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오로지 육개장 하나 만을 고집해온 할머니, 전국 각지에서 이 집 육개장을 맛보러 온다는데... 육개장 맛의 비결은... 방송 : 대구MBC 리얼프로젝트 고 2014년 6월 27일 방송분
Пікірлер: 171
@ags3726-n2i9 жыл бұрын
일흔넘도록 저런 신념 유지하신 할머님. 존경합니다.
@임경제-q1n5 жыл бұрын
16년 정도 주방에서 일하는 주방실장입니다""~~^ 어머님 !! 사장님 한말씀 한말씀에 정말 경의 를 표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힘든 고뇌 잘 참아주셔서 감사 하네요 ~~^^♡♡
@myyoon216 жыл бұрын
저도 먹고싶어요. 👍 주인 할머님께 더 정감이 가네요. 🤗
@예병화-f7p2 жыл бұрын
제 나이가 70에가까워요 어릴적 엄마가 끓여주던. 그. 경상도소고기국밥은 잊었수가 없었니다.
@oceansbreeze5 жыл бұрын
아,, 제 단골집이기도 했어요.. ㅎㅎ 지금은 타국에서 살고 있어서 못 가지만, 한국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갑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대구 오는 친구들 무조건 데려가요. 대구라 하면 납작만두나 막창만 생각하고 오는 친구들이었는데 꼭 데려갑니다. 우리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듯한 집 밥 맛인데 굉장히 정겨워요.. 좋아요 ㅎㅎ 가면 꼭 두 그릇 먹고 왔는데.. ㅎㅎ 육국수랑 육개장 두 그릇
@배사필귀정5 жыл бұрын
맛있다카마 세상곳곳에 다 찾아가는 우리들의 마음ㆍ나쁠 거는 없어
@김대환-h8k5 жыл бұрын
나 대구사람인데 여긴 무조건입니다. 단품메뉴로 식당을 한다는 건, 제 경험상 묻지도 따질 필요도 없지요. 정말~~~~~ 아, 또 먹고 싶네요.
@해바라기-h5j9k3 жыл бұрын
부산인데요 거기가려면 어찌가야되나요 동. 식당이름좀 알려주셔요
@이순희-k9l2 жыл бұрын
대구달성공원근처 골목입니다
@bh25584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서 육개장은 소고기국밥하고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기, 무 등을 넣고 끓인 맑은 국물과 시원칼칼한 맛이 특징이지요. 개인적으로 깍두기를 국물 위에 올려넣고 한입씩 따로국밥으로 먹다가 나중엔 깍두기 국물과 함께 밥을 말아 먹곤 합니다.
@조쎈찌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근디 인풀 란트 시원차네가 깍두기는 이본 생에 시마이
@조린다-l9s6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하면서 처음 댓글 써봐요.전라도 사람인데..여기 진짜 맛있어요.대구 여행중 최고 맛집이었어요.최고!! 꼭 드셔보세요.
@user-nv1zk2qw2l9 жыл бұрын
여기 엄청 맛있고 포장도 가능한데 직접가서 먹는거 보다 3배는 더주던데요ㅋㅋ
@najinwooda9 жыл бұрын
여기 예전엔 아는사람만가는데도 유명한곳이에요 전형적인 중정잇는 가정집에 좋아요 한번씩가면 또가고싶을꺼에요
@sangeun021805028 жыл бұрын
najinwooda ㅠ
@강원석-l7h5 жыл бұрын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실망 !!! 12시쯤 점심시간에 걌는데 한산하여 조금 의아했음. 아들인지 ?모르겠는데 남자분이 안내했고 방은 시골 분위기. 반찬은 파무침 .깍두기.두부 한쪽 간장 . 반찬맛은 짜고 깍두기는 맛이 들지 않았고 가격은 9,000원 먹고 더달라해서 먹을 수도 있는데 맛은 보통 육계장. 계산하고 다오면서 느낀점은 괜히 먼곳까지 고생하며 왔다는 후회가 들었음 . 맛집 이라고 현혹 돼지 말고 . . . . . 여긴 기획방송한듯. 오죽 실망했으면 이런후기올릴까 . . . .
@이순희-k9l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가봤어요 맛있었어요
@요리송송5 жыл бұрын
와우 맛있겠다 오늘 같은 날씨에 흰쌀밥 말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maratonffha3032 Жыл бұрын
아무런 준비없이 장사한다고 무작정 뛰어든다 보통은 ..하지만 투자비 가게 차리는 인테리어비 등등 최소 5000만원 들지 않을까? 거기다 월세, 인건비 나간다 그냥 숨만 쉬어도 무조건 나가는 돈이다 ... 6개월내지 1년 안에 투자비 뽑지 못하면 그냥 인테리어 업자만 돈 번 꼴이다 ... 아무것도 모르고 간판 내면 6개월 안에 몇천 날라가는 거다 육개장 사장님이 현명하시다
@ylp71557 жыл бұрын
밥과 국을 따로따로 내어온다고 따로국밥입니다 대구 향토음식의 하나이다. ‘따로’의 비법은 국물의 맛을 잘 내는 데 있다. 소뼈를 13∼14시간 동안 고아서, 그 국물에 고춧가루·파·부추·마늘 등의 양념을 많이 넣고 다시 끓여 맛을 낸다. 따로’에 넣는 파·부추·마늘 등의 냄새성분은 유황화합물로, 충분히 삶으면 일부가 감미성분으로 변한다. 그래서 대구의 따로국밥은 매운맛 속에 감미가 감도는 독특한 맛의 매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전문음식점도 생기고 있다
@jaedahlkwon93455 жыл бұрын
따로국밥은 선지국이고요... 저거는 육개장인데요..
@aeliny35002 жыл бұрын
여기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담에 고향가면 가보고 싶어서요 맛있겠네예 👍
@MatthiaChoi2 жыл бұрын
참말로 맛 있당께로. 안 무거 바서 모르지만 그럴것 같아서 ㅋㅋ 담에 대구 가면 함 무 바야지. 대구 사투리로 댓글 쓰보네...
@godsu_7 ай бұрын
@@MatthiaChoi 당께는 전라도사투리
@ksr98475 жыл бұрын
한국 가면 꼭 가서 먹어야지🙃
@quicktwintur9 жыл бұрын
아...사장님 마인드 정말....소울푸드 따로 있나요.. 또 먹고싶네요 ㅠ
@himicen92467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먹어본 육개장중에 최고
@dani-k8f6 жыл бұрын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hyang01026 жыл бұрын
이다연 Google에서 찾아보니 금방 나오던데요
@jaedahlkwon93455 жыл бұрын
육개장이던가요? 파개장 아니었던가요?
@9908jping9 жыл бұрын
제작진 눈치 제로네요 5~6명이 가서 먹고 그다음에 하셔야지요
@soccer20887 жыл бұрын
오래 오래 계셔주셔요🙇👍 올해 상반기나 하반기 쯤에 함 찾아갈까 하오니~
@야구의남자5 жыл бұрын
달성공원앞~~옛날식당 육계장 66년전통 정말 ᆢ대단합니다 진국으로 보이네요?^~^* 함ᆞ찿아가서 꼭 위치사진 찍어서 상세히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먹고싶어요^^
@우선-o4i2 жыл бұрын
이집 맛도 없어지고 주인 할머니 별세하신듯? 아들 아니고 남자 사장이 운영하는데 고기도 건더기도 상태가 너무 불량~~이제 더이상 안감...
@MrJung200091710 жыл бұрын
네검해서 찾아가 먹어 봐야겠네요 육개장 정말 좋아하는데^^
@gustav78395 жыл бұрын
달성공원 근처에 이런 유명한 집이 있는줄 몰랐네. 하기야 고향 떠난지도 삼십몇년이 흘렀으니 ㅠ...언제 대구 들르게 되면 꼭 한번 가야지....
@이정희-w9b6m6 жыл бұрын
동네 주민 들뿐만아니라 아는사람들 다 찾아온다는데 정작 계속 찾아헤메고 동네사람들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vinyi7294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qpark49964 жыл бұрын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고들 하죠. 안 먹어본 사람한테 물어보니 모를 수 밖에요
@kaylee13715 жыл бұрын
싱글벙글 육걔장집 정말 끝내줍니다.
@이성우-u4m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사장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일꾼 들여서 하는 음식 대충대충 할때가 많지요 사장님 말씀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