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8년 8월 펴낸곳 : 문학지성사 ---------절판본 본 콘덴츠는 디지털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mail : trj4584@naver.com
Пікірлер: 16
@정정자-x7s5 сағат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종금정3 сағат бұрын
멋진 아버지 같아보이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가족들이 단단해지는 계기? 가 된거같고 아버지는 어느날 돌아오실듯합니다~~
@zhenchang59986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는 끝내 돌아오지 안았네요.막내딸이준 카드가있어 그나마도 다행입니다.잘 들었습니다.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권지현-r2w7 сағат бұрын
쌤님~요즘은 유난히 더 추운날씨예요 겨울 따뜻하게 잘보내고 계시죠?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가출을 한 아버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지혜로운 딸 덕택에 아버지의 가출이 별걱정이 안되네요 자장가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ㅎㅎ 끝까지 듣게 되었어요 자정이 지났는데 잠자기는 힘들것 같네요 쌤님의 목소리가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쌤님~ 사랑합니다~강건하세요❤
@조용숙-j8g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추운겨울밤 따뜻히 잘듣고 잘께요 굿밤되세요 다이어리님^^
@해바라기-g7t1m9 сағат бұрын
😅😅 잘들을게요~♡
@diary-audiobook8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
@09머스마8 сағат бұрын
이제 따듯한 침대에누웠네요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diary-audiobook8 сағат бұрын
09님도 따뜻한 밤 되시길~💖
@윤슬윤슬풍경8 сағат бұрын
카드결제가 무사한 아버지의 안부였으면 바랍니다 좋은작품 잘 듣고 갑니다
@diary-audiobook8 сағат бұрын
그동안 못누렸던 자유의 시간을 만끽하시고 돌아오실거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클로이-v3g8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다이어리님❤ 바람이 칼바람이었어요. 오늘 외출은 추위의 위력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위는 이번이 마지막이겠죠 봄을 기다리며 잘듣겠습니다. 옷장속 가출...귀여워요. 아버지의 가출이 궁금합니다.❤❤❤
@diary-audiobook8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찬바람 때문에 걸어다니기가 힘들정도였어요^^ 봄이 오긴 올테지요~~? 따뜻한 밤 보내셔요 클로이님 💖
@최화자-o4oСағат бұрын
가출 아버지가 가출 교과서같은 남편 성실 정직 한 남편이랑 사는 아내분 가출해야죠?감사합니다 추운겨울지나면 봄소식 오겠죠 따스한 쌍화차 한잔드세요🎉😂😅
@조난심-s7e5 сағат бұрын
카드 사용자가 아버지 맞을까요? 아버지가 몇 달간 숙박은 어디서 한대요? 150만 원 정도로 몇 달 숙식을 감당 못할 텐데요😢 더구나 속옷도 안 갖고 나갔으니 옷도 구매해야할 텐데요...😢너무 안일한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coffeezia6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 너무하세요. 기왕이면 언제쯤 오시마 약속이라도 하고 다니시지..ㅠ 이해는 되지만 조금 이기적이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