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builds.gg/builds/7ae5bf4f-7ab2-44a2-a217-9fa3ece263d2/?var=0 세팅저장된 링크입니다 정식오픈후 진행해보니 40 안팍 황사위상 대충갖춰지는데로 바로 넘어가시는거 이롭습니다 새로운사실은 황사피해도 추가 가 되었습니다 실시간방송 더보기란 전구간 세팅 올라가있습니ㅏ www.inven.co.kr/board/diablo4/6029/34384 - 호두까기 ( 딜싸이클 메커니즘소개 및 각종 기본정보) d4builds.gg/builds/2d8407a7-2bcd-4dae-bef0-d6449dc7fa5e/?var=0 -호두까기 입문 세팅(노우버)입니다. ( 실시간 최신화 ) d4builds.gg/builds/8e14045a-7cd9-4154-b9cb-b1fd604be9ef/?var=0 -엔드게임 우버(샤코,셀리그,라말)세팅 ( 실시간 최신화 ) 근 1년간을 가만 돌이켜보면 제가 디아4를 경험하면서 가장 재미를 느꼈던부분은 머리로 구상한 세팅을 손수 만들어보며 수많은 시행착오도 하고 머리도 깨져보는 과정 그 자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거 외에는 아무 감흥도 없었어요 결과물이 좋았던건 메타세팅에 수렴도 했었고 사장되어 묻히기도 했었고 연발도적이나 후려치기같은 최초의 빌드도 있었구요 선생님들께서도 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유튜브에선 정보나 세팅참고 정도만 해보시고 자신만의 세팅을 육성도 하고 떠오르는 여러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보시면 담시즌 더 길고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픔?을 나누는 역할정도로.. 제가 쉬면서 깨닫게 된게 있어서 이런 햇소리도 하고있네요 나름 빡세게 달려왔지만 이 게임은 경쟁하는겜도 아니었고 순수한 재미포인트도 놓치고 너무 일로만 생각했나 싶어요 시즌이라는 산의 정상을 등반할 때 케이블카를 타는거보다 두발로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등산해서 올라가면 더 재밌고 충분히 좋은게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혁준-h1o6 ай бұрын
형 혹시 떠나는건 아니겠지...? 그럼 뒤지는거야 진짜 근데 난 블자의 딸을 먼저 할끄야~
@ruk111255 ай бұрын
라말만먹어도 우버세팅으로 넘어가도되는건가요?
@89DanteGaming5 ай бұрын
@@ruk11125 네 라말때문에 보드의 차이가 있던거에요 그리고 셀리그는 일단 배제하는 세팅으로 수정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