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미경 국민언니도 나오시고 김지영배우님도.. 94년도 드라마 방영인데 저때 서울 혜화동 주방시설 등 저 때는 저랬구낭 ..옛날로 드라마를 통해 잠시 다녀오는 것도 괜찮은듯 해요~~ 나름 힐링이 돼요
@jihs75072 жыл бұрын
- BGM - 1:30, 59:20 Suzanne Ciani - Hotel Luna 6:26, 25:21, 50:34 이영훈 - 빛속의 비 17:15 Mannheim Steamroller - On The Edge Of Forever 21:21, 45:11 Liona Boyd - Lullaby for My Love 34:34 Kenny G - Three of a Kind 38:35 Richard Clayderman - Romantica Serenade 55:45 Michael Hoppe - Through the Window 58:56 Suzanne Ciani - Festa
@11월-g8x2 жыл бұрын
오우 긋입니다ㅏ^^
@NAVER...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59:21 부터 나오는 음악은 제목이 뭔가요
@jihs75072 жыл бұрын
@@NAVER... Suzanne Ciani - Hotel Luna kzbin.info/www/bejne/marSkn6GmdKXhcU
@indigoblue21 Жыл бұрын
최고!👍
@hyesunlemmons48714 ай бұрын
남편을 생각한다면 그만두는게 맞네요
@aa-bi8ni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58년 개띠 오명규 아님? ㅋ
@jaenoh273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없어진 목동 동신아파트, 심지어 그때 살던 5동에서 찍은 걸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 방영하던 저 때 살았었으니 분명히 촬영하던 걸 봤을텐데 왜 기억이 안 나지. 그래도 옛날 생각나서 좋다.
지금 세대들이 보면 참 철딱서니 없는 드라마 ㅋ 결혼전에 남편의 조건을 다 봤을거잖아? 대기업 다니는 남편과, 한강뷰 아파트 다 조건 따져가며 결혼하고, 애도 낳고 싶어서 낳아 놓고선, 이젠 경력을 잇겠다면서 회사 다닌데 ㅋㅋ 애도 낳았고 이제 엄마인데, 하나정돈 양보할수 있지않나? 어떻게 사람이 살면서 하고싶은거 다하며 살려고 하지? 애는 생각안하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일할려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멀쩡히 대기업 간부인데, 이걸 또 감성팔이 + 해서 징징거리는 내용으로 만든걸 보면 ㅋㅋ 이걸 드라마라고 ㅋㅋㅋ 지금 세대들이 보면 얼마나 배부르고 행복한 고민이겠어? 여자가 돈도 많아서, 쇼핑하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ㅋ 고작 이게 90년대 주부들의 고민거리였어 지금 세대들이 보면 얼마나 철딱서니 없는 모습이겠냐고 이게? ㅎㅎ 차라리 남편보고 살림을 하라고 하던가. 그리고 여잔 힘들어도 정년까지 쭉 회사를 다니던가 . 그럴수는 있나? 엄마가 되어서, 단 하나도 양보를 못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려고 하네. 서울에서 중산층이면, 엄청 잘사는거 아님? 가난해서 회사를 다닐려고 하는게 아니잖슴? 90년대 당시에 얼마나 저게 행복한 고민이었나 ㅋㅋ 집에서 현모양처로 사는것도 지루해서 기어코 회사를 다닐려고 한다 ㅋㅋ 경력을 이을려고 ㅋ 엄마가 되어서도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려고 하네. 단 한개도 포기를 못하네. 결혼을 하질 말던가. 아님 애를 낳지를 말던가. 아님 경력을 포기를 하던가. 단 하나도 양보를 못해요 . 지금 이런 내용이 슬프다고, 감성팔이+ 해서 스토리로 만든 드라마 수준봐 ㅋㅋ 얼마나 배부른 비명이야? ㅋㅋ 지금 세대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무슨 생각이 들까? ㅎㅎ
@생활나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독단적 말투와 언행이 문제라고 생각안되시나요
@데빌구-c7f2 жыл бұрын
@@생활나 부인이 어린 아이인가요 ? 사춘기 소녀인가요?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20대인가요? 당연히 엄마가 되서, 알아야할것들을 철딱서니 없는 소리만 하니까 저러는거잖아요. 그리고, 결혼전에 이미 갖은 조건 다 따져서 결혼한 여자인데, 결혼하고 나서도, 본인 인생 찾겠다고 애는 할머니한테 맡기고 ㅋㅋ 딸아이 안키워보셨어요? 엄마한테 키워지는거와 할머니한테 키워지는건 완전히 다르고, 엄연히 엄마가 멀쩡하게 있고, 집안 형편도 나쁘지 않는, 서울의 중산층인데, 왜 딸 아이를 할머니 손에 키울려고 하는거며, 도대체 저 엄마는 왜케 만족이라는걸 하지 못하는지? 엄마가 어린애입니까? 아니면 남편이 돈을 못벌어다 줬나요? 집이 가난한가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고 진짜 ㅋㅋ 단 한개도 양보 못하고 남편은 다른거 하고싶지 않겠어요? 남편은 뭐 좋아서 일해요? 남편은 집안을 유지할려고 일하는데, 부인은 본인의 경력을 이을려고 일할려고 한다니. 이건 부부가 너무 다른 세계 아닌가요? 한국의 남녀는 쿠팡 알바할때, 남잔 땀이 많이 날걸 대비해 수건과 미스트를 준비하고, 여자는 지루하고 졸지않게, 이어폰을 준비한다던데 ㅋㅋ 너무 다른 세상 사람들 아닌가요? 같은 나라 사람은 맞는거 같은데? 배부른 사춘기 투정은 그만 부려야죠. 엄마인데 . 글구 누굴 편들고 있는건가요? 어린 딸은 생각도 안하나요? 진짜 딸 있는 주부면 편을 못들어줄텐데? 아들은 그냥 키워도 되지만, 딸 키우는건 더 중요하단거 모르시나? 그래서 회사를 다닐수 있으면, 남편은 살림 시키고 , 본인은 정년까지 쭉 다닐수 있냐고요? 딸은 키워야 하잖아요? 그러지 못할거면, 징징대지를 말던가. 애키우는거, 결혼생활이 장난인가? 님은 대체 뭘 편들고 있는거임? ㅎㅎ
@카르마-f6l2 жыл бұрын
원래 인간이란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거런 생물이다 당연한거 가지고 왤케 심각해? 그리고 30년전 드라마 저시대상황 뻔한 스토리에 왤케 ㅂㄷ거려? ㅋㅋㅋㅋ 옛 추억이나 회상해 틀딱아 그려려고 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