. 래퍼들이 나는 할수있다 내 것을 사랑한다 뭐 이런식으로 간다면 오래갈수있는 힙합문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힙합좋아한다하면 힙찔이 돈자랑. 껄렁하다라는 인식이 많으니까 아쉬워요
@OH김유진5 жыл бұрын
부담갖지 마시고 힙합 음악오래 해주세용 멋짐👍👍👍👍👍👍👍👍👍👍👍👍
@vivi_official5 жыл бұрын
My man.... i love u The Quiett
@3seungmin5 жыл бұрын
참 바람직한 분인듯 콰형은
@highandgel5 жыл бұрын
10년째 힙합을 듣고있지만 앞으로 70년은 더 듣고싶다
@brahim44995 жыл бұрын
we need eng sub !!!
@mjlee19885 жыл бұрын
현재 한국 힙합씬에서, 특히 어린 래퍼/리스너 들한테 가장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크게 주는 모 래퍼는 '회장님'이 꿈이시라던데 결국 힙합이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지. 실제로 방송에서 이미지 메이킹에 힘 쓰시면서 여기저기 사업을 열심히 확장 하고 계시기도 하고. 그런 이상한 양아치들 모임보다는 진짜 힙합이라는 음악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성공해야 되는데
@sbsbsb18395 жыл бұрын
ㄷㄷ선글라스 끼고 봐야겠다
@민-e7c2 жыл бұрын
누가 박재범 모자 시리즈 정리해서 올려주면 좋겠다 아묻따 살텐데...
@wedyboybeats35235 жыл бұрын
respect!!!!!!!!!!!!!!!!!!!!!!!!!!!!!!!!
@bipapakongkong68465 жыл бұрын
정말 가끔씩만이라도 옛날느낌 듣고싶당 지금 프로듀싱 실력으로 만들면 진짜 좋을것 같은데
@wooleeastsea5 жыл бұрын
더콰 너무 멋짐
@Ni_Erl_Gool5 жыл бұрын
화면이 빛나서 아무것도 안보여요.......형님들 덕에 믿고 음악합니다...
@cksllee14295 жыл бұрын
리스펙 더콰!
@벽개5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알고 이제는 인생까지... 멋지다
@띵띵-q5y4 жыл бұрын
Q형 진짜멋있다
@miasme54555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 20대 후반에서 30대 아티스트들은 진짜 많은데 그 밑에는 좀 숫자가 부족한거 같다
@어케했누-h8n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파이가 한정되어있고 30대 래퍼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있는데 래퍼에서 486 586세대라고도 할 수 있지 그렇다고 뭘 안했다는 거는 아님. 20대 래퍼들이 그만큼 실력이 안된다는것
@miasme54555 жыл бұрын
딱북따라라락쿵덕딱 그래도 메이저들은 잘하는데...
@최정우-e7v5 жыл бұрын
30대가 20대 초반 보다 아직도 훨 잘함
@miasme54555 жыл бұрын
최정우 에이 그건 당연한거죠
@마리-e6d5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지당👍🏻
@쿠쿠마-b3y5 жыл бұрын
솔컴시절부터 더콰를 봐 왔던 리스너라면 더콰는 찐이라는 사실을 알거예요. 리스펙!
@개구락지-j7m4 жыл бұрын
가리온이 깔아 놓은 힙합 리듬에 누구든 춤 추고 노래 할 수 있도록 더 갈고 닦는게 지금의 더큐 아니겠나? 각자가 문화에 있어 가치와 품격을 더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거지 더큐건 가리온이건 헉피이건 각자의 방식으로 이 문화를 이끌기에 미디어에 나오는 힙합만이 전부라는 시선은 집어 던졌음 좋겠음.
@pkloi12345 жыл бұрын
킹콰이엇
@김미친놈5 жыл бұрын
역시 일리네어
@ju__hunnn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힙합의 대부중 한명.....
@한국사공부하는부엉이2 жыл бұрын
더콰는 영리하기까지 하네
@dolightyanghoe3 жыл бұрын
아직 멀었어라...
@nabillakiftyannisaputri48545 жыл бұрын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 :(
@detox40605 жыл бұрын
콰형 사랑해 glow forever
@user-itgma4 жыл бұрын
리스너분들 잘 세겨들으세요 저거 진짜 좋은말임
@루피-u2p7h5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숫자. 그때의 품위는 나이에 따라 변하지않는다.
@AaBbCc-u7l5 жыл бұрын
존나멋있다 진짜
@pbkr5 жыл бұрын
형들 90살까지 음악해줘
@용피치-q8h5 жыл бұрын
힙 합 의 미 래
@조경호-m7l5 жыл бұрын
콰형 라디오 해줬으면 좋겠다
@supremek47945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런줄은 알았지만 이거보니 딩고 84라인 더 와닿네
@seconds-vt8nc5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은 위인이다
@운동은네츄럴5 жыл бұрын
형님. 요새 나오는 힙합노래 잘 안듣게됩니다. 기가막히게 그런 생각을 하고계셨네요
@이성민-s9h5 жыл бұрын
이리저리 암만 생각해도 40대 50대까진 힙합을 인생에 녹여내기엔 쉽지 않네요..
@핫왓썹4 жыл бұрын
그냥 90세 까지만 가즈아.
@bentoman_5 жыл бұрын
힙합음악을 만드는건 내운명 그리고 끝나지 않는 내 mission
@윤승재-g2f5 жыл бұрын
다들 고추에 경고하고 보는거 맞지?
@뀐다방귀를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ㄱㅇㅇ단디했다
@user-sp2eq9tp1r4 жыл бұрын
10대인 나도 듣고있다
@토마스-c5k4 жыл бұрын
미투... 더콰이엇 넘좋아...
@사과멍멍이5 жыл бұрын
떡과엿 힙합은 같이 나이들어갑니다
@이경돈-b7b5 жыл бұрын
떡과엿이 말하는게 잘 정리되고 깔끔한 문장들이네. 착착 달라붙네
@gguno5 жыл бұрын
허~ 요마 드랍탑 벤리~ 허~요마 드랍탑 벤리~ㅇ
@식인종-r7h5 жыл бұрын
worldwide 낼때 그때랑 마인드가 변함이없네
@제이피-n6p5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에게 힙합 좋아하는 사람은 아직도 힙찔이라고 불리고....조금 아쉽지만 한국도 곧 변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북미쪽에서는 힙합을 많이 받아들이고 어쩌면 이미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았다고봐도 무방할정도로 힙합을 좋아하는것같아요. 이런 사례도 있는데 한국도 힙합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변하길 바랍니다...
@VivaTheFit5 жыл бұрын
Q & J
@KIMJUNGWON.jardinАй бұрын
🎼🌈🌊🎶🌳🙏👍👏💥
@stochastics15 жыл бұрын
"빛 콰 이 엇"
@oh66375 жыл бұрын
제목을 '힙합을 20대만 만들고 듣는 음악으로~'로 바꿔야겠어요
@벤시몬스5 жыл бұрын
내 힙합 입문곡은 더큐의 "Take the q train"
@최기훈-z5c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힙합계에서 가장 젠틀하다고 생각하는 래퍼가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더콰이엇이랑 팔로알토가 대표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