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농지법에 ‘농촌체류형쉼터’가 들어옵니다.그런데 기준을 잘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두꺼비세금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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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d4y]

두꺼비 세금상담소 소장님께서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좋은정보 안내 감사드립니다

[@감재짱TVgamjaejjangTV]

잘듣고 응원합니다 ❤❤❤

[@이진대]

농촌 살리기라면 대지도 체류형 시행하라!!자재값에 아무것도 못하겠다

[@아무개김-n8t]

농막설치하는데도 지자체에 신고해야됩니까

[@두유한사발]

가설건축물 신고해야합니다. 그리고 3년에 한번씩 연장신청해야합니다. 농막5년차입니다^^

[@pji7316]

지자체별 체류형 신청을 받는지 궁금하네요?

[@조미연-z1p]

농촌에 사람이 계속 살게 하는것도 괜찮지 싶은데 왜 빈집은 활용할 생각은 안하는지 빈집을 방치해두고 있는것을 활용하게 해줘도 되는데 왜 5도2촌 4도3촌만 허용하는지 알수가 없네요.어쨌든 사람이 사는건데 빈집도 10평이하로 지으면 체류형쉼터로 해줘야지 이상한법 같아요.빈집이 그냥 있는 이유는 조상대대로 살아왔지만 직장이나 더 나은삶 또는 자녀들 교육등등으로 고향을 등진 분들이 차마 조상으로부터 물러받은 땅이라 처분도 못하고 집이 너무 낡아서 살기도 힘들어서 방치해두고 있는경우도 많은데 그 후손들이 10평정도 집을 짓고 주말주택이나 체류형쉼터로 허용해도 충분히 좋을것 같은데 왜 그건것은 허용 않고 농지에만 허용하는지 좀 의아스럽네요 솔까 농촌주택 세금 얼마 나오지도 않아요 가격도 싸니까요.

[@KaMa-tw5ot]

그 빈집을 수용하라고? 얼마에? 그 빈집이 다시 건물을 세우라고? 철거비가 더듬

[@조미연-z1p]

@KaMa-tw5ot 말울 잘알아 들어야죠 수용은 무슨 제가 언제 수용해달라고 했나요? 후손들이 아마 고향에서 살고싶어 하시는 분들도 많 을겁니다. 무너지기 직전이라도 안파는것은 부모님과의 추억과 어린시절의 추억과 아직도 성묘 벌초 묘사등등 조상을 섬기는 예들이 남아있기에 시골 빈집이 많으니 자손들이 원할 겡우에 그 빈집에 주말주택이나 체류형쉼터를 허용해서 체류형쉄터를 농촌 활성화대책의 일환이 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수용을 말했다고 그러십니까?

[@SkyJ-co9hu]

리모델하면 되는걸.

[@naome82]

체류형 생기다 보면 생기가 돌고 그런 빈집도 수요가 생깁니다.

[@박계원-i5j]

고향(촌)의 빈집도 집이고 건물입니다. 철거하고 10평을 짓고 싶으면 짓고 리모델링을 하든지 아님 적정규모의 주택을 짓든 그건 정부나 지자체에서 관여할일이 아닐것 같습니다. 건물주의 선택이지 빈집이라도 지목은 대지일건데 왜 굳이 체류형 쉼터 입니까? 혜택?이 아니라 오히려 패널티 아닐까요? 농촌사람이 내가 가진 농지에 체류형 쉼터를 지어 임대를 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좋겠네요

[@김성안-n3f]

체류형쉼터확정 발표됐는지요 확정돼야 쉼터계약도해야하니까요 다른이야기는의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