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는 생존사례도 있습니다 국내 사례이고요 실수로 떨어졌는데 운좋게 중요 장기나 기관을 피해 꽂혀서 수술후 회복한 사례도 있죠 저도 현장일을 하는데 현장은 사방이 흉기입니다 조심하셔야해요
@sasune846 ай бұрын
코비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데 잘지내 시고 다음 방송때 뵐게요😊
@illilliil35636 ай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상무가 계약상태에서 월세만 받은건데 당사자가 뭔 집을 부동산에 내놔 말이 되는 소리 좀 해라ㅋㅋㅋㅋ
@토속신앙믿는여자6 ай бұрын
오싹한주말
@김명자-g9y3n6 ай бұрын
그 목수쟁이 천벌 받앙구만유
@BlueTiger82266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붉은 광대님의 귀신을 보는 친구 이야기 귀친소 내용 짜집기 같은데요 거기서는 친구가 자취방을 얻어서 친구들이 놀러 갔고 단체로 가위에 눌렸고 벽에다가 귀신이 싫어 하는 글자가 적힌거라면서 붙여 주었는데 그이후 귀가 아프다고 하자 귀마개를 하고 자라고했는데 곧 귀신이 나갈거라고 했다던데 거기에 나오는 귀신도 하반신이 없어서 기어다니던 귀신이고 귀신이 글씨가 적힌 종이를 떼려고 벽을 긁어서 귀가 아팠던거였고 그래서 귀마개를 하고 자라고 한것이고 나중에는 귀신이 제풀에 지쳐 나갈거라고 했다는데 내용을 조금 변형해서 지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