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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는1932"황성옛터"(1).유지나/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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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아리랑-

6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2
@user-uw2em7dr8l
@user-uw2em7dr8l 22 сағат бұрын
잘하십니다하이팅합니다 윈곡자 노듣읍니다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국보급가수들 입니다
@chungraver599
@chungraver599 2 жыл бұрын
김 용 임 그리고 유 지 나 가 수 님 들 노래 정말 최고 잘 하 싶 니 다 건강 하 새 요
@tahoelake9045
@tahoelake9045 3 жыл бұрын
유지나 참 처절하게 부르시네. 좋아요!
@user-tr6ok6pl3y
@user-tr6ok6pl3y Жыл бұрын
저의 고교시절 지정곡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 노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용임선생님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셔요.
@user-hb8br5dl8o
@user-hb8br5dl8o Жыл бұрын
매일들어도 또다시 듣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세요
@user-hb8br5dl8o
@user-hb8br5dl8o Жыл бұрын
김영임에 여왕님에 그목소리 잔잔하면서도 신비에 목소리 꼭꼭 내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려고 합니다
@user-nv6uf6tf1f
@user-nv6uf6tf1f 3 жыл бұрын
예뻐요 사랑합니다
@user-sw1ye3ov3b
@user-sw1ye3ov3b 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무상함을 알려주는 노래~~~
@user-kd6cm1zz1t
@user-kd6cm1zz1t 2 жыл бұрын
나라잃은 설움이 폐부에 사무치는데.. 자유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한다. 현시대에 보내는 메세지가 울립니다
@user-qk4qr1dz5r
@user-qk4qr1dz5r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로 유지나 양이 가수인줄알게 되었다 ♡ 굿~~~
@Dongc111
@Dongc111 11 ай бұрын
조선말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를 본듯 하네요 지나님 아직도 멋져요~~!!♡♡
@user-gu8rc3yr3v
@user-gu8rc3yr3v Жыл бұрын
이제 가을이 오는구나. 더운 날씨는 싸그려지고 서늘한 바람불고 시원하다.^(..)^
@user-ej2iy2gg5l
@user-ej2iy2gg5l 2 жыл бұрын
우리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며 건강하게 지내길 기대합니다♡♡♡ 언재나 활기찬 나날되세요~~♡
@user-dj6qz7cj7l
@user-dj6qz7cj7l 3 жыл бұрын
들고 들어도 또 듣고싶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jongkim6449
@jongkim6449 4 жыл бұрын
김용임씨 인형같아요 유지나씨 역시 그 개성 멋있어요 왜 이런 댓글에 훌륭한 가수를 폄하하나? 다른 가수에 비해 성량이 얼마나 풍부한가!
@user-mu7hv7wr7b
@user-mu7hv7wr7b 3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3일장 치르고 온 첫날 할머님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user-sj6pw8hz1z
@user-sj6pw8hz1z 2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렇게 해서 잘 먹는 편인데
@user-eu2cz9ii2f
@user-eu2cz9ii2f 3 жыл бұрын
피아노건반뛰듯뛰더니.무슨노래들려줄려는지?코로나19백신도착하였다는.기쁜 노래기다림이제일큰기쁨입니다.!♡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최고다 서울이여 안녕 풀어본다/철수 삼돌이시인 추억을 꺼내어 다시한번 풀어보며 터트려 보고있다. 가자고 소리지르던 기적소리는 아픔에젖고 찻창에는 빗물이 흘러내리고 기적소리에 맞은이별은 내가슴을 때리고있다 많은 이야기 키우던 서울공간 뒤로하니 눈물이 앞에선다 웃고울던 사연들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이내마음 찢기우고 부서진다 잃어버린 이내마음 어쩔수없는 몸부림에 아픔들도 기절한다.
@chungraver599
@chungraver599 Жыл бұрын
노래 정말 잘 하 싶 니 다 ❤🎉 😊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7 ай бұрын
지금 까지부른가수중에는유지나가제일근사하게불렀읍니다판소리오래했던 사람이라야 제대로부를수있는노래네요
@user-vz5zs7mj4y
@user-vz5zs7mj4y 3 жыл бұрын
김용임 유지나 최고 가수
@user-ek4gq9me1q
@user-ek4gq9me1q 2 жыл бұрын
애절하다 ㅠㅠ 언제 정의롭고 정의로운 세상이올까 ? 적폐들이 판치는 세상은 언제까질까?
@user-uy9hz1ip9q
@user-uy9hz1ip9q Жыл бұрын
김용임 유지나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님 입니다
@user-dt3cz4ro1h
@user-dt3cz4ro1h 4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kilee6342
@kilee6342 3 жыл бұрын
Llll11⁰) Lololol l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최고다 날갯짖에 몸을싣고/철수 삼돌이시인 오만가지 생각들이 후회와 희망으로 길떠남을 응원으로 찻창을 적시며 마음에 모든것이 결부되어 괴롭히고 파고들어 달래임이 다독이며 와서있다 친구들과 사랑마져 외면하고 낯선땅에 아버님과 동생들을 위한다는 끈으로. 정들을 묵으며 차바퀴는 낯선길로 돌고있었다 홈스쿨은 하고있지만 정규교육의 입교로 여러문제들의 걱정이 앞에서 서성인다 정이든 서울을 떠나서 자리잡고. 산다는게 쉽지가 않겠지만 이를악문다 믿음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택해주신 길이니 열심이 가야겠다 생각을한다 타향향기 마시면서 낯선정들 옆에끼고 공간속을 헤매일때 눈물이 기절하여 초토화된 눈물을 마중하며 울었다 되돌리던 타향에서 정든이별 잔을들고 잃어버린 왔던사연 두고가는 내마음에 텅빈마음 무거움이 들쑤신다.
@Tae_sung-2584
@Tae_sung-2584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새만 고요해 페허의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8 ай бұрын
역시 판소리전공가가고음을 제대로발성을하네요 이노래를남인수선생처럼 하는가수는지금까지 거의없었는데지나씨가 제일잘불렀는가싶네요
@user-xx8lp2iq5p
@user-xx8lp2iq5p 3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각하 가 이곡을 좋아 하셨다해서 들으러 왔읍니다ㅡ 큰일들은 하셨지만 ㅡ 사람인고로 육여사님 돌아가시고 많이 헛헛해 하신것이 느껴집니다ㅡ 참으로 두분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분단의 아픔인것 같읍니다ㅡ 이 나라를 무너뜨리려 발악을 하는지ㅡㅠㅡ
@user-ln2xq3ti1e
@user-ln2xq3ti1e 2 жыл бұрын
나도 황성옛터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좋아 하게 됐습니다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8 ай бұрын
판소리했던가수가과연 잘하네요 비슷하게해요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3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과 관련해서, 추가로 답글을 올려보면! 1979.10.26 그날의 만찬에도 심수봉이라는 가수가 초대된 이유는 당시, "그때 그사람" 이라는 노래의 가사내용 중에는,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게하는 노랫말이있어서, 홀애비인 박 대통령의 마음을 많이도 흔들어놓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발을 하면서 청와대의 전속이발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중, "황성옛터" 의 "황성" 은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서 황량할 "황" 이라고 정정하여서,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3 ай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에관한, 이 노래를 추가로 언급해보면! 1979.10.26 그 날에도 심수봉이라는 가수가 초대된 이유는 당시, "그때 그사람" 이라는 노래의 가사내용 중에는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를, 생각하게하는 노랫말들이 홀애비인, 박 대통령의 마음을 많이도 흔들어 놓았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이발을 하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던중 청와대의 전속이발사에게 "황성옛터" 의 "황성" 이라는, 한자어는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서 황량할 "황" 이라고 정정하여서,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user-sk6qi2jk4s
@user-sk6qi2jk4s 5 жыл бұрын
전통 가요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8 ай бұрын
유지나가그래도제일낫구나 용임이도잘했는데 남인수선생처럼 빠른템포로불러야제맛이나건만남자가수가또 불러야되고요 나의 바램이겠지요
@user-zg7co8oi5z
@user-zg7co8oi5z 3 жыл бұрын
지금어디간아연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7 ай бұрын
오리민족의가슴속에깊이남아있는노래 이아리수가최초로불렀 지만남인수선생이이노래를 불러 그곡이원곡이되어버린 것으로알고있읍니다 더월등하게불렀으니 당연히그렇게돼죠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4 ай бұрын
허허, 아저씨! 그게 전부다가아닙니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라는 역사성이 있기때문에 웬만한 지명도가있는 가수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 불러보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추가로 언급해보면! 1932년 일본의 빅터레코드에서 취입할때의 곡명은 "황성의 적" 이라고 표기하였지만 훗날, 1959년 남인수가 불렀을때는 노래제목이 "황성옛터" 라고 바뀌어서 지금까지, 그렇게 부르고있습니다!
@user-lw8he7hv5k
@user-lw8he7hv5k 5 ай бұрын
딸과의 통화내역 내 (누나의 딸의 큰)애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공부를 너무해서 과부하가 걸려 환청과 이상증세로 정산병원에 가게되었는데 뇌질환까지 겹쳐 ................................................. 공부 잘해서 법조인까지 되어 좋아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인가 구설픈 노래에 마음 갈곳없어 ㅎㅎㅎㅎㅎㅎ 무탈 무병도 복이라는 사실에 조용히 고개 숙입니다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3 жыл бұрын
김용임잘부르지만음량과 가창력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2 жыл бұрын
응원하며 시작한편 보냅니다 오감이 뛴다/철수 삼돌이시인 시선에 불타는 낙옆이 뛰어들어와 이글이글 앉는다 . 바스락바스락 낙옆잎새 깨지며 뒹구는 소리가 귓전을 파고들어 울린다 짭쪼롬한 어시장 바다냄새와 달달한 과수원길과 사랑의 정열의 향기다 구수한 읶은냄새와 누릉지의 밥 냄새가 후각에 올라탄다 침이나와 알려주는 미각도 멋지다. 먼저 달려와 건드려주는 감각도 멋지네.
@Tae_sung-2584
@Tae_sung-2584 Жыл бұрын
🐽#김용임님 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의 만복이 가득 하세요🐽
@dglee-cc2ev
@dglee-cc2ev 3 жыл бұрын
80년도에 KBS인가 전국적으로 역대 최고 인기가요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는 김정구선생님의 눈물젖은 두만강이 었는데 제주도에선 횡성옛터가 1위 였다고 했습니다. 특이한건 둘다섯의 긴머리소녀가 5위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user-hw8fu8wr3o
@user-hw8fu8wr3o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는 김용임 쵝오다
@user-mm4qy7tt5t
@user-mm4qy7tt5t 3 жыл бұрын
김용림님 잘하신다'''
@user-uh1uc9ck5f
@user-uh1uc9ck5f 3 жыл бұрын
잘하고 있으요
@user-uk5qv8qb1r
@user-uk5qv8qb1r 11 ай бұрын
여러분 심수봉황성노래들어보세요 불면증 있는분 잠이스르륵듭니다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4 ай бұрын
이 곡은, 작곡가인 전수린이 고향인 개성에서 연극공연차 들렀다가 비가 와서, 공연이없는 날 단원들과함께, 여관 방에서 무료함을 달래던 중 전날에 찾아가보았던, 송악산 아래의 폐허가되어버려서 잡초에 묻혀버린, 황량하기그지없는 만월대를 생각해보면서, 마침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망해버린 고려왕조의 서글픔과 애틋함을, 그날 즉석에서 악상을 떠올려 전수린은 기타를 튕겨내면서 오선지에 그려나갔고, 동료인 왕평은 노랫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인 1928년 서울 단성사에서 연극공연 도중의 막간시간에, 18세의 이애리수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르자, 삽시간에 객석 곳곳에서, 관객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나라잃은 설움을 대성통곡하면서, 분출시키자 임석하고있던 경관은 그 연극을 중단시켜버린일이있었고 이 노래는 조선민족의 감정을 자극시킨다는 이유로, 그후 한때 금지되었던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한편, 이 노래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라는 점에서 역사상으로도 의미가있는 노래이기때문에, 웬만한 가수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 불렀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노래가 애창곡이었던 박정희대통령과의 인연은! "황성옛터" 의 "황성" 은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서 방치된 "황" 이라는 한자어를 당시,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이발을 해주던 청와대의 전속이발사에게 박 대통렁은, 그런식으로 정정하여서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말해서 1932년 일본의 빅터레코드에서 정식으로 취입하여서, 발매할때 이애리수라는 원곡가수가불렀던 이 노래의 곡명으로 "황성의 적" 이라고 표기하였는데 그후, 1959년 남인수가 부르면서 가요계관계자가 "황성옛터" 라는 제목으로, 노래이름을 바꾸어서 발표하는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황성" 이라는, 그 한자어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것같습니다!
@cheounwoo99
@cheounwoo99 Күн бұрын
송가인이도 김용임에게는 않되지...
@user-tk5iw9rj8t
@user-tk5iw9rj8t 5 жыл бұрын
김유복tv에서만나고 싶어요
@user-nv2qh2xp2d
@user-nv2qh2xp2d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유지나 가수님 만큼 황성옛터 3절까지 음정섞어 잘 부르시는 가수 없습니다 주현미씨는 감정없이 부르고 나훈아 씨도 감정도 없이~~~ 3절은 가사 몰라서 그런지 2절까지만 부르고~~~ 유지나 가수님 최고입니다
@lyolkan6429
@lyolkan6429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주현미 나훈아 아니면 부르면 도려 이미지만 나빠진다고들 하는 데 정말 그런 거 같다. 이 노래를 소화 하는 나훈나 주현미 아니면 가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 여기 두 여자 가수는 엄청난 감정만 무장된 듯 ~ 개그우먼이 황성옛터를 부르는 듯 해서 웃음만 난다. ㅎ 듣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좋은 노래 소화하기 쉽지 않는 노래인 건 틀림없는 듯합니다. 조용필도 이 노랠 정말 듣기가 민망할 정도 ~
@user-hx7jl4ri3v
@user-hx7jl4ri3v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엔.이런훌륭한가수분들때문에고달픔을잊고.살아갑니다.고맙습니다 대한민국가수여러분건강하세요.
@1829313
@1829313 3 жыл бұрын
리아카 테이프 가수 아줌마?
@user-cw9dk1yo8j
@user-cw9dk1yo8j 3 жыл бұрын
붕신!!! 친구나 있냐? 저분들은 야 됐다!!!
@aceto8829
@aceto8829 Жыл бұрын
김용임씨는 노래는 잘부르시나 이곡에 대한 남인수씨 애환과 그 당시에 슬픔은 노래에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실망입니다 유지나씨는 소리만 지르다 노래를 배렸네요
@user-ip3il6xm4q
@user-ip3il6xm4q 2 жыл бұрын
감정전달 북한 보다 못해 왜그러지? ㅋㅋㅋㅋ
@user-so7dn4ub2k
@user-so7dn4ub2k 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억지로 쥐어짜서 듣기 불편하다
@user-kx8op7hw6t
@user-kx8op7hw6t 4 жыл бұрын
너무 못한다
@user-bo1cb6yx8b
@user-bo1cb6yx8b 8 ай бұрын
아무리용을써도남인수 선생을따를수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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