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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l3w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좋은 포트가 생겨서 꿀팁으로 내려볼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yongcham Жыл бұрын
좋은 포트가 생겼다니 축하드려요 😁
@nae_ri_da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그래서 항상 두 손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커피앞에 항상 겸손하려고 그런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yongcham Жыл бұрын
멋부리디가 손목이 아프면 곤란하니까요 😂
@불량아빠-y2j Жыл бұрын
한 일년 넘게 내려 마시면서 노하우가 생기는게 이 영상 하나로 다 나오네요 ㅎㅎ 집에는 일반포트로 끓이고 하리오 주전자로 옴겨 내리는데 90~5도 사이를 맞추면서 내리고 있어요 ㅎㅎ 먼가 물양 줄기굵기 이런건 조금만 관심 있다면 일정한 레벨이 오르는거 같아요 ㅎㅎ 하루 한두잔 내는게 일상이라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ongcham Жыл бұрын
그럼요 ㅎㅎ 관심을 기울일 수록 커피는 더 맛있어 질겁니다 :)
@Hwan0301 Жыл бұрын
타임모어 포트 사용 하고 있습니다. 항상 눈금 맥스(Max)까지 채워 사용 하고 있었는데 잘 하고 있었던거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yongcham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구르트 Жыл бұрын
오!!감사합니다!오프라인강의도 해주세요!!
@yongcham Жыл бұрын
네 ㅎㅎ 오프라인 강의는 아마도 내년부터 가능할 듯 합니다 :)
@쿠쿠렌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거 배웠네요
@yongcham Жыл бұрын
유용한 팁이 되셨길 바래요 :)
@김용철-m8i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어렵더라구요 😂
@yongcham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ㅜ 쉬운게 없는거 같아요 🥲
@Hames8 Жыл бұрын
음.. 전 2-300mL 정도만 채워서 합니다. 물론 저도 온도의 불안정성과 물줄기의 불안전성등을 알고는 있지만... 평창수로 커피를 추출을 하는데 남은 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주전자에 계속 방치하고 나중에 사용하는 것도 뭔가 위생적으로 그렇고.. 주전자 체로 냉장고를 넣기도 뭔가 그래서.. 저는 결국 남은 물을 버립니다. 이 때문에 딱 필요한 물량 + 20mL 정도만 담습니다. 물을 적게 버릴려고요. 혹시 홈카페에서 남은 물을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 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평창수-u6t Жыл бұрын
저도 평창수로 추출하고있는데 보통 아이스로 마시다보니까 남은 물은 조금 식혀서 얼음으로 만들고 있어요!! 그러면 물이 1도 남질 않습니다
@nae_ri_da Жыл бұрын
전 남은 물은 커피 다 마시고 나서 마셔요 :)
@yongcham Жыл бұрын
얼음으로 만드는 것이 저도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
@Hames8 Жыл бұрын
좋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김자영-y6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핫스펜서가 있을때 그걸 사용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도움 좀 부탁드려요
@yongcham Жыл бұрын
우선 사용하는 포트를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서 예열하시고, 목표로 하는 온도보다 디스펜서 온도를 1도 정도 더 높게 세팅 해두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