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까지 생리를 하다니 ㄷㄷㄷㄷ 임신보다 더 놀라운 것(?)같네요.내가 자식이라면 물론 늦둥이 동생(?)귀엽고 좋을 순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키우는 건 드라마에서 같이 살고 있는 며느리가 다 할 것 같은데;; 며느리 말처럼 분가하고 두분 이서 아이 키울 수도 있겠지만 젊은 나이도 아니시고 솔직히 너무 힘드실 듯 ㅠㅠ 늦은 나이에 아이 낳는 것도 위험할 테고 54세 엄마가 낳는다고 해도 아이 10살->엄마나이 64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럼 동생은 드라마 내용으로 보면 아들 며느리가 맡을 것 같은데.. 다행히 며느리가 착한(?)것 같긴 한데 훔.....
@princesstv-rp3ih2 жыл бұрын
50에 애난아짐잇음 아주 영미세스임ㅋㅋ
@lissu7248 Жыл бұрын
귀한 생명 함부로지워도 되나 임신은 본인 책임이지.저 시누란인간 말함부로한다.
@광주태윤-j9f2 жыл бұрын
월요일은 혼자부르는노래나오네요
@박윤수-y7f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빅성겸 님 도 말이되네요 ㅎㅎ 몸집이 엄청 크시거든요 ㅎㅎㅎ 빅성겸님 ㅎㅎㅎㅎ 말되네요 ㅎㅎ
@꽐라고2 жыл бұрын
김성겸닝 입니다~~
@곤수니-f3q9 ай бұрын
김성겸이 덩치가크니까 빅성겸이라한것같네요
@곤수니-f3q9 ай бұрын
@@꽐라고김성경님
@곤수니-f3q9 ай бұрын
@@꽐라고김섬경님
@nana63792 жыл бұрын
혹시 채림 안정훈주연의 "딸의 선택"이라는 드라마도 다시 시청할 수 있을까요?꼭 보고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