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머님은 10명의 자식들을 어떻게 낳고, 어떻게 키워 왔는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식들이 그걸 망각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요즘은 자식 하나 못 지키는 인간들 많은데...이 드라마는 좋은 귀감을 시사하네요!!!!
@플라잉이소룡-j6o9 ай бұрын
정말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봐야할 명작입니다!!! 모든 세대들이 다 봐야 합니다!!!
@joykim85643 жыл бұрын
정혜란할머니는 늘 똑같은 옷에 똑같은 머리스타일 똑같은 연기를 하셔도 늘 새롭고 늘정답고 늘기쁨을 주시네요 ㅡ 그것 참 이상하지요 ? 모습만 뵈어도 정겹고 맘이 포근하고 좋아요. 감사해요할머니 ㅡ
@울산갈매기-v3u2 жыл бұрын
고 정애란씨의 본명이 예대심이라네요.
@토끼-e9k Жыл бұрын
먹내며느님.너무감사하네요.내마음이다흐믓하네요.복타실거에요.행복하시고.건강들하시길
@jingleskim3742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를 피해갈수있는 생명들이 어디 있을까요. 그저 슬픔뿐 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onhs-op9ng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드라마도 인간의 길을 노래했는데.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네.
@이다육이3 жыл бұрын
ㅎㅎ피어리스,논노,백양 그 시절 아련하게 떠오르네 뭔가 모를 내 오래된 추억들이 조금씩 소환 되면서 눈물이...
@노혜도낼름이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혜은문-w8n2 ай бұрын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을때인데 올려주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요즘은 지난 이런 영상이 재미있네요
@김미숙-r3s Жыл бұрын
눈물 났네요 부모님 생각났네요
@수호천사-x5w3 жыл бұрын
저때 저당시 내나이가 30대였는데 벌써 반백년이넘었네 세월넘빠르다
@소리도리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일상 얘기 넘 좋음 옛날사람 됐나? 요즘 들마는 넘 막장 이라 안본지 15년 이런거 넘 좋음. ㅎ
@yong982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zinagada3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해석까지 더해지니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가수박현진타이틀곡사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너무 좋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
@user-uc3vt8tq4m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한 드라마네요
@7마리들소중한일상2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전이네...근데도 이 드라마가 지금 보아도 너무 와닿는다
@7마리들소중한일상2 жыл бұрын
태어날때빈손으로태어나고 죽을때빈손으로간다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후회없이 효도해드려야지..
@jsu043 жыл бұрын
이런 단막극이 있어야 신인 작가도 기회가 생기고, 연기자도 기회가 생길텐데...
@klp50013 жыл бұрын
요샌 웹드라마가 있죠..ㅎㅎ
@달래어멈3 жыл бұрын
@@klp5001 웹드는 대체 어디서 보는건가요?
@klp50013 жыл бұрын
@@달래어멈 유튜브에 많이 뜹니다 ㅎㅎ
@XX-eb1vp2 жыл бұрын
와 골치아프네요 그니까 맏며느리가 최고요 시 엄씨들 정신차려야 함
@메리-n9k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ᆞ 잘보겠습니다
@mannykim-i2s11 ай бұрын
저렇게 모인게 어딥니까? 옛날에나 가능했지만 요즘은 피붙이들도 한날 한시 모두 모이는건 절대 불가능.... 저런 모습조차 행복하고 따뜻하고 푸근한 느낌마저 들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배우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보니 요즘의 배우들 보다 잘생김에 놀라고 아름다움에 놀라고 정감가고 하여튼.. 그렇네요.. 아무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s9p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삶 자체가 듣고 배울것이 참 많군요
@박사라-m4u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픈 얘기지만 현실을 말 합니다 막내 며느리가 젤 착하고 자식들이 하나같이 이기주의 가슴이 찹찹 합니다
@임스마일-b8d2 жыл бұрын
故 정애란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소서 🙏
@박점분-h9o3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부모님에 대하는 지금 보다는 혈신 나았다고 볼수 있지만 갈등은 비슷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michelledavies5712 жыл бұрын
나 국민학교 6년때 나온 드라마네요. 지금은 50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인생은 비슷한가 봅니다. 그 어린시절 인생의 쓴 맛을 알았다면 시간의 소중함을 더 알았을까요? 남아 있는 시간만이라도 돕고 나누고 즐기며 살도록 해야겠어요. 먼저 나무부터 심고 싶네요
@행복-s9p3 жыл бұрын
이게 현실 어미는 10자식 키워도 10자식은 1부모를 못모신다죠 넘 맘 뭉쿨함 근데 부모를 잘모신 분 다 자식들이 복을받으라구요
@smilegallery10043 жыл бұрын
빨리 죽지않아서 큰일입니다
@smilegallery10043 жыл бұрын
와 며느리들이 다 못되먹었네 이래서 사위가 젤 났구먼
@smilegallery1004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나도 70나인데
@윤복자53세11 ай бұрын
서로다른 남과남이 만나서 사는데 처음부터 딱맞을순 없지 서로 노력을 해야지
@오냥이네집-k9m2 жыл бұрын
나중이미늦으면. 후회하고 눈물나고그렇지 ㅠ
@딸사랑-d4i5 ай бұрын
부모님은.가슴으로 모시는겁니다
@류지혜-x2e3 жыл бұрын
씁쓸하네요 부모를 섬김은 근본도리입니다 지신도 언젠가는 늙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면 그 복이 자기에게 다 돌아옵니다 자식 다섯인데 관심을 좀더 가지고 보살폈더라면 ~~~~어머니가 제대로 행복을 못누리고 사신거같아~~~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분홍토슈즈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마루 비와함께 그림같네
@분홍토슈즈3 жыл бұрын
ㅠㅠ 아구 어머니 불쌍하시라
@smilegallery10043 жыл бұрын
아유 자식농사 떡시루 엎었군 부모는 10자식을 길어도 10자식은 1부모를 못모신다던이 그 말이 꼭 맞네
@행복-s9p3 жыл бұрын
거짓이않인 진심인 맘의 밭이 그게 다 타고난 성픔이 지만
@쇼팽의푸른노트Ай бұрын
1987년에도 온라인통장이 있었나요?
@티코만세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돈에 대해 치사해지고 위협적입니다. 여기서 제일 현명한건 각자 들어온만큼 각자 가져가고, 결산할때 엔분의 1로 내놓으면 되는 겁니다. 그럼 싸울일이 없죠. 누구는 백만원들어오고, 누구는 천만원 들어왔는데, 나중에 결산때 똑같이 하면 서로 문제가 생기죠. 돈에 관해서 그자리에 해결하지않으면 뒷담화는 언제든지 나올것이 뻔하고 두고두고 술자리에 안주거리로 나옵니다.
@김순동-t8bАй бұрын
남자는 잘하면 더잘하기만원해요~~
@병주임임3 жыл бұрын
80년대나 2020년대나 다름없네요
@수호천사-x5w3 жыл бұрын
저당시는 단막극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것도없네
@user-jjjjjjjs3 жыл бұрын
저두 막내지만 3대 제사다모시는데 남일같지않네요
@분홍토슈즈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떠나시니 다 편안해보이네
@cow61372 жыл бұрын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엉!!!ㅋㅋ
@풍무-x7f2 жыл бұрын
윤미라 미모 보소
@문익정 Жыл бұрын
30년전이나 그시간이 지난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다고봅니다 그게 우리사회의 노인문제라 봅니다
@김강윤-v4i Жыл бұрын
30년전이였죠
@분홍토슈즈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형제회의 다 효자구나
@박사라-m4u3 жыл бұрын
완전히 사위가 아들보다 훨씬 났구나 옛날엔 집에서 장례식 했습니다
@7마리들소중한일상2 жыл бұрын
이번 할머니 돌아가시고 우리큰고모랑 큰고모부 우리엄마가 할머니집정리 다 하셨음... 큰고모부가최고 !
@너와나의의미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도 루이비통 들고 다니네요.
@princesstv-rp3ih3 жыл бұрын
명품은 영원하져~
@EMRE-n9n2 жыл бұрын
최란이 저 당시 28살이었네요
@행복-s9p3 жыл бұрын
네 이럴줄 알았어 남편 말 어렇게 하면 누가손해 할매 혼자 사이소 요즘 다 혼자사는게 제일좋음
@김아자아자파이팅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pogenman782 жыл бұрын
고 정애란 할머니 .한진희씨 장모.예수정씨 엄마
@솔방울-h4h Жыл бұрын
차마 끝까지 못보겟네요 부모님은 무조건입니다
@에펠탑-b3n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저때나 지금이나 이기적인건 어찌 그리똑같냐ㅡㅡ
@jaehyunekim93413 жыл бұрын
49:53 / 50:15 녹색 원피스 차림의 이 탤런트 이름이 알고 싶군요. 액스트라 급이지만 무척 세련된 화장발로 대하드라마"토지" 2부에서 용전 어느 여인숙 주인으로 나오는데...
@강민정-e4g3 жыл бұрын
정재순? . 이분 액스트라급 아닙니다. 과거 상당히 조연급으로 활동 많이 한 연기자에요
@jaehyunekim93413 жыл бұрын
@@강민정-e4g 탤런트 정재순은 아니고 눈이 크고 볼때기가 빵빵한 계란형 얼굴- 화장발 잘 받는. MBC "전원일기"에서 성인 복길이 역 김지영 타입...어쨌든 잘 알겠습니다. 전 그저 술집/다방 마담 같은 연기자들 보면 혼동이 됩니다. 영화계에선 촬영장 부근에서 즉흥적으로 섭외가 되곤 하니까 설마 했죠.
참 한국사는 여자들 생각이 한심합니다. 아들이 시어머니와 같이 자면 편하고 좋지 그게 뭐라고 싸움 이 됩니까? 참 한심해요. 저는 미국서 식품점 햄버거집 하면서도 6개월에 한번씩 한국서 오는 시어머니 모셨어요. 김치 좀 담가달라도 안담가주시는분 이셨어요. 하루종일 심심하신데도 안하시고 저보고 담그래요.그러구도 심심하실 까봐 집에가면 밤 12시 까지 말동무 해드리느라 사춘기 딸 과는 말한마디도 못하고 새벽 6시엔 또 가게 를 오픈해야 했지요.남편이 가서 얘기하면 좀 좋아요? 안합디다. 정말 힘든세월 이었어요.그러면서 애셋 을 키웠읍니다. 남편들이 돈 벌어다 주면 시어머니 모실만해요. 제발 본인들도 시어머니 될분들 인데 잘모십시다.
@@月の花-m1u 저는 시누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그런면에선 편했어요. 자기들이 못모시니까 항상 고맙다 했지요.시어머니 가 고집이 쎈편이셨거든요? 친정엄마 는 돈 을 좋아하셔셔 보내드렸지요. 그땐 아직도 젊으셨거든요? 그래도 며느리 로써 도리 는 했기땜에 항상 큰소리 치고 살고,또 애들도 보고 자란게 있어서 그런지 함부로 못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