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맨지오니의 'feel so good'연주곡이 바로 생각나네요. 후렴구의 리드미컬함이 당김음에서 나오는거였군요. 드러머는 아니지만 배워갑니다.
@박정기-w2p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kyung-taekim40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악보에 싱크페이션이 있으면 꼭 말씀하신데로 연주해야하는 것이 원칙인가요. 싱코페이션 무시하고 기본 리듬을 계속 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꼭 싱코페이션을 넣어서 연주해야 하나요?
@heartcushion3 жыл бұрын
싱코페이션 표시가 되어 있으면 지켜 주셔야 합니다~제가 말씀드린 대로 라면 예시를 들어 드린것들을 말씀 하시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고요 싱코는 지켜 주시되 앞 뒤로는 자유롭게 치시면 됩니다
@kyung-taekim40043 жыл бұрын
@@heartcushion 감사합니다.
@윤희-i1l3 ай бұрын
악보가 보였으면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kyung-taekim40043 жыл бұрын
싱코페이션의 경우에 마디와 마디사이가 아닌 마디 내에서도 마찬가지인가요?
@heartcushion3 жыл бұрын
네네~맞습니다
@drumhero-702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단순한 싱코페이션만 알았고 연주하다가 3N 자리에 변화를 준 도움닫기(?) 음을 넣어 표현해 보니 훨씬 연주가 멋있고 프로 다와지는 것 같습니다..현 상태에서 많은 연습없이 조금의 연습과 응용만으로도 큰 변화와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정말 유익한 강의에 대만족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완전 대박 입니다. 한가지 질문은 드럼악보없이 연주시 어떤 곳에 싱코를 넣는 것이 효과적이라든지, 어떤 곳엔 넣지 않아야 한다든지 하는 룰이나 요령이 있는지요?
@heartcushion2 жыл бұрын
싱코는 보통 멜로디가 당겨지는 곳에 같이 넣게 됩니다~ 밴드에서도 미리 약속된 곳에서 넣게 되구요~ 아무도 싱코를 넣지 않았거나 멜로디에 당기는 곳이 없는데 그냥 넣으시년 안됩니다 ㅎ
@drumhero-7022 жыл бұрын
@@heartcushion싱코가 악보에 없고 밴드와 미리 약속 되어지진 않았지만 웬지 색다르고 좀 멋있는 것 같아 드럼만 중간에 한번씩 넣어본다면 연주에서 흠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heartcushion2 жыл бұрын
네에 ㅎ 뭐 혼자 연습하실때는 무엇을 하시든 전혀 상관 없지만 음악을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ㅎ
@drumhero-7022 жыл бұрын
@@heartcushion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민-y8n8u3 жыл бұрын
스승님 제가 레슨 중에 말씀 드렸던 존경하는 드러밍이 바로 '여백의 미' 입니다 빈 공간에 여운을 두는 것. 채우지 않아도 아름다운 것. 스승님은 제갈공명의 지혜가 있으십니다 스승님을 닮아 겸손한 연주자가 되겠습니다 헤헤
@박다겸-n4d3 жыл бұрын
서생님 요즘 우연히 서생님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깜짝놀랐어요 자세히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자주보고 연습도 합니다 60년을 살아온 인생 잘안되는건 사실이고요 무던히 반복 연습밖에 없는거 같애요 멋지신 선생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교재 있으신가요? 구매하고 싶습니딘 늦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