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4,279
#ELLE스테이지 #잔나비 #외딴섬로맨틱 #JANNABI #최정훈
'마음속에 생겨나는 뜨거움' 잔나비가 노래를 할 때 느껴지는 이름 모를 감정이 아닐까요?
오늘 엘르 스테이지에서는 잔나비 최정훈이 '외딴섬 로맨틱'을 부르며 기타를 잡았습니다. 엘르와 절친한 그의 첫 번째 무대, 여름의 끝자락에 울려퍼진 라이브를 몰입해서 들어보세요. 잊고 있던 '별, 달, 바람, 꿈, 사랑'같은 로맨틱한 감정이 피어날 거예요.
▶ 인터뷰에서는 앨범에 담긴 드라마, 그를 대변하는 시적 표현들, 가지고 싶다는 뻔뻔함, 아쉬움과 공연, 앨범에 대한 반응까지 아주 자세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다음주에는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With ELLEKOREA)' 라이브가 공개됩니다.
"흘러가는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만, 한 번쯤 음악에 몰입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잔나비 최정훈이 입은 폴로 스웨터와 코듀로이 팬츠는 모두 Gucci.
Videographer 황상준
Editor 이재희
•
ⓒ ELLE KOREA
www.elle.co.kr
KZbin Subscribe: goo.gl/a2ZrKj
Instagram: / ellekorea
Facebook: / ellemagazi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