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우스 보고 오니깐 이분들 대천사 위용 뿜뿜 현시점에서 가장 보고싶은 진정한 대천사 두분
@클라크-z9f Жыл бұрын
임페리우스가 디아블로한테 ㅈ밥마냥 털리는거처럼 보이는데 저 당시 디아블로가 나머지 7대 악마들 전부 흡수한 타타메트에 근접한 상태였던거 감안하면 오히려 생채기라도낸 임페리우스가 오지게 잘싸운거, 괜히 디아블로 라이벌이 아님ㅋㅋㅋㅋㅋ
@송이버섯-u6d5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이나리우스는 근처에 다가지더 못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킹페리우스 정도 되니까 뺨에 기스내고 배빵맞아도 버티지ㅋㅋ
@엉머할라구4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네팔렘한테 파리목숨
@-._.-_.-.-.-._._.-.4 ай бұрын
다른 천사들과 다같이 모아 싸워야 했는데 혼자 너무 나댓음 ㅋ
@클라크-z9f4 ай бұрын
@@-._.-_.-.-.-._._.-. 다른 대천사들 모아가도 저때 말티엘은 타락했고 티리앨은 날개때서 이테리엘하고 아우리엘밖에 없는지라 같이가도 발렸을거에요, 나대서 발린거라기보단 임페리우스도 디아블로가 다른 7대악마들 전부 흡수한 상태라는걸 예상 못했다고 보는게 맞을듯 원래는 둘이 호각이니
@남동현-g8d3 ай бұрын
@@-._.-_.-.-.-._._.-. 아우리엘은 그 상황에서도 이테리엘한테 선동해서 안 도와 줬을 듯.ㅋㅋ
쫄따구들 하나하나 날개로 쳐내며 싸우는 이나리우스와 달리 등장만으로 쫄따구쯤은 싹 태워버리는 용맹의 대천사님...
@댕댕이-s3w5m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나리우스 보니까 임페리우스가 얼마나 대단한놈이었는지 새삼 느낌ㅋㅋㅋ
@예비명 Жыл бұрын
출시 전엔 그만큼 멋있을 수 없었는데.. 엔딩에선 그저 발광 나방...
@보둑이3 ай бұрын
천사놈들 의무 파업 하고 그 누구도 편도 안 들어주는 와중에 홀로 천상의 문을 지키기 위해 강림 해서 바로 쳐맞고 그 상황에서도 싸우는 우리의 임페리우스님!
@용기병-t6y3 ай бұрын
저 세계관은 성역에 간섭해서 인간을 보호할 의무가 없고 악마의 피가 섞인 존재로 보고 성역 제거투표도 했는데요...?
@보둑이3 ай бұрын
@@용기병-t6y보호는 할 필요없고 악마들 견제는 했어야 했다는 말임. 주적이 악마들인데 자기들끼리 통합도 못 하고 심지어 앙기리스 전투형 천사가 임페리우스. 티리엘인데 말티엘도 없는 상황에 티리엘 하고 다툼 터져서 아 몰랑 그리고 에라 하면서 방치 하다가 저렇게 천상이 개판 되어 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