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발 진짜 궁예&멘헤라는 모르겠고 파우더 제이스 빅토르 깡통로봇 제리 딩거 자크 돌려달라고

팩트는 게이보단 레즈가 좋음

바이 십련 때문에 징크스 쥬금

전 진도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뜬금없이 전쟁시작 직전에 피아노앞에 선 젊은이를 보여주는데,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배경이 awaken 시네마틱영상에 잠시 등장하는 카밀과 진의 대결에서 나온 그 극장과 비슷하게 보이더군요. 긴가민가 하다가 전쟁이 끝나고 스쳐지나가는 군중들 중에서 또 얼굴을 비춰주는것으로 보아, 혹시나? 하고있습니다. 진이 필트오버에서 활동하며 카밀,바이,케틀과 적대관계라는 것을 생각하면 가능성 없는얘긴 아닌거 같아서요 ㅎㅎ

바이 케틀의 뜬금 감옥야동씬 대신 에코 징크스가 전쟁 참여하기까지 둘의 빌드업 씬들 좀 넣었으면 너무 좋았을듯. 라이엇이 pc요소에 너무 집착한게 참 아쉬움.

이 채널 첨 봤는데 해석 맛있게 말아주네 ㅋㅋㅋ

내년 시즌 협곡테마가 녹서스인데다가 새로운에픽 몬스터가 모데카이저 숭배자인거 봐선 차기작은 검은장미단 vs 모데카이저 vs 녹서스에 프렐요드 아이오니아 데마시아 몇명 일듯?

징크스가 살아있던 말던이 문제가 아니라 워윅 뒤졌는데 갑자기 사후발작한게 너무 어이없음. 전개가 이게 맞나? 앞에서 기껏 연출 좋고 어느정도 떡밥 회수하고 디저트 먹어야 하는데 웨이터가 태국고추 입에 넣은 느낌임. 그리고 8화 떡각 잡는거 어떤 새끼가 각본썼냐? 근본없는 떡각 연출 때문에 막화 제이스 빅토를 기습 야스 나올까봐 집중 안 됐음 장점도 확실히 있지만 단점도 명확한 수작임. 명작이라고 하기엔 너무 미드식 억지 떡밥이 마지막까지 있어서 좀 ㅈ같음

알브레히트 왕자 = 디아블로 숙주 아이단왕자 = 디아블로 숙주 레아 = 디아블로 숙주 아카라트 = 디아블로 숙주 Akarat = Taraka = तड़ाका = 순수악 그자체 공포 9:59

워윅이 사람이었던게 제일 충격임 ㅜ

아 워윅 그냥 늑대 폼으로 등장해주지... 왜... 알아볼 수 있을만큼의 흔적으로 하기 위해서? 아앙!?!??! 어차피 대사로 퉁쳤잖아.... 워윅이 너무 아쉬워잉~

스토리를 떠나서 걍 레즈물나오고 중국노래 나오고 아주 개쓰레기임

시즌 2 12부작으로 냈으면 좀더 풍성해지고 결말도 잘되었을거같은데 9화만에 급하게 끝난거같아서 아쉽.. 하지만 장기 연재하는 대부분 작품이 이런느낌이기도하고.. 비교해보자면 아케인은 잘뽑은 편이라 생각함 작화나 스토리 등등 그리고 케틀바이 잭스 트리거 이해 못했다면 당신의 연애 점수는.. 읍읍... (이부분은 작가가 왜 그 비중을 높게 잡아서 2분 30초나 되는 타임을 정성들여 만들었는지 오피셜로 인터뷰한게 있으니 찾아보면 될듯)

정말 재밌었는데 왜 총이랑 대포로 무장한 애들이 창칼 석궁 든 쪽한테 밀리냐구

징크스가 없는 이야기는 너무 아쉬울거같아요…징크스가 너무 매력적이였는데 ,,,

ㅈ같은 pc좀 걷어내자; 아 바이랑 케이틀린이랑 갑자기 하니까 정이 다 떨어지더라

일단 징크스는 라이엇의 딸 위치라서 간단하게 죽이진 않을거 같음 ㅋㅋ 어떻게던 징크스를 살릴수 있는게, 시즌2에서 징크스 은근 생존기 잘 굴려서 잘 살아남음 ㅋㅋ 아니 워윅이 물었는데 살아남는다니까?

솔직히 아케인 2 보면서 느꼈던거는 아케인 자운 필트오버를 이렇게 냈는데 다른걸 더 잘 낼수 있을까 기대가 안됨 죽은 캐릭터는 마지막 장면만 봐도 암베사는 죽은걸 알수 있음 안죽었다 해도 암베사는 녹서스에서 배척당하게 될꺼임 (<- 르블랑이 암베사가 너무 나댄다고 함) 징크스와 워윅은 마지막 장면에서 징크스 고속이동 이동하는게 보임 그리고 케틀이 설계도 보면서 웃은 장면도 있고 징크스 어릴적 시적에 타고싶어 했던 비행선이 마지막에 나옴 워윅은 오피셜 나중에 인간 혹은 늑대의 인격을 가지고 나온다했는데 지금 챔프보면 늑대의 인격으로 나왔고 워윅 시네마틱 보면은 워윅은 살아서 자운을 돌아다니는거 보면은 가깝게 폭발을 터트렸는데 워윅이 죽었다면 징크스도 죽었어야함 하딩은 소멸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간게 맞음 요들은 존재자체가 마법이라 죽으면 벤들시티에서 리스폰 할수있어서 하딩은 안죽었음

이샤 죽음이후에 징크스의 광기를 남은 회차동안 어떻게 풀어주나 했더니 안풀어줬음 슈ㅣ발

’바빠도 할 건 해야지‘ 흥미 떨어지던 순간에 붙잡아 주었음

빅토르는 한때 가장 친했던 제이스가 자신을 막아주기를 바래서 그런게 아닐까요

작화적인 연출에 비해 스토리전개가 다소 미흡해보입니다. 아마도 급하게 끝내려고 해서 그런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차세대 애니메이션의 예시를 정확하게 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즐긴 작품입니다. 게임을 극으로 연출한 작품중에서는 당연코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마카오~ 죠마~ 쿵

빅토르 스토리에 자꾸 이상한 철학을 주입시틸려는게 아케인 시즌2를 망쳤다고 봄

PC든 뭐든 재밌게 만들면 욕 안먹고 안 거슬리는듯

전쟁중에도 아이는 태어난다지만 굳이굳이굳이 저 장면을 보여줘야 했었나 싶음ㅋㅋ 그리고 징크스도 분명 처음 게임 등장했을때 그냥 미친년이었는데 아케인으로 그 캐릭터가 너무 바뀌어버린듯

화려한 비주얼로 눈을 속여 먹인 저급 시나리오

그래도 저는 14:47 부분이 영 이해안가는것도 아닌게, 목숨을 내던질 각오의 거대한 전쟁을 앞둔 상태에서 각자의 상처입은 기억과 복잡한 잡념에서 도피해, 오직 눈앞의 사랑하는 연인과 삶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 순간을 즐기는 것이라 보여졌음.

아트록스 스토리 내줬으면

야필패이어 에필패가 나오겠네..

개인적으로 이해한 디4의 메세지 : 유색 인종에 팔에 장애를 입어 할당제로 주인공이 가능 하다규. 할당제로 자리를 차지해도 영웅적으로 활약 할 수 있다규.

그래도 샷 하나하나가 일러스트 같은거 보니 작화랑 연출은 진짜 끝내줬음

얘들이랑 같이 볼랬는데 개뜬금없이 파워떽쓰에 여자끼리 키스라니ㄷㄷㄷ 아들이랑 같이 보려던 내 꿈이 무너졌다

초반 비달라풀+아라타3셋 하면 초반 아마존 좋아요

스토리가 정사로 갈거면 암베사가 죽으면 안되지 않나요? 소환사의 협곡에 참가했잖아요

5:40 저는 빅토르 자체가 오만한 성격이기에 아케인2의 정신세계 통일이라는 빌런짓을 했다 생각하고, 미래의 빅토르 역시 본인이 직접 바꾼다는 생각보단 너희에게 바꿀수 있는 씨앗을 줄테니 변화를 이끌어 나를 막아봐라 같은 느낌으로 봤습니다

젝스 포인트를 이해 못하시는듯하여 설명 해보자면 케이틀린은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때 징크스를 비공식적으로 풀어주려고 판단 했고 그 방법으로 바이를 통해서 풀어줄려고 결국 이렇게 될것까지( 바이가 제안하고 징스크가 거절후 탈출) 계산까지 했다는걸 이야기한거임. 그걸 이해하는순간 바이가 불타 오른거고

스타크 아류 수준...

장황하게 갈등을 만들어 놓고 말 한마디로 쉽게 해결이 되는 납득 안가는 스토리, 쓰잘데기 없는 pc장면들, 너무 많은 캐릭터들이 정신사납고 난잡하게 등장함

난 왜이렇게 신지드가 맘에 드냐ㅋㅋ 나만 그럼?

하 케일 모르가나 스토리도 ㅈㄴ재밌을 거 같고 그림자 군도 스토리도 ㅈㄴ재밌을 거 같고 바스타야 스토리도 ㅈㄴ 재밌을 거 같고 빌지워터 갱플 미포 그브 트페 스토리도 재밌을 거 같고 아이오니아도 재밌을 거 같고 요야형제 스토리도 재밌을 거 같고 슈리마 스토리도 ㅈㄴ재밌을 거 같고 다르킨,공허 스토리도 ㅈㄴ재밌을 거 같고 프렐요드 스토리도 뒤지게 재밌을 거 같은데 케일 모르가나하고 타곤산 스토리랑 비에고vs다른챔피언들 스토리 제일 보고싶네

녹서스편도 나오나요? 중간중간 캐릭터 서사 쫌쫌따리 넣는거 보고 게임에 캐릭터 넣으려고 겸사겸사할거 하는구나 하고있음..

연출은 좋았으나 스토리는 중구난방 쓰레기였음. 징크스의 매력도 다 사라지고 레즈물 만듬. 진짜 시즌1이 명작이였음...

액트3부터는 그냥 진격거...에반게리온... 그 사이 어딘가 같은 느낌이 계속 있었음 너무 초월적인 힘 앞에서는 다른 캐릭터들, 그들의 관계, 쌓아온 서사, 감정 이런 것들이 순식간에 무용지물처럼 느껴지니까... 뭔 쌩쇼를 해도 빅토르 못 막는거 보면서 걍 점점 피곤했음

밴더 징크스가 너무 불쌍해.. 후유증 장난 아니네..

갠적으로 쓸데없는 pc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음. 마블처럼 가는 느낌? 갑자기 등장한 흑인누나들이 개짱쎄고 너무 과한 케틀바이 러브씬까지..

걍 어린시절 제이스 안살리고 얼어죽게 냅두면 해결인데..

빅토르: 지능이 매우 높은 이카리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