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통한 세계 선교 필요” (장현수)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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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가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신학과 선교’를 주제로 제4회 미션 콜로키움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미국 보스턴 고든대학 안성호 선교학 교수는 글로벌 디아스포라 사역의 현황을 전했습니다. 안 교수는 “이주노동자, 난민 등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디아스포라를 위한 선교’, ‘디아스포라의 현지인과 자국민 선교’, ‘디아스포라의 전 세계 선교’ 등 디아스포라 선교를 3단계로 구분하며, “이주민이 늘고 있는 만큼 이주민 선교를 위한 선교적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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