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9951126 ▶극본 : 이금림 ▶연출 : 이성주 ▶출연자 : 김영옥, 홍성민, 장영주, 김광영, 정동환, 김영애, 하대경, 박인선, 김원배 등
Пікірлер: 33
@hhahn18432 жыл бұрын
재밌고 많은생각하게 만드는...배우분들 연기도 정말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
@keumpark178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는 좋으신분이네 자식사정을잘알아주시고.
@Isg36772 жыл бұрын
한만큼 돌려받는게 인생.
@모니카-e5z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부모님에 대한 연민과 감사함을 느끼면서 과거 원망했던 마음과 투정부림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네요 잘해드리고 싶어도 늘 마음뿐 ㅠㅠ
@박성환-o5b6 ай бұрын
홍성민 선생님, 정동환 선섕님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가워요.
@이성희-w6q2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의 인생길~
@음메야-f5u2 жыл бұрын
그래 한국에 발붙이고 사는 모든 아들들아 효도는 저렇게 하는거다
@김은표-i5f2 жыл бұрын
27년전 방송인데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다 그때 김영옥님 연기 리얼리티 하다 지금이 더 젊으보인다 ㅋ. 할아버지 역할 배우님 나중에 눈이 안보이는 맹인이 되어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는데. 아이러니하디. 인간이 죽음을 압두고 있을때 노소를 불문하고 누가. 다를 수 잏을까. 세월이 흘러서 벌써. 이드람속에서도 두사람이나 고인이 되었다 지금은 요양원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자식들이 편한가 돈이면. 다되는 세상 기저귀도 빨아야 하는 그때의 사람들은 그래도 인간적이었다
@수연한-m8u2 жыл бұрын
아들은 키워봤자, 어떤 여자를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갈리는거다.
@유리해2 жыл бұрын
부모를 섬기는게 으뜸이죠 자식때문에 부모를 등한시하는건 도리에 어긋나는것 같녀요 부모 잘섬기면 다른복도 덩달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jihs75072 жыл бұрын
13:40 가곡 이별의 노래 44:48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연한-m8u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마음, 자식이 반 만큼만 알아도 효자하는거다.
@mialee6819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이러는것 아내입장에서는 힘든일이죠...그러나 부모님은 기다려주지않아요 우리남편도 가게일이 어느정도 틀이 잡히면 본인이 어머님 모시고 살고싶다고 했는데 모시기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pogenman782 жыл бұрын
빙점 에 나오신두분이 여기도 나오셨네
@리베라메-y8n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금림이다. 나라도 정동환의 선택을 했을 것이다.
@user-cv9ly7dp3 Жыл бұрын
열 효자보다 악처가 낫다고 자식보단 배우자가 짱~
@엑스리온-p9l4 ай бұрын
PD가 어떤놈인지 모르지만 이 드라마가 95년작인거보니까... 미국영화 94년작 니콜라스 케이지, 브리짓 닐슨주연의 영화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제목을 그대로 베꼈네!! 😑😑😑
@stevecha3212 жыл бұрын
이영돈은 김영애 배우님에게 석고대죄해라 평생!!!
@쇼팽의푸른노트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요초반에 오빠가 남긴 밥 딸이 먹는 거 장면에서 딸이 날씬한 편인데 왜 엄마는 성장기 딸이 밥을 먹는 거를 못 먹게 하고 다이어트를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점심시간 전까지 어지럽고 아침밥 든든히 먹어도 학교 가면 배고프다는 아이한테 말이에요
@어서말을해-m5t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쯤 나왔던 미국영화가 생각나네요.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한국판 제목이 똑같아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이 드라마를 보니 내 아들은 제발 좀 자식 낳지 말고 혼자 살았음 좋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케 됩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무 잘못이 없는 처지인데 저런 일을 겪는 건 단지 가족을 이루고 자녀를 낳았기 때문..... 오랜 기대와 달리 요즘 데이트 한다고 싱글벙글인데 기름통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들려는 그 모습이.....그래서 지구엔 계속 인간이 이어지나 봅니다. 원목 마루가 아직 자리잡기 전의 거실 모노륨이 정겹네요. 지금은 저 정도 직장 다니는 가장이면 시설 좋은 요양병원에 보내 드려도 되지만 저땐 아들이 직접 모시러 내려가고...그런 그런 일들이 결국 요즘의 요양병원 홍수 사태를 만들게 됐나 싶기도 해요. 필요에 의해...
@rizvanshammadov7612 жыл бұрын
49: 59 actor name?
@장미경-n2b2 жыл бұрын
정동환 님 ^^^*
@존경합니다-y9eАй бұрын
엄만 널 믿으니까~~어우. 부담스러워~~~
@rizvanshammadov7612 жыл бұрын
49: 16 young actor name?
@vic65032 жыл бұрын
모두 늙는데 가끔 잊어버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DAEGUKJW2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최동열 젊은시절 ㅋㅋㅋㅋㅋㅋ
@민주당멸망2 жыл бұрын
최동열과 고 김영애 선생님
@수연한-m8u2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내를 만나면 어떻하냐. 저런 여자를 만나지 않는 법은 결혼 안허는거다. 같은 여자로서 치떨리는 여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