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공모작이라고 하는데 이 작품 고전에 나왔던 건데 작가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렇게 자신의 작품처럼 드라마로 내었군요. 말하자면 그 닭이 귀신이 된 셈인데 옛날 여인들처럼 불쌍하게 살면 안 되고 여자 혼자서도 자손을 키울 수 있게 하고 나라 월급이라 생각해도 자리 차지한 사람들이 퇴직하고도 가져가는 한 달 연금 1/4도 안 되지만 그러고도 끝까지 잘 키우면 집안 재산은 결국 흥청망청 더럽게 빼앗아간 사람들은 다 죽어도 그 사람은 자손과 잘 되고 원래 제목은 점순이고 나중에 한약집으로 돌아가고 약을 잘 다려서 배운 기술로 독을 빼고 부자로 잘 살고 윤씨집 큰 아들도 어머니로 모시고 왕비부럽지 않게 잘 됩니다
@행복-s9l2 жыл бұрын
Thanksful 🎁 GOD&🎚JESUS Blass you 🎶🔔🎶
@쭈양-n7l2 жыл бұрын
에구~~~
@廣瀬知英子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점분이
@增田千穗 Жыл бұрын
36:19 저기 저 일본경찰 홍패네요? 유태술씨요.
@aliceyt71952 жыл бұрын
현대판성형이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2 жыл бұрын
아! 미선누나시네요. 이거 고베지진 일어나기 직전의 시기로군요. 그리고 미선누나는 개그프로에 개그맨들과 함께 개그를 해서 개그우먼인줄로 알았었는데.... 아! 미선누나! 하늘나라에서 잘 계십니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연속극에 나와서 말 안듣는 딸인 길은혜씨에게 따귀를 갈기던 엄마로 나오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얼굴박살난김에탈코한2 жыл бұрын
36:18 홍패야 이놈아. 어쩌다 일본순사가 됐노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2 жыл бұрын
아~! 볼기짝에 군살을 박히게 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일제강점기 하고도 초반이네요. 저때가 토지측량사업이라고 우리농민들의 땅을 다 빼앗고 또 조선인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고 조선에 있었던 태형,장형을 조선인에게만 가했던 그 시기네요!
@강명석-j2f2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숙이딸내미
@ajidjijkqijie-ase3 ай бұрын
아니 드라마도 얼척없네 이거 ㅋㅋ 아니 환자를 눕혀놓고 위에서 아래로 해야지 불안정한 저 상태로 해? 그리고 무슨 얼굴이고 눈 하나 삭은듯이 저렇게 억지로 만들어 버리고 이러고 끝나는건 또 뭔데 ㅋㅋ 내가 작가라면 첫번째 그 사기친 노마님 그 자식 죽고 계속 자식 못 놓고 있다가 우연찮게 만나고 그간 사정듣고 얘가 내 애라는걸 입증하고 양택조가~ 그러고 그렇게 팔짜 피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이건 우격다짐이여 뭐여
@오뚜기-n1h7 ай бұрын
저시대의 여자들의 삶은 지옥이었어..인생길이 너무 가혹하네..ㅜ.ㅜ
@야리끼리-t6j2 жыл бұрын
숙이네
@ajidjijkqijie-ase3 ай бұрын
김여정 저렇게 열불나서 똥풍선 날렸나 ㅋㅋㅋ 실전 전투력도 죽이네 ㅋㅋ
@podomaul32 жыл бұрын
할매요 너는 그렇게생겼니?
@각시탈-w6x2 жыл бұрын
애니원에서 두치한다는소문임
@ผุสดีเทศลําลึกАй бұрын
โปสะยา. ตึกแขกพาหุรัส
@setssun3636 Жыл бұрын
더럽게 박복하네....가나저나 저 아역배우 정말 많이 나왔었는데...이젠 서른 중반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