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공모작이라고 하는데 이 작품 고전에 나왔던 건데 작가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렇게 자신의 작품처럼 드라마로 내었군요. 말하자면 그 닭이 귀신이 된 셈인데 옛날 여인들처럼 불쌍하게 살면 안 되고 여자 혼자서도 자손을 키울 수 있게 하고 나라 월급이라 생각해도 자리 차지한 사람들이 퇴직하고도 가져가는 한 달 연금 1/4도 안 되지만 그러고도 끝까지 잘 키우면 집안 재산은 결국 흥청망청 더럽게 빼앗아간 사람들은 다 죽어도 그 사람은 자손과 잘 되고 원래 제목은 점순이고 나중에 한약집으로 돌아가고 약을 잘 다려서 배운 기술로 독을 빼고 부자로 잘 살고 윤씨집 큰 아들도 어머니로 모시고 왕비부럽지 않게 잘 됩니다
@user-sq7pu2td6b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점분이
@user-sm4qv6xf2c Жыл бұрын
36:19 저기 저 일본경찰 홍패네요? 유태술씨요.
@user-os7kq2uq1u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숙이딸내미
@user-vs3hu6ie9f Жыл бұрын
아! 미선누나시네요. 이거 고베지진 일어나기 직전의 시기로군요. 그리고 미선누나는 개그프로에 개그맨들과 함께 개그를 해서 개그우먼인줄로 알았었는데.... 아! 미선누나! 하늘나라에서 잘 계십니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연속극에 나와서 말 안듣는 딸인 길은혜씨에게 따귀를 갈기던 엄마로 나오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user-yv6gl3zu9l Жыл бұрын
36:18 홍패야 이놈아. 어쩌다 일본순사가 됐노
@user-vs3hu6ie9f Жыл бұрын
아~! 볼기짝에 군살을 박히게 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까 일제강점기 하고도 초반이네요. 저때가 토지측량사업이라고 우리농민들의 땅을 다 빼앗고 또 조선인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고 조선에 있었던 태형,장형을 조선인에게만 가했던 그 시기네요!
@user-ue9ii4nd2c Жыл бұрын
숙이네
@user-db4tl5jm4s Жыл бұрын
애니원에서 두치한다는소문임
@podomaul3 Жыл бұрын
할매요 너는 그렇게생겼니?
@user-mn6gr5hn2w4 ай бұрын
저시대의 여자들의 삶은 지옥이었어..인생길이 너무 가혹하네..ㅜ.ㅜ
@user-cj4sm8hv9y Жыл бұрын
프리스틴 출신들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user-gm8jg9bt6c Жыл бұрын
ㅔ0ㅔ8
@user-wv2nt2tg8r Жыл бұрын
참 기구한 팔자네 해주고 따귀맞고 애는 엄마랑 떨어지고
@user-cj4sm8hv9y Жыл бұрын
이미주 가자
@setssun3636 Жыл бұрын
더럽게 박복하네....가나저나 저 아역배우 정말 많이 나왔었는데...이젠 서른 중반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