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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74913 ай бұрын
@@duq 앗 내이름이 ㅇㅁㅇ!
@duq3 ай бұрын
@@scy7491 ㅎㅎ 전설 멤버십 특권입니다 매번 너무 감사드려요!
@jordikim28923 ай бұрын
확장팩에서 제일 먼저 잡고 싶은 몹
@jk-fy8on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감자검은3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 타락한 너를 잡고 말았네 ㅜㅜ
@아키아-o6d3 ай бұрын
레아는 안타까웠는데 네이렐은 빨리 잡고 싶다
@iiiiiiii_iii3 ай бұрын
네이렐은 목생겨서 그럼
@HnnolLife3 ай бұрын
와 한국판 성우님이 오리지널의 느낌을 진짜 잘 살린거였네요. 신기하다….
@joblack50003 ай бұрын
진짜 오리지널 성우가 한국어 한듯한 느낌이네유
@오라소-b1b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에 의해 흑화되서 떠난 여행인데 마치 자의에 의한거라고 믿고 있음 마치 사마귀가 연가시에 의해 물속으로 자살하러 가는것 처럼
@홍뚝-y3t3 ай бұрын
마리우스의 마지막보다 더 비참하고 허무한 최후를 네이렐이 갱신해주길바란다.
@이끾끼-u1f3 ай бұрын
혼자 튀었는데 도와달라는건 ㅋㅋㅋ
@김등킨3 ай бұрын
네이렐에 대한 서사를 부여할려고 하지만 애초에 본작에서 충분히 다뤄주지도 못했는데..
@carpeleex3 ай бұрын
여윽시 스토리텔링소개는 더큐님이군요. 잘봣습니다^^
@woo-youngbang80943 ай бұрын
영혼석을 파괴하러 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메피스토에게 지배당한 겁니다.. 디아3 확팩에서 네팔렘은 졸툰 쿨레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검은 영혼석으로 지옥의 7악마를 모두 봉인했지만, 티리엘은 이것을 파괴하지 않고 봉인했죠. (말티엘이 와서 가져가고 막판에 자기가 영혼석을 다 흡수하는 병크를 터뜨리며 네팔렘에게 제압당하지만 그로 인해 영혼석에 갇힌 7악마는 전부 부활.)
@wadfdf10503 ай бұрын
바알꺼 들고 죽지안고 버틴 마리우스는 멘탈 개쩌네
@민-n1u3 ай бұрын
얘는 그냥 마리우스와 같은 운반자일 뿐이고, 숙주는 아카라트의 시체 혹은 네팔렘의 시체일 것 같음
@올때레모나-l7x3 ай бұрын
누구일지는 몰라도 네이렐은 확실히 아닐듯.. 아무리 옮겨다닐수 있다지만 이런 아무 힘이나 잠재력도 없는애를 숙주중 하나로 삼을리가 없다고 봄..
@aga79893 ай бұрын
근데 디아4나 지금 확장판 티저 보면 네이렐이 거의 네팔렘급 각성한다고 예고하는 인상이라; 쉽게 버릴 것 같지는 않음.
@순삭치킨-k9p3 ай бұрын
ㅇㅇ 아직도 디아3 주인공 이야기가 안나온거보니 디아4 숙주는 네팔렘일 가능성 500%
@머쉬디어3 ай бұрын
님 블리자드 직원임? ㄷㄷ
@dhpark47473 ай бұрын
블리자드가 엄청 대단한점. 보기만 해도 빡치는 네이렐을 하필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숙주로 만들어서 모든 유저가 깊은 빡침과 증오를 가지고 확장팩을 사게 만듬.
@sungmanchol56423 ай бұрын
마치 실바조지겠다고 어둠땅때 돌아온 사람들과 같군
@한성준-t1w3 ай бұрын
역대 대악마 숙주중 최약체 ㄷㄷ
@Sksmsdkrvmffj3 ай бұрын
디아3의 레아블로가 ㅈㄴ 쌨는데 영혼석다쳐먹고 진정한 삼위일체 대악마... 천상 다깨부시고
@Celebrimbor-e3g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도 전에 나온 영상에 보면 얘를 숙주로 여기지 않음. 대악마들도 숙주들을 신중히 고려함. 걍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령이나 하수인으로 여겨서 타락시키려고 하는 것임.
@민-n1u3 ай бұрын
얘는 마리우스같은 운반자
@로똥-b6s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도 딱히 숙주로 삼고싶은 생각은 없는듯😂😂😂 "들고 있을 뿐이지" 라고 말한거보면 네이렐이 포기하고 다른놈한테 영혼석 넘기라고 꼬득이는중 ㅋㅋ 숙주로 삼을 생각이면 그런말을 안했겠지 ㅋ
@zzimozzimozzi3 ай бұрын
@@민-n1u ㄹㅇ마리우스 동급 ㅋㅋ
@Gachu.3533 ай бұрын
네이렐: 응~ 하루종일 버틸 수도 있어~ (뒤질 것 같다) 메피스트: 응~ 언제든지 니 숙주 먹을 수 있어~ (먹기 시른데)
@레모-c3x3 ай бұрын
그냥 배 타고 가다가 만나는 물고기 머리에 영혼석 박아주는게 더 나을지도…?
@SecPErCuT3 ай бұрын
아무리 변명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당신은 이제 우리의 칼과 마법에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 네이렐이여
@sjmh-rg1xy3 ай бұрын
블리자드가 네이렐을 이렇게 증오받는 캐릭터로 만들어가는 이유는 메피스토가 증오로 인해 더 강해지는 증오의 군주이기때문인듯
@서태호EJ3 ай бұрын
결론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아닌 생각하는데 정신 못 차린 잼민이 진심으로 얘를 구하는 의미 있나? 레아 돌아와
@푸슉푸슉3 ай бұрын
개돼지 ㅉㅉ
@snow_summer3 ай бұрын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너무 오만했지
@Hammelon_kr3 ай бұрын
역대 방랑자나 혹은 동행자들과 다르게 네이렐에 몰입이 안되는 이유가 얘한테 몰입할 시간이나 사건이 거의 없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디아블로2의 아이단과 마리우스는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 설명해줬고 디아블로3의 레아는 심지어 같이 다녔는데 네이렐은 중간에 뿅 튀어나오더니 어머니 에피소드 하나만 같이 하고는 그냥 흔한 조력자 NPC처럼 굴더니 갑자기 엔딩무렵에 트롤짓을 해버리니 본편의 스토리 마무리도 찝찝하고 참 여러모로 정이 안가는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최시현-o4r3 ай бұрын
진정한 증오의그릇 확장팩은 네이렐에대한 증오스러운 민심으로 완성되는큰그림
@stanlee34133 ай бұрын
혼자 있기 싫다, 로라스랑 주인공한테 이끌어달라는 년이 왜 혼자 도망갔냐고
@cigham3485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가 정신 조종해서 그렇습니다
@익명4443 ай бұрын
@@cigham3485 아뇨 네이랄이 철없는 PC급식충이라서 그렇습니다
@Dddbin63053 ай бұрын
사실 네이렐이 저거 가지고 도망친 이유가 로라스는 멘탈 나갔고 플레이어는 메피 축복받고 릴리트 피 먹어서 메피 숙주되기 딱좋은 상태라 들고 갔다함 자기는 외팔 꼬맹이라 숙주감으로 안삼을거니..
@Ohleeh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사이다를 준다면 지금은 고구마를 기꺼이 먹겠소 그러나 사이다가 없다면 진정한 증오의 메피스토(우리)를 보게 될것이오
@dran8s3 ай бұрын
빡치는 포인트 2가지 1. 천사와 악마는 동일하다고 물타기 하고 있음 (고통의 정도만 봐도, 천사가 압도적으로 자비로움) 2. 고통은 자기 손에 끊어야 된다고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오염시키면서 증어를 퍼뜨리고 다님. 그리고 결국 남의 도움을 의지하려고 함 (이럴거면 왜 처음부터 같이 안했음?) 결론 = 제발 빨리 나와라 출혈댐으로 잡아줄게
@SinNaYeon3 ай бұрын
본편에서 네이렐 타락 떡밥 복선 있습니다 처음 네이렐과 비고를 만났을 때 네이렐이 손모양으로 뿔을 그리고 그림자가 비춰질 때 있는데 거기서 전 복선을 살짝 예측하긴 했었는데 "똑똑히 봤다고요. 야수처럼 뿔이 있었죠. 당신 뒷편을 지나갔고요." 라고 합니다
@빽돼지3 ай бұрын
게임유저 에게서 게임내에서 증오에 잠식하는 네이렐 존재 자체를 증오하게 만드는 갓리자드..... 어떠한 작품을 만들고 계신것입니까......
@종1품문하시중이성계3 ай бұрын
히로인을 응원하기 마련인데 얘는 오히려 고통받는게 즐겁다 ㅋㅋ
@kamlious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 제발 꺼져
@jordikim28923 ай бұрын
예는 예쁘기를 하나.. 생각이 있기를 하나 사연이 있기를 하나.. 아니 레아 비슷하게 하위호환으로 나오는 케릭을 왜 띄운거지?
pc 쳐묻은 캐릭터라 그럼. 어린이 + 여성 + 동남아인 + 편협한 사고주의 + 겉으론 아무 힘도 없지만 숨겨진 힘이 있음 = 전부 pc충 아줌마들이 너무 좋아서 환장하는 요소들임 (pc충 아줌마들 중 쇼타 아동성애 범죄자들 ㅈ나 많음)
@user-rkewqxcq3 ай бұрын
여성+동남아인+여성주체적사상 3박자가 뭉쳐진 pc캐릭이니까요. 블리자드가 프랑스에 있었다면 네이렐은 완전히 키만 축소된 여드루로 나왔을껄요?
@FIRE족-x2m3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아케인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각 잡고 디아블로 스토리 좀 애니메이션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디아블로 스토리 진짜 재밌는데.
@서태호EJ3 ай бұрын
네이렐아 영혼석은 지옥으로 가서 영혼 대장간으로 가서 망치를 깨는 거야 희망이 보이냐?
@윤옥철-n5s3 ай бұрын
망치로
@가재맨캣맘지부3 ай бұрын
여윽시 "해줘".....
@40Second_Stock3 ай бұрын
마지막 네이렐 초상화가 검게 물드는 것을 보니, 타락은 빼박이겠군요.
@ffyhhh30883 ай бұрын
그릇에 맞는 육체를 찾는거라면 대충 느낌은 오지만 아무튼 확팩에선 온갖버그와 복사가 더 판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염염이-r9r3 ай бұрын
메피 : 제발 날 버려줘 버리라고 제발 ㅠㅠㅠㅠ
@aga79893 ай бұрын
연기 끝내준다...미쳐가면서 끊임없이 정신을 지키려는 게 느껴지네.
@최종원-p5g3 ай бұрын
블라인드에서 경찰분이 작년에 잡은 범인 올해도 또 잡아서 현타와서 떠나시겠다는 생각나에요. 대악마, 영혼석 무한 루프...어차피 잡으면 뭐해 또 부활해서 분탕질 할텐데
@오기철-h1w3 ай бұрын
게임 계속 팔아야 하니까요.
@okay-----3 ай бұрын
디아2까지만 해본 내가 자랑스럽다
@성이름-c1m6f3 ай бұрын
메피스토: 아 이런거 먹기 싫어요...
@Dogdukduk3 ай бұрын
모든 유저들의 증오를 담아내는 네이렐... 그래서 확팩 이름의 증오의 그릇이고 네이렐이야 말로 진정한 '증오의 그릇'이 아닐까요?
@thmpsonderek3 ай бұрын
애초에 그 어떤 당위성이 없이 네이렐이 소울스톤을 들고 튀는 무리수 때문에 그 이후 모든 설정 스토리, 애니, 성우 열연 전부 의미가 없어짐. 하나같이 "??? 아니 왜 애초에.. 지가 들고 튀어놓고 뭘 징징거려. 니가 들고 튀지만 않았어도 이 지경은 아닐텐데 왜 여러 지역을 다 박살나게 만들어." 이 생각만 든다. 설득에 실패한 무리수 때문에 스토리의 정합성이 맞지 않아 다 뭐하는 뻘 짓인가 싶다. 그로 인해 몰입을 하기 힘들어서 만화 혹은 영화 등 창작물 전체에 가장 금기의 영역중 하나인 한낱 창작물, 그것도 그다지 출중하지 않은 그 누군가의 창작물이라는 인식을 자꾸 명확하게 하게 됨. 그나저나 PC 첨가 더 하려고 네이렐 와꾸 더 너프시킨 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 ㅋㅋ
@Dora-emangs3 ай бұрын
네이렐 추녀가 되버렸네...
@whrqh1233 ай бұрын
고생을 너무 많이 한 듯 합니다
@user-rkewqxcq3 ай бұрын
설4 처음 개발될때랑 지금이랑 pc충들이 설치는 수준이 더 난폭해졌거든요
@user-ps7xi1bj2k3 ай бұрын
원래부터 추녀 아니였던가요
@okay-----3 ай бұрын
네이렐 처음부터 추녀였는데?
@whrqh1233 ай бұрын
@@okay----- 저정도까지 고생 개쩔게한 얼굴은 아니었는데 어딜 갔다왔는지 갑자기 고생 개쩔게 한 얼굴이 되어 있음
@user-rkewqxcq3 ай бұрын
수많은 네팔렘 분들이 네이렐 참교육 + 네이렐 중간보스화를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을겁니다. 서양사람들은 게임이든 영화 소설 등의 가상세계든 어린이가 자의든 타의든 어쨌든 죽는 장면을 볼드모트 급으로 금지를 합니다. 수많은 자유도 높은 게임들에서 마저도 버그를 쓰거나 모드를 깔지 않는 한 어린이 캐릭터는 절대로 죽일 수 없음 레아는 어른이니까 죽이는게 가능했지만 네이렐은 딱봐도 꼬맹이죠. 절대 안죽고 끝까지 살아남아 개트롤짓을 계속할 겁니다. 아니면 중간에 어디로 떠난다는 식으로 멀쩡히 살아있는 채로 스토리에서 퇴장하던가요 그리고 네이렐이 pc에 떡칠된 캐릭터기도 하고요 (여성+동남아인+여성주체적사상)
@AlphaLegion11883 ай бұрын
@@user-rkewqxcq 뭔소리임 당장 도난 아들래미도 똑같이 악마한테 잠식당하고 끔살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렐을 숙주로 만들수 밖에 없는 메피스토가 사기당한듯.. 디아블로는 역대급으로 강력한 숙주들로 천상까지 개박살 냈지만 메피스토는.. 어휴.. 손까지 잘린 코찔찔이를 숙주로 둬야 하다니..
@Dhhdiodh683 ай бұрын
블리자드가 중국이 코로나 뿌린걸 비유해서 만든 캐릭 같음
@kahal98623 ай бұрын
일부러 비호감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더큐님 분석이 있긴 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캐릭터 메이킹에 실패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네이렐에게 호감을 느끼게끔 만들고자 하는 포인트가 몇몇 보이는데, 그게 전혀 작동을 안 하는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 비능력/무능력/약자 캐릭터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감당할 수 없는 짐에 대한 책임감을 발휘하는 순간은 분명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죠. 그런데 그런 경우, 보통은 억지로 떠맡겨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본래 책임지지 않아도 될 '무거운 짐'을 어떤 계기를 통해 억지로 떠맡았음에도, 그것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책임감을 발휘했을 때 '약자 캐릭터'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네이렐도 같은 서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 캐릭터의 문제점은 자신이 책임질 능력도, 자격도 없는 '소울스톤'을 '훔쳐서' 달아났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파괴할 방법도 모르는 소울스톤을 파괴하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여러 나라와 도시를 돌아다니는 동안 끼치는 해악에 대해선 아예 책임을 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고요. 디아블로가 코미디였다면 마치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할 수록 일을 키우는 덤앤더머 같은 캐릭터를 보면서 신나게 웃기라도 했을 테지만... 네이렐은 그냥 짜증만 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서사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요소 또한 "네이렐이 타락할 것인가?"라는 30년 다 된 쉰 떡밥 그 자체인데, 도대체 블리자드는 왜 자기복제의 함정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요? 증말 답답하네요...
@peachblackstudio3 ай бұрын
네이렐 욕할건없지 머.. 메피가 이용중인건데. 와꾸를 이렇게만든 블쟈를 욕하자
@오기철-h1w3 ай бұрын
확장팩에서 이 잼민이랑 그 교회x 제발 잡게 해줘ㅋㅋ
@SecPErCuT3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HasJi_DggON3 ай бұрын
여러분 좋게 생각해요 네이년 아니 네이렐 덕분에 게임 세계관이 연장되서 겜 하잖아요~❤ 안그럼 완결이에요😊
@somuatv3 ай бұрын
이번 확장팩 보스는 타락한 네이랠인가?
@상냥한새벽3 ай бұрын
기쁜 맘으로 조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whrqh123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숙주 삼을거였으면 진작에 먹었을텐데 저러는거 보면 메피가 노리는 진짜 숙주는 따로 있는듯
@firstmew3 ай бұрын
@@whrqh123 나같아도 저런 제멋대로인 최하위 호환 잼민이를 숙주 삼느니 그냥 영혼석 안에서 존버함 ㅋㅋㅋㅋㅋㅋ
@sniperking773 ай бұрын
막보까지 못갈거같은데요...디2의 증오의사원 가는 열쇠 드랍하는 중간몹정도...??
@whrqh1233 ай бұрын
@@firstmew 숙주가 쎄야 본체도 쎄니까 네이렐보단 주인공을 먹고 싶을듯
@dure54133 ай бұрын
걍 갑갑하고 한숨만 나오는 캐릭터임... 아무런 감정 이입도 안됨 홍대병에 중2병에.. 아무런 대의도 없이 그저 내가 잘났소 이러고 영혼석을 지멋대로 탈취하고 저 지랄을 냈으니.... 미친건가? 작가가 mz라 저런게 먹힐거라 생각한건가? 조온나 피떡 되게 패주고 싶음 면상을 파운딩! 파운딩! 파운딩!! 강냉이 10개!!
@tobykim29733 ай бұрын
원래 좀 그런면이 있긴했지만 저 지경이 된건 걍 메피스토가 정신 타락시키는거라고 봄. 자기 의지라고 믿지만 사실은 반 조종당하는거라고 생각됨
@dure54133 ай бұрын
@@tobykim2973 지금 정신 오락가락 하는건 당연 영혼석 땜에 타락해가는 과정은 맞음 근데 그걸 선택한건 본인 의지였음 레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날때부터 엄마란년이 제물로 바쳐서 당한건데 쟤는 그런것도 없고 엄마 미쳐가는것도 두눈으로 다 본 애인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스스로 선택해서 영혼석을 들고 튀었음 아니 지가 뭔데?
@tobykim29733 ай бұрын
디아 메인테마중 하나가 악마의 유혹이란 천사,대영웅도 빠져나가기 힘들다는것, 엄마 건도 그 모성애마저 패배하는 강력한 악마의 유혹이라고 봄. 그리고 최근 트레일러까지 보고 네이렐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뀜. 지 잘났다고 영혼석 들고 튄게 자신의 신념으로 행동한다 생각하지만 그거 자체가 이미 악마에게 부추김, 조종당하는거라고 봅니다. 제 말은 일개 소녀의 정신따위가 저항할수 없다는거죠. 물론 쬐금 면제부 준다는거지 저도 네이렐 졸라게 꼴보기 싫습니다.. ㅋㅋ
@우다다-p2p3 ай бұрын
얼렁 증오의 그릇이 되어라...하루빨리 널 잡고 싶다.
@Yoonho_3 ай бұрын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서 많이 보정 되었는데도, 와꾸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kgwkk23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네이렐이 아니라 활협전 주인공인줄 알았슴.
@rosicky45193 ай бұрын
다음에 나오는 시리즈는 기존 클리셰를 갈아버렸으면 좋겠음 영웅의.등장 - 타락이 디아블로의 스토리의 기본 모토이긴 하지만 스토리를 거치며 천사도 악마 못지 않게 이기적인 집단임을 충분히 알았으니까 이에 개빡친 인간 영웅들이 지옥이랑 천국을 둘다 쓸어버리고 지배해버리는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음. 필멸자의 반란 뭐 이런식으로
@kishez3 ай бұрын
안다리엘 듀리엘 릴리트 같은 허접들 말고 대악마 데리고 오라고... 얼마나 우려먹을려고 이제 메피하나 던져주나...
@ocowp3 ай бұрын
디아블로, 바알 확장팩까지는 나오겠지?
@HasJi_DggON3 ай бұрын
메피 바알 디아 순서로 확장팩 추가될듯
@진폭스3 ай бұрын
중2병 소녀의 피해자 코스프레 잘 봤습니다.
@MJ-cp5jj3 ай бұрын
디아2든 디아3든 유저가 주인공이었는데 쟤가 영혼석 들고 튀면서 갑자기 이제부터 내가 쟤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인식됨 그냥 뻔한 클리셰처럼 네이렐 타락해서 극악무도한 악녀로 변하고 때려잡고싶음
@송현직-k9g3 ай бұрын
그래서 빡치는거임 게임은 유저가 주인공인데 네이렐이 주인공 유저가 NPC
@뚜뚜-o3m3 ай бұрын
더빙판은 없나 ㅠㅠ
@West_wind3 ай бұрын
오늘의 교훈 : '깝치면 이렇게 된다~'
@riddler87723 ай бұрын
어우..... 콩고기 사태 이후다 보니 네이렐도 다시 화제 네요 솔직히 무슨 배짱으로 3대 악마 봉인석을 데리고 갔는지 이해 자체를 못하겠음.... 그냥 부모 잃고도 정신 못차리는 잼민이 때문에 오늘도 성역은 고통중...
@李수3 ай бұрын
왠지 복선으로 라트마처럼 죽어있는 채로 발견 되는 거 아닐까?
@HasJi_DggON3 ай бұрын
라트마가 진짜 죽었는지도 의문... 너무 싱겁게 퇴장인데 그럼
@이나-l7x3 ай бұрын
이럴줄 몰랐냐? 넌 꼭 잡아주마
@scy74913 ай бұрын
크아아악! 로라스! 엄마! 방랑자! 나 좀 도와달라고!
@fruithoo3 ай бұрын
노 저어주던 아저씨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정도는 남겨주지 . .
@k.p80233 ай бұрын
쿠라스트에 자기 의지로 가는 줄 착각 중ㅋㅋㅋ 메피 본거지인데 ㅋㅋㅋㅋ
@졸라널자3 ай бұрын
니 까짓게 메피스토를 뭐 어쩐다고?ㅁㅊ
@OsVf7703 ай бұрын
네이렐을 남성 게이머들을 증오하는 woke 개발자들 의식의 투사라고 보면 왜 스토리가 이렇게 굴러가는지 이해가 굉장히 잘됨.. ㅎㅎ
@zse2603 ай бұрын
저런 애가 숙주가 되면 메피스토의 디아4 내내 승리한 모든게 사라지는거고 또 굴욕만 남는거임 ㅋ
@ineka3363 ай бұрын
그니까 감당도못할거 갖고 돌아댕기누...지 무덤 자기가 파서 관짝은 우리가 묻어줄듯
@ofwind2634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연기좋다
@Ch_523 ай бұрын
걍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성경에 나오는 예수같은 인물이 있어서 그와같은 사람이 메피스토의 정수를 가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그야말로 관용과 용서의 화신같은 인물이 가지게 된다면...? 과연 증오의 정수를 이겨낼 수 있을까?
@통통-x8f3 ай бұрын
프로도나 갬지처럼 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골룸정도의 역할은 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욕했는데 그래도 그녀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10월8일 빨리와라 저 친구가 골룸이 될지 프로도가 될지 아님 결국 사우론 같은 존재가 될지 그 결과를 보고싶다
@조현-u3b3 ай бұрын
ㅈ됨, 네이렐 옴...
@user-bsjkdk627sokvjf83h3 ай бұрын
아 그러니까 왜 등신같이 혼자 런치냐고 메피스토한테 홀랑 속아서는
@코난전일3 ай бұрын
꼴을 보아하니 진짜로 잘린 팔에 영혼석 달고 보스로 나오겠네. 그리고 방랑자에게 남은 팔째로 영혼석이 잘려나가서는 지 엄마처럼 미안하다고 징징 대겠지. 다만, 미성년자 이미지때문에 죽지는 않을 것 같음.
얘 고통받고 죽는거 나올때까지 욕하면서도 확장팩 계속 지르는 블쟈 호구 할테니 네이렐 메피 손에 고통받다가 죽는 꼬라지 좀 봤음 좋겠어요. 호감안가는 이유가 레아에 비해 플레이어가 네이렐에게 이입이 될만큼 많은 사건을 겪지도 않았고 나와봤자 혼자 쳐나가서 팔이나 잘리고 툭하면 건방지게 “해줘”소리 나오고 고맙단 인사도 안함. 지 애미가 변절해서 공격해온건데 원망하기 싫다는 시건방진 소리나 하고 앉아있음. 나도 살려고 죽인거고 느그 엄마는 릴리트 편에 선 변절자인디….도대체 왜 주인공은 네이렐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는건지 설득자체가 안됨……건방지고 싹퉁바가지 없고 거기다 못생기기까지 하니…레아에 비하면 이건 진짜 메피스토가 죽이기 싫어할만큼 역한 캐릭터.. 이번확팩에서 증오의 조상님이 죽여줄줄 알았는데 환장하네 진짜 ㅋㅋㅋㅋ네이렐로 큰그림을 대체 왜그리는지 모르겠음 로라스가 있는데…; 네이렐 역할은 도난 안죽였음 도난이 하기에 충분하고 아들 잃은 도난이 더 명분이 강한데…여러모로 타락 안해서 아쉽네요 잡을 수 있었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