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화면의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어려우면 2번부터)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무한 반복 모드로 놓고 조용히 눈을 감은 후 잠에 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8. 섀도잉을 30일동안 1일 1회 진행한다. 다른 에피소드와 원서 읽기 시리즈는 아래 저희 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해주세요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ellenkim76054 жыл бұрын
8번 1회 진행이 같은걸 계속 30일 반복 하라는 건가요? 8번이 한국어라도 이해가 힘들어요.
@akmal799-v3y4 жыл бұрын
하이라이트 색을 옅게 조정하셨네요. 댓글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영국 유학 다녀왔는데 이 곳은 정말로 저의 최애 채널입니다.
@BRITCENT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윤호-w1w4 жыл бұрын
팟 캐스트 처음들어보는데 처음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김더경-j7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BRITCENT4 жыл бұрын
헉 감사합니다 ㅋㅋ 열심히 제작해볼게요!
@성연수-g3z4 жыл бұрын
이 팟캐스트 정말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열심히 잘 듣고있습니다!
@marcoyun4 жыл бұрын
your voices really did make my monday morning. hope you all have a great day. thx for the podcast :)
@eunkyungkim40934 жыл бұрын
팟캐스트 진짜 좋네요!! Aslyum seekers(refugees), immigrants, 영연방국가 나 과거 식민지배했던 국가들에대한 내용, british tea culture, gardening같은 일반 영국인들의 취미생활, religion 등등 얘기 듣고 싶어요~
@sgoh44853 жыл бұрын
톰이라는 분 목소리 진짜 좋네...
@BRITCENT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yeawon154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topic- It was good to know your backgrounds on current issues in the UK and your thoughts on your system and cultural behaviours. I would love to hear more about how general British people see their country. (Might be not a good idea to generalise your talk as the whole British thing. But still, it's interesting to know) Thanks for this!
@eonim36844 жыл бұрын
I can't help but love this channel.
@0082Seoul4 жыл бұрын
It was very interesting to know that the monarchy, the royal family, has no (or less) power when it comes to political decisions. For me when I think about Monarchy, I usually have an image where the king and queen makes decisions on major issues based on their own standards.
@seungjikuk26404 жыл бұрын
Its hard to make a biased comment about the British Monarchy because there's no right or wrong in nation's political system. Although Im not a reactionary person, I personally think the British monarchy is a very important institution to unite the people of the UK. They are communicating well with the nation and being courageous enough to the people of the UK in this difficult situation of epidemic. Frankly speaking since UK = United Kingdom, many people of tne UK may be motivated to be pulled together and mentally stay strong as one. Thank you for today's podcast Tom and Sam, yes you both have vey nice voices indeed. I Hope you guys and all people in UK stay well!
@nothingbe319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젊은 중산층들은 반감이 꽤 있다더군요. 제 친한 친구 한명도 의견을 물어보니 'Useless'는 단어로 적대감을 보이더라구요. 관광이면 연기자를 써도 되고, 별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유세만 떨고 수입 보다도 어마어마한 돈을 먹는다고... 솔직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아직도 푸른피가 단두대만 안갔던 걸로 만족해야지 엄청난 대접 받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은혜-s4t4 жыл бұрын
Voices! both of you guys! Tom and Sam ;)
@ezandmark4 жыл бұрын
Your pronounce is always perfect. I enjoy listening to your video to improve my listening skill;) thanks a lot
@juoliviahyeyeon1144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왕실 생각하면 여왕개미를 위해 일하는 국민같은 "개미"의 세계가 검정양복신사나 군인들과 함께 항상 생각나곤 했는데.. 아, 영국인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외국애들한테 왜 왕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history"라곤 부연설명 없이 말하곤 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sentimental and patriotic attachment" 이 부분에서 수긍했어요. 근데 이런건 노인들이 대부분일듯, 그런 노스텔지어가 사라지는 세대가 오면 어케될까..? 그리고 "they (People) don't really know what they do very much" 이 부분에선 충격. :o
@simonnoh30074 жыл бұрын
As a big fan of podcast, I am always trying to mimic your pronunciation & intonation and delve into new vocabs and phrases I hear from it. With all due respect, I think the benefits of the British monarchy outweigh the disadvantages. The British monarchy is a symbol of the UK with a great influence and importance in the nation, who is unifying not only the countries within the UK, but also the Commonwealth realm.
@유후락-o5s4 жыл бұрын
황실땜에 벌어들이는 관광수입이 천억이상간다
@SKYun174 жыл бұрын
1:04 the topic에서 /디/라고 읽는데 브리티쉬는 자음앞에도 디라고 읽는건가요?? 아니면 화자만의 발음인건가요??
@민무-b4j3 жыл бұрын
ㅘ
@시리우스-c8l4 жыл бұрын
역사가 그들 손아귀에 놀아났는데 영국인이 우월하다는 증거를 왜 없애겠냐 인간이 그런 동물들이다.
@blaxxberry00874 жыл бұрын
4분 즈음에 she did not say anything that ppl didn't already know about the situation 이 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 매끄러울까요??
@woogiel57504 жыл бұрын
그녀는 사람들이 이 상황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은 것을 말하지 않았다 = 우리가 아는 것만 말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BRITCENT4 жыл бұрын
Woogie L 님이 맞습니다 :) 그 상황에 대해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만 말했다는 의미예요 :)
@crofle3356Ай бұрын
한 번 없애면 다시 생기기 힘들 듯.
@이정아-l5s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영국이 좋은 이유: 왕국이라서
@nowbird4 жыл бұрын
영국왕실은 석유기업 쉘에 지분이 많은걸로 아는데 ..
@yeowonmoon4039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영국 왕실은 자랑스러워 해야할게 아니라 이제는 청산해야하는 역사라고 생각이 든다... 영국인들은 영국 역사를 얼마나 제대로 공부하는지 모르겠는데 나치만큼이나 악덕했던 나라라 책임을 물으라면 영국왕실이 크게 져야되겠지. 그런 왕실에 이런 저런 이점을 말해가며 만족스러워 하는거 아직도 시녀근성 남아있는 영국인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영국 왕실이 보유하고 있는 땅들 지분들 왕실뱃속으로 돌아가지 뭐 시민들한테 나눠주는 줄 아나 ㅋㅋ 세금이 왕실에 안들어가도 지네돈으로 관리할 수 있는건데 노답 진짜 ㅋㅋ 영국의 후퇴를 막으려면 과거에서 좀 벗어나야한다 남에 나라 약탈해서 100년전에 끝난 영광 지금까지 우려먹어 이렇게 먹고살고 있지만 100년 뒤 영국은 더 암담하겠지. 지금 영국의 많은 위기들은 업이다 카르마라고 괜히 생기는 일이란 없다 다 자업자득이지.
@이정아-l5s4 жыл бұрын
혼자 그렇게 생각하라우 동무
@nothingbe3194 жыл бұрын
젊은 세대는 안좋아하는 경우 많아요. 아직도 Great Briton 시절에 빠져있는 틀딱들이나, 미디어가 만든 귀족 환상에 잘못 빠진 사람들, 귀족가문 출신들이나 좋아합니다.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면 나치보다 사죄하고 배상할게 많은 나라...
@전자왕김재상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영국왕실에 대해 댓글로 평가할 일이 아닌데 오버하기는듯 그냥 영국인들의 생각을 듣는거에 만족하시길
@Physics_OT4 жыл бұрын
듣가보면→듣다보면 ^^;;
@BRITCENT4 жыл бұрын
헉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BRITCENT4 жыл бұрын
브릿센트 선생님들이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가 있거나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
@edwinlee70304 жыл бұрын
영국의 직장생활이나 회사문화를 주제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깨비감투4 жыл бұрын
천억... 뭐 케인한명 몸값 3000억 책정했는데 왕실이 극도로 긴축재정을 하나보군. 가난한 이유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