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역사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가르쳐 주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보는 내내 끔찍하고 잔인하고 가슴아프네요. 이런 아픈 역사를 간직한 나라였지만 톨레랑스라는 고귀한 가치가 탄생되었다는 것에 감사함이 듭니다. 종교든 정치든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또 깨닫습니다.
@vvw4527 Жыл бұрын
뭐이래 복잡해 콩가루 집아에 두집안에다 꽁가루 왕국이네
@The_Yell0w Жыл бұрын
서로인정한다는 것...그리되면 좋겠지만 그건 선과악의 싸움을 모르기에 편안한 생각을 하는 거라예. 루시퍼의 사상을 바로 알게되면 중세시다의 끔찍스러운 일들이 다시 반복됨 될 것입니다
@종태한-z1n Жыл бұрын
,ㅡ😅,
@parkherenow Жыл бұрын
이따위를 방송으로 만들었다고? 그런방송이 세금을 퍼먹는다고?
@이해요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자유란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로 부터 자유로울때 올것같다..
@ewkpfjmsrpok Жыл бұрын
@@독신이제일 그래요 많이 믿으세요. 근데 강요하지 마세요. 니가 신이에요?
@ewkpfjmsrpok Жыл бұрын
@@독신이제일 다른 누구도 아니고 본인이 본인의 신을 욕보이는 중이란건 알고 계시길 ^^
@이종철-l6s Жыл бұрын
@@독신이제일 그냥 밤새워서 붙여넣기 하슈..나원참..ㅎㅎ
@ewkpfjmsrpok Жыл бұрын
@@독신이제일 확실한건 천국은 못가시겠어요 ㅋㅋㅋㅋ
@이종철-l6s Жыл бұрын
@@독신이제일 짜지지 말고 계속 하라니까.. 모자라서 사회생활 불가할거 같은디.. 이런데서 그렇게라도 풀어야지.. 이해합니다..ㅎㅎ
@pqjbrhdj Жыл бұрын
학살이 일어났는데 축하하는 교황은 악마 그 자체네....진짜 어메이징하다 종교는 결국 권력의 변형이 아닐까..
@이강희-y1u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지금의 교황도 인정치않음 다 똑같아보여서 황제란칭호 쓰는것 자체가 거북해서 인간세상 황제도 아니고 무슨종교의 교황이란 말인지 신부나 주교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윤혜원-u6s Жыл бұрын
@@이강희-y1u교황.....적 그리스도 라는 발표 ㅡ 있습니다
@sookytv3 ай бұрын
맞아요. 종교나 사상을 이용해서 권력을 만드는 것.
@2카물3 ай бұрын
교황도 신교도 성직자도 다 저런 살인자들이니 그들이 숭배했던건 신일까? 악마일까?
@bururumuni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제일 한심할때가 인간에 대한 생각 하나 없이 신만을 떠들고 있을때...
@따스한시선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이용한 사람의 욕심일뿐입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 기득권 싸움처럼요.국민의 이름 파는것처럼
@영민강-v2b9 ай бұрын
@@따스한시선😢아 😊
@한국정력공사-t5m5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입담좋은 몇몇 사기꾼에 의해 커질대로 커진게 종교죠 ㅋㅋㅋㅋ
@지나가는누군가-p3u2 ай бұрын
근데요 종교만 그러진 않아요. 종교도 결국 관념일 뿐, 이데올로기와 사상도 그렇지 않아요? 신을 위한다는 명분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도 다들 악용된 사례는 많습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시절 영국 노동자는 자본주의의 이름으로 착취 당했죠? 20세기 공산주의 혁명 시절 소련과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숙청당했죠?
@지나가는누군가-p3u2 ай бұрын
결국 인간에 대한 생각 없이 한쪽을 핍박해온 건 인간 특입니다. 종교도 이데올로기도 도구로 악용된 사례가 많아요
@핸2-k1t Жыл бұрын
대가 끊어지고 왕조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여자에게는 왕위를 줄수 없다니 대단한 샬리카법... 마고랑 이혼하고 왕위에 올랐든 올라서 이혼했든 마고가 아니었음 계승권 근처에도 못갔을 사람 아닌가? 묘하다...
@fuuky9 ай бұрын
그런나라보다 여성 인권이 낮은 한국…
@kcredcombo9 ай бұрын
@@gaoolg5854 얘 누가 쥐어 박았냐 혼자 개 빡쳤는데?
@serasera-hx7um9 ай бұрын
@@gaoolg5854무지한 자여 고개를 들어 엘리자베스 2세와 선덕여왕과 측천무후를 보시라 😂
@crt03269 ай бұрын
알겠어 여자 한번도 못만나본 도태남 계속 방구석에서 나오지마~@@gaoolg5854
@왕눈이-k4j9 ай бұрын
@@gaoolg5854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을 번성시킴.
@이혜정이-f1y Жыл бұрын
종교적 이유로 피의전쟁을 벌이다니 지금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는듯 진정한 신앙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현정-g2e6p Жыл бұрын
Bingo
@나무소-u3o10 ай бұрын
종교적이유로 프랑스혁명이 일어난게아니고 . 자유팔이한 자들이 프랑스를 힘들게 한거죠. ㅡ손현보목사님 ㅡ좌파와 우파 그리고 기독교 ㅡ강의 들어보시길요
@uptown777 Жыл бұрын
요즘 프랑스 시위하는거 보면 파리는 역사적으로 쭈욱 뭔가 있는듯
@ehrksl Жыл бұрын
ㄹㅇ 파리코뮌 프랑스혁명 파리 사람들은 뭐가 있는듯
@토니-y3b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종교전쟁을 쉽고 재밌게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pqjbrhdj Жыл бұрын
프랑스가 종교분쟁에 굉장히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정교분리를 엄격히 지키고 십자가도 공공장소에서 금지할 수준이니...이제야 좀 많이 이해가 되네요 동족상잔....
@briangilbert3723 Жыл бұрын
종교가 권력과 결탁하면 그어떤 것보다 가장 무서운 광기를 일으킨다는 교훈을 주는군요
@신연숙-v8y Жыл бұрын
역사가 어렵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오에요
@으쌰으쌰-x1c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역사지만 강의는너무너무재밌어요👍🏻👍🏻 이해하기쉬워서이번에제대로배우고가네요
@이다교-d4x Жыл бұрын
France란 나라가 우리가 배우던 아름다움만 있기보다는 역사를 배울 수록 사람들이 DNA 속에 잔인함이 있은 것 같네요. 고요하고 평화를 사랑하기 보단 열정적인 피의 속성을 보이네요
@uderline8825 Жыл бұрын
9😊9😊😅😊😊😊😊😅😊😊😊😅😊😊😊😊😊😊😊😊😅😊😊😊😊😊😊😊😊😅😊😊😊😊😊😊😊ㄷ
@uderline8825 Жыл бұрын
6
@Peyzkr1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ㅈㄴ 잔인하네요
@lala4154 Жыл бұрын
France나라이름 어원?이 도끼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윤혜원-u6s Жыл бұрын
일본비슷한?
@김혜빈-b6z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역사에 대해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아기가 불쌍해요 ㅠㅡㅠ
@eunjuyoo4304 Жыл бұрын
종교개혁 당시 프랑스의 정치적 상황을 흥미롭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30 가톨릭 중심의 세계 속에 등장한 프로테스탄트로 인한 갈등, 메디치 가문의 카트린 왕비는 신교 인정을 통한 관용과 왕권 강화를 꿈꿨으나 가톨릭 기득권층에 의해 바씨 대학살 발생
@사르르-m9y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소방관-y1i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개신교 즉 교회가 타락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목사 범죄율 보소 ㅋㅋ
@F.F_201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지배자의 권력 유지에 아주 좋은수단이다.
@baek646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럴듯한 말로
@jsysonjung Жыл бұрын
ㅇㅇ 그래서 종교의 역사가 곧 살육과 전쟁의 역사...
@장학우-j4d Жыл бұрын
그렇게탄생한게 종교맞습니다~
@lulukim1724 Жыл бұрын
개독
@Juu-ol8jm Жыл бұрын
@@baek6468그럴듯한 말도아님 앞뒤안맞는게 한두가지가아님
@용가리-h6m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장한 권력세력의 다툼이다 진정한 종교인은 전쟁이 아닌 평화 미움이 아닌 사랑 원망이 아닌 용서를 선택한다
@불빛명화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역사 공부 하니 재밌네요.영화 보는거 같아요
@makamo850 Жыл бұрын
추악한 인간의 탐욕이 이토록 잔인하다
@alive5795 Жыл бұрын
영화 여왕마고가 실화였네요...자극적이게 끔찍하게 만는줄 알았는데...
@겸허이 Жыл бұрын
프랑스라는 나라의 역사는 현대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거 같네.... 종교전쟁을 통한 관용과 박애, 프랑스 시민혁명을 통한 자유와 평등.... 앞으로 프랑스에서는 또 어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할까..
@long16535 Жыл бұрын
무슨 박애여 ㅋㅋㅋㅋ 진짜..미친
@왕눈이-k4j9 ай бұрын
난민 학살을 통한 인종 전쟁으로 희생과 복종?
@firstmew8 ай бұрын
일단 자기들 맘에 안들면 들고 일어서고 나중에 좋게 포장하는 게 프랑스 역사지 ㅋㅋ 프랑스 혁명도 현대 들어서는 재평가 받고 있음 그냥 프랑스는 유럽의 장개임
@로즈-o6f2 ай бұрын
프랑스혁명 때는 점령군이 정권을 잡자마자 몇 만명의 사람들을 단두대로 학살극을 벌여대기 시작했지. 프랑스 왕가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정갈한, 우아했던 마리앙투아네트를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지..란 거짓 선동으로 희생양을 쓰고는
@로즈-o6f2 ай бұрын
프랑스혁명 때는 점령군이 정권을 잡자마자 몇 만명의 사람들을 단두대로 학살극을 벌여대기 시작했지. 프랑스 왕가 역사상 가장 소박하고 정갈한, 우아했던 마리앙투아네트를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지..란 거짓 선동으로 희생양을 쓰고는
와 근데 저 프랑스인 패널분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억양도 사용하는 말도 한국사람 같아요!
@crt03269 ай бұрын
아버지께서 한국분입니다
@언제나맑음-y8r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살인한 인간들이 죽을 무렵 지옥이 바글바글 했을 듯... 종교를 핑계로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런 짓을...
@엄정현-k4q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은 순하고 착한척 하지면서 자세히 알아보면 얼~마나 악날한 짖을 했는지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지요!
@eugenelee6083 Жыл бұрын
@@엄정현-k4q빙산의 일각의 고드름 정도?
@김티제-f4k2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가 제일 쏙쏙 들어오고 재밌는거 같아요,,,😂❤
@jm-hy8is Жыл бұрын
왕좌의게임 에피소드가 여기서 모티브받은 피의결혼식..
@광순박-k3q11 ай бұрын
여왕마고영화다시바야겟네요
@김혜영-f4y Жыл бұрын
벌거벗은 세계사 넘넘좋아요 감사합니다 꾸벅
@나니얀-r6n Жыл бұрын
세계사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만이-d5t Жыл бұрын
1시간20분이 10분처럼 순삭~! 새로운 정보 퀴즈와 더불어 잘배워갑니다.
@csj-p3x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아니라 이념이라는 시점으로 본다면 사실 근대에서도 비슷한 일이 꽤 있었죠
@독튜브-o3k11 ай бұрын
서북개독단 in 저승만
@yeon0219 Жыл бұрын
종교전쟁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게 카톨릭vs신교 얘기였구나... 비슷한 계열이라 서로 친할거라 생각했었는데
@gongakscn9 ай бұрын
쩝, 종교전쟁이 신교와 구교의 전쟁이란걸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알았다고 하시니, 유투브의 영향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ㅎㅎ
@윤디-w8q9 күн бұрын
말이 전쟁이지 일방적인 카톨릭의 학살극입니다
@LucasBHPark Жыл бұрын
종교라는 신념에 재력, 혹은 권력이 엮이게 되면 치명적인 분쟁이 발생되고, 이를 역사가 증명해주며 또한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NUKN0W Жыл бұрын
종교전쟁이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이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었죠
@NB-xd4fj Жыл бұрын
인류역사에서 잔인한 일이 너무 많았기에,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임.
@정정-k2m10 ай бұрын
전쟁은 다 잔인하지
@boringpeanut Жыл бұрын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은 마치 테트리스같다고 하네요 튀어나오면 적절한데 끼워맞추는데 개중 종종 딱들어맞는 곳도 있구요😂
@long16535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애매하게 햇다 예언을..ㅋㅋㅋ
@gongakscn9 ай бұрын
이런걸 일러서 이현령비현령(코에 걸면 코걸래 귀에 걸면..)이라 하나 봅니다.
@kimDS-sh9pz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역사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매-i6q Жыл бұрын
말이 종교전쟁이지 권력자들의 권력쟁탈에 민초들만 피눈물을 흘렸겠네
@lixg9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미정-s2l3 ай бұрын
👍🏻
@kdyu178 Жыл бұрын
앙리4세가 자국민끼리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스스로 가톨릭으로 개종한 결단은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봄
@ethanhur516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파리의 지하에 카타콤 수많은 유골이 있구나
@heehee6715 Жыл бұрын
저 권력 쟁탈전에 죽어간 죄없는 시민들이 참 불쌍하다......실체도 없는 걸 지키겠다고 서로 죽고 죽이고....학살당한 신교도들도 불쌍하고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도 불쌍하고 파리 봉쇄로 인해 아사한 사람들도 불쌍함.....
@Bodashiri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황미나씨가 그린 한국 순정만화 "불새의 늪"의 배경이 이 프랑스 위그노 전쟁이었지요. 주인공은 앙리 드 기스의 딸이었는데 어릴 때 신교도의 손에 납치되어 집시로 길러져 아버지인 줄도 모르고 그를 죽이는 스파이가 되어 잠입하는데 역사 고증은 지금 생각하면 엉망진창이지만 그때는 엄청 재밌었고 세계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죠. 이자벨 아자니의 여왕 마고도 당시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아정-r3v Жыл бұрын
😊😊😊
@러브마이셀프-u4z Жыл бұрын
저도 초6때 너무 재미있게 본 불새의 늪 생각나서 재미있게 들었네요~ 황미나 작가님은 잘 지내신지...😅
@윤혜원-u6s Жыл бұрын
아르미안의4딸들.....만화ㅡ서점에ㅡ컬러링 북 꽃혀있어요
@umemiz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당
@Patrick-xb4pw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잔인한 악마의 근성을 갖고 태어났다.
@잔가지-p5j Жыл бұрын
마고가 왜이리 불쌍하지ㅜㅜ
@pipuu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19살 나이에 이용당하기 시작해서 ㅠㅠㅠ
@pipuu2 Жыл бұрын
마고가 19살 까지만 나름 행복한 삶이고 그 이후는 끔찍한 생활 연속이네..
@mskwon15648 ай бұрын
이자벨 아자니의 〈여왕 마고〉를 보곤 막장 애정행각 때문에 그냥 음란한 여자로만 생각했는데 ·· 당시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니 마고가 미치지 않고선 못견딜 상황이었을 거라고 이해가 가는군요. 이자벨 아자니의 극강 동안 미모도 감탄할 만 하지만 기록에 의하면 마고도 절세미인이라고 하네요. 👑
@AW-ub5yb Жыл бұрын
참 우리나라가 대단하다 느낀다.이많은종교가 공존 하다니 .같은신도 저리 싸우는데 다른 신도 믿는 사람끼리 안싸운다
@정로의계단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많은 종교는 사탄이 진리를 감추기 위해 만든것입니다.
@dxp1986 Жыл бұрын
단순하시네~ 좋다~
@202ptj Жыл бұрын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신봉했던 카트리나 데 메디치 군주론이 그녀를 권모술수 생존의 대가로 만들었지만 다른한편으로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피도눈물도 없는 괴물로 만든것 같습니다
@이상주-v1f Жыл бұрын
방송감사합니다.
@soleil436 Жыл бұрын
대체 종교가 뭐라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럴 일인가. 이러할진데 신이 있다고 믿어줘야 한다는 건 어불성설
@southkorea7229 Жыл бұрын
가톨릭신자입니다.가톨릭의 가장 아픈 흑역사입니다. ㅠㅠㅠㅠ예수님의 사랑에 가장 위배되는 행위였어요 ㅠㅠㅠㅠㅠㅠ
@long16535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의ㅠ흑역사가 이거 하나요????하나가 아니지
@정현선-d1mАй бұрын
어우.... ㅋㅋㅋㅋ
@윤디-w8q9 күн бұрын
가장 아픈 흑역사요? 이건 빙산의 일각이죠 역사상 가장 쓰레기 같은 종교라고 하면 그건 카톨릭입니다
@ddochi6186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살생의 씨앗이자 근원이구먼. .
@승화-x6z Жыл бұрын
정치가 종교를 이용한것이 ㅡ영ㆍ프고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이천년전 로마박해피하여 순교로 기독교탄생 역사 썻던 베드로ㆍ바울ㆍ열두사도처럼 목숨걸고 ㅡ정치권없는 곳으로 이민떠난 자들이 가서 만든 나라가 미국이고. 그 곳서 ㆍ예수님 인간평등 빈부격차없는 성경말씀대로 인권ㆍ생명 ㆍ자유 ㆍ잇는 헌법 만들어 대통령제도 만든나라가 미국이니 ㅡ종교가싸움ㆍ피의혁명이라ㅡ생각하면 안됩니다.
@zikpzi9759 Жыл бұрын
극악 범죄자들이 종교가 있을까? 버러지 무뇌충 캇! ㅋㅋㅋ
@은유-e6k3 ай бұрын
종교가 다르다고 죽일게 없고 자기 믿고싶은거 믿는게 자유지 그어떤종교도 종교 다르다고 죽이라고 가르치는 종교 자체가 없음 그말이뭐냐 종교를빌미로 살인행각하는거지 전쟁도 전쟁이 아니라 전쟁범죄 그자체임 강한나라가 약한나라 강도짓하는거랑 뭐가다름 러시아가 말도안돼는 누명씌어가면서 공격하는것처럼 종교도 빌미거리로 삼아 공격하는거지
@월암-x7i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온 가족이 종교가 달라도 문제가 안되는 유일한 나라.. 신광철 작가 왈...!!
@gongakscn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기독교와 이슬람교도로만 구성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usdudal8 ай бұрын
무슨 말도 안돼는... 기독교들의 종교 강요 말도 못함
@youngmejung5941 Жыл бұрын
결국 카트린 왕비는 마고를 이용해 정략 결혼을 목적으로 개신교도들을 처형하는게 목적이었네요.
@ciellove1318 Жыл бұрын
빙고
@qwp-lo9qr Жыл бұрын
20:40 올리비아님 뭔가 마고공주랑 닮으신것 같아요!! 두분다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user-r3m5s Жыл бұрын
공감
@다디스커먼스커먼 Жыл бұрын
죽음보다 종교를 이란말이 생각나네 대단하다 근데 종교가다르다고 학살하는 종교인은 ㅋ뭐지ㅋ그러니까정리해보면 반대파 나누는 전쟁에불과한게
@whysoserious91182 Жыл бұрын
저당시는 앙리4세가 아니라 아직 앙리드나바르아닌가요. 나바르 공이나 나바르왕이라 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거 같아요
@user-wg1tb5u Жыл бұрын
넘모 재밌당 😊
@젝슨-g8f Жыл бұрын
이자벨아자니 소피마르스많이닮았다
@mrkoreahan Жыл бұрын
와 면죄부를 면벌부로 포장하고, 카톨릭이 저질렀던 만행들을 이렇게 서로의 갈등처럼 덮어버리네. 신교도 2천만을 학살했던 1200여년동안 사건을 단순 종교갈등으로 포장하네
@정로의계단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곧 드러날 적그리스도로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1260년 동안 최소 오천에서 일억명을 살해한 사탄이 만든종교
@조은-b9g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ㆍㆍ
@laurellie1211 ай бұрын
종교전쟁이 아니라 로마카톨릭(천주교)의 잔인하고 일방적인 개신교도(위그노) 대학살이지.
@kristoferkris353810 ай бұрын
1200년? 기원 후 800년경에 신교도가 있었나요?
@action6140 Жыл бұрын
로마카톨릭이 이렇게 잔인했다.
@stanleyyoon4964 Жыл бұрын
말은 종교이지만... 그 내면엔 인간 자체가 광기(?) 아니었을까 싶은~ 더구나, 역사에 이런 일은 늘~ 잊을만 하면....반복됨 😢🫣
@ciellove1318 Жыл бұрын
멀리갈것도없이 우리나라 종교가 그 예시지
@이반-w7q Жыл бұрын
역사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 대학살......
@long16535 Жыл бұрын
글쿤요
@미세한파동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는 사람의 광기가 만든 미신이다
@j.vforeverno32996 ай бұрын
신께서 만든법과 믿음은 인간을 이롭게 하여 행복하란 것이다. 왜곡하고,거짓과 살을 붙여 이단으로 변색, 해석이 악마의 일이며 동조하는 인간이 너란존제일것이다.
@미세한파동6 ай бұрын
@@j.vforeverno3299 모든 성서는 인간이 기록했고, 그들의 상상과 이해 관계로 발전했으며 지금처럼 변질되었다. 악마는 신이 인간을 벌할 때 쓰는 칼이며, 인간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나 신에게는 사랑스러운 천사 중 하나일 것이다
@j.vforeverno32996 ай бұрын
@@미세한파동 종교라는 이름으로... 마녀사냥. 십자군. 천주교박해. 스페인원정. 독일2차대전. 이스라엘독립 등등 유대인과 민족,혈통 종교적 이해관계가 무지한 인간들 때문일뿐... 종교가 죄가 아니라 죄를 이용하는 인간이 악일뿐.....
@김봉기-t3t Жыл бұрын
저 대학살을 축하한 교황은 짐승보다도 못하네요
@augustinekim6737 Жыл бұрын
학살이 아니라 승리를 축하한거지. 교황은 저런 잔인한 비극의 디테일을 알지못했을걸
@외롭다-x5s Жыл бұрын
30:05 이 편에서 가장 섬뜩한 장면
@Patrick-xb4pw Жыл бұрын
신은 누구에게도 편들지.않는다.
@lulukim1724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
@폴라리스-o8r Жыл бұрын
싸움만 붙이고 ㅋㅋㅋㅋㅋ
@e_nu4690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네요!😊
@사회야기-h4h3 ай бұрын
rance란 나라가 우리가 배우던 아름다움만 있기보다는 역사를 배울 수록 사람들이 DNA 속에 잔인함이 있은 것 같네요. 고요하고 평화를 사랑하기 보단 열정적인 피의 속성을 보이네요
@조민식-m1j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의 정체는 무엇이며 신교는 무엇인가에 대해 정확한 기준 없이 오직 자기 생각과 현실과 장래를 위하여 행했던 프랑스였네
@살색의작가오창석씨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영화 마고.. 이자벨 아자니..개 이쁘지
@해달빛-v2d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전역 카타콤에 유골이 많은 이유.
@justicekim127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사람을 죽이지 않겟죠. 신은 서로를 사랑하라 하셧으니까요… 인간의 욕심과 악함이 신앙이라는 탈을 쓰고 살상을 저지르는 것이죠. 종교와 신은 핑계일뿐… 그저 인간이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만 미쳐서…
@옼케발 Жыл бұрын
낭트 칙령의 위력이 느껴지는게.. 프랑스는 두말할 필요없는 카톨릭 국가임에도 명목상으로(인구비)든 실용적으로든(신교계 상인등) 두 종교를 포용함으로써 차후 있을 외부의 종교전쟁에서 상황에 따라 어느 편이든 들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냈음. 여러 역사 기록에서 (내가 놓친 것 같지만) 의외로 강조되지 않았던 카톨릭 국가 프랑스가 17세기 독일지역의 종교전쟁에 어떻게 신교진영으로 참전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정략적 이유말고 다른 명분 측면에서 납득이 되었다. 프랑스도 독일만큼 치열한 종교 전쟁을 치렀고 그 성장통이 프랑스 입장에서는 숙적 신성로마제국의 약체화의 근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저 대단한 낭트칙령을 부숴버린 '태양왕' 루이 14세 ㄷㄷㄷ
@39zjuhnj17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이 아니고 가톨릭이라고 표기합니다
@옼케발 Жыл бұрын
@@39zjuhnj17 그렇군요. c로 시작해서 카톨릭으로 써야되는 줄 알았는데 ㄱ으로 다들 쓰시네요.
@옥동호-j9n Жыл бұрын
카톨릭 = 캐톨릭 = 가톨릭 = 천주교 = 기독基督(중국) = 키리스탄(일본)
@yejikim2913 Жыл бұрын
@@39zjuhnj17 그건 천주교 내에서 정한 규정이죠. 객관적으로 ㅋ 가 맞습니다.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c는 ㅋ.
@순만식10 ай бұрын
😅😅😅😅
@yojunfp Жыл бұрын
자유란 이렇게 중요한것이다
@동강리프팅 Жыл бұрын
메인화면좀 바꾸시기를 끔찍
@jennykim61084 ай бұрын
불란서 사람들이 머리를 끄덕이며 듣네요. 재미있다.
@그걸몰라9 ай бұрын
교수님도 앉으시면 좋겟당
@유니안-t2x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벗겨 죽이는 건가… 죽이면서 수치까지 주고 너무 하네… 어떻게 애가진 여자 배를 가르나… 인간이 아니네… 유럽의 역사는 역시 제일 잔인하다.
@상가부자-h9d Жыл бұрын
일본도 조선사람 학살했을때 아이가진 엄마 배를 갈라 아이를 칼로 찔러죽임.
@4protoss293 Жыл бұрын
중국도 잔인함
@상가부자-h9d Жыл бұрын
@@4protoss293 고문은 전세계가 잔인하지. 특정 나라가아니고
@khackers Жыл бұрын
남들 폄하하기 전에 70년전 한국을 봐라
@윤혜원-u6s Жыл бұрын
일본도........ㅡㅠ
@JM-rj3ov Жыл бұрын
종교라는 틀에 묶이는 삶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묶이는 삶이었다면 절대 저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인간의 교만이 바로 우월해지고싶어하는 조정하고싶은 지배하려는 마음에서 생기는것이겠죠
하나님의 말씀< 이게 잘못된거라고.. 인간의 상식과 인륜이 중점이고 그것을 신이 지지하는게 맞다고 말씀? 누가들었는데? 누가 전했는데ㅋ
@홍명기-z7m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개뿔 하나님도 인간이만든거...
@예썰-h2q Жыл бұрын
문제를 너무내는..ㅜㅜ
@TPC-k9p Жыл бұрын
광신도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종교는 자유고 내가 믿는 종교 남이 믿는 종교 이해를 해야하는 세상인데 타인에 종교가 내 종교와 다르단 이유로 테러 하는거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죽으면 그냥 흙이고 믿던 종교 따라 간다 생각할 것을
@Ima184mm Жыл бұрын
저때 신교도 기술자들도 대거 해외로 망명함 왜냐면 주로 상업이나 기술직에 종사하는 부루주아 계급들이 신교도가 많았음 독일 7년전쟁도 다뤄주세요
@하바람-z1g Жыл бұрын
프랑스나라 참 잔혹한 나라 예술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 프랑스혁명도 그렇고 프랑스는 그리 가보고 싶지 않은 나라 엘펠탑은 피의 탑같이 보인다
@가생이-k5o Жыл бұрын
광기의 종교는 종교학살로 통해 인간을 얼마나 추악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라 일컬음. 지금 현대의 종교는 정치 신념이라 보여지는것 같음. 그래서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소수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이유.
@ewkpfjmsrpok Жыл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듯 합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통령은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합니다. 미국도 당연히 개개인의 종교의 자유는 인정되지만 님 말처럼 자유민주주의가 종교의 자유를 표방한다면 우리나라처럼 대통령 취임식에 특정 종교의 색이 묻어나오면 안되지 않을까요?
@가생이-k5o Жыл бұрын
@@ewkpfjmsrpok 성경에 손을얹고 선서 하는것은 특정종교의 특징을 연상케하는것은 맞고 미국헌법에 부합되지 않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마치 종교와 상관없이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것 처럼 미국의 전통적인 행사의식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가생이-k5o Жыл бұрын
@@ewkpfjmsrpok 미국 헌법에는 무조건 해야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지 않고 안해도 됩니다. 다만 조지 워싱턴부터 역대 대통령들이 해왔던 전례가 있길래 따르는 관습일뿐 특정종교가 국교로 인식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영국을 보면 잉글랜드 국교회가 도맡아 영국왕 대관식을 하지만 영국 국교회만 영국 종교우대 모습 보여주는게 아닌 그냥 그동안 있었던 전통을 따르고 있다고 인식하는게 더 올바른 시각으로 다가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종교의 자유가 보장이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하는것은 국가 헌법에 명시 되어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 사회에서 얼마나 자유로운 분위기와 시민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ewkpfjmsrpok Жыл бұрын
@@가생이-k5o ? 우리나라에서 종교에 따라 제사를 지내기도 안 지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헌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왜 1대 대통령 취임식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왔죠? 그럼 미국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가요? "전통"이 자유를 억압하는 요소 중 하나랍니다. 전통이 나쁘다 좋다 얘기가 아니라 전통이라는 이유가 붙는 순간 개인의 선택권은 박탈되는 거니까요.
@가생이-k5o Жыл бұрын
@@ewkpfjmsrpok 오해가 있는데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억지로 안시킵니다. 대통령 성경 선서도 안해도 됩니다.
@jeichina76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만든 가장 효율 좋은 지배수단..
@현정-g2e6p Жыл бұрын
ㅎㅎ맞다고 생각 지배자들의 지배수단
@Belleza1396 ай бұрын
참 종교가 머라고 저렇게 피가 끓게 서로 싸우고 죽이고 ㅠㅠㅠㅠㅠ 너무 슬픈 역사다😢
@김쌤-c5p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다. 인간이 먼저냐..종교가 먼저냐...
@stratovarlus2934 Жыл бұрын
언어와 생김새만 틀리지 인간사는 다 똑같아😢 애욕😢권력욕 ㅎㄷㄷ
@jayj4816 Жыл бұрын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욕심이 종교를 이용해먹은게 문제인데...저렇게 살육하는것들은 신의 이름만 팔아먹는 사기꾼들.신의 침묵은 신의 진노를 말한다.
@NeedtoknowNo9 ай бұрын
신이 전지전능하여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였을 것이고, 이것을 알면서도 막지 않았다면 인간에게 악하다는 것이고, 이것을 막을 수 없었다면, 전지전능하지도 않을 것이다.
@썸머나이트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는 여왕보단 왕비마고가 맞지않나여............
@소망-g5c1e11 ай бұрын
재밋네요
@이삐-q8c Жыл бұрын
뇌색녀….? 라고 하니까 팔방미인 이라고 한 부분이 히트.
@어서말을해-m5t Жыл бұрын
그냥 평범히 몇십 년 살다 가는 것도 당시 많은 자녀들 낳고 키우느라 (재래식 변소, 가족들들 씻을 온수 부족, 치렁치렁한 옷, 취사나 생활 여건 열악..) 다들 고단하게 살다 갔는데, 저런 소용돌이에서 끔찍하게 죽어간 하나 하나의 생명들은 어떤 의미일까. 그저 신의 뜻을 완성하기 위한 치열하고 거룩한 과정인가...그 와중에서 희생된 죄 없는 이들 개개의 삶은 누가 깊이 헤아려주나..신 앞에서 누구나 위로받고 평등함을 느껴야 그 신이 겁주다시피하며 나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칭송하고 따를 것이다.
@승화-x6z Жыл бұрын
@@매드빈 겁주려는것이 신의 뜻이 아니고 ㆍ정치와 권력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에 역사 스토리를 정확히알자ㅡ는 뜻이니 .오해마시길요.
@성이름-o7n6h Жыл бұрын
@@승화-x6z 겁주는건 알빠 아니고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집니다. 남에게 뭔가를 알리려거든 어휘력 공부부터 하고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금빛별이-j7b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유럽의 서민은 그냥 짐승같은 생활이었다고 합니다. 아무데서나 변을 보고...
@대물꾼 Жыл бұрын
결국 마고가 군고구마 됐군
@MY_mando298 Жыл бұрын
위윗분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 같아요 울 할머니가 이런 식으로 문자 함 ㅋㅋㅋㅋㅋㅋ 가독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자판이 익숙치 않아 말을 줄여쓰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
@김뽀송-y1d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이란..
@하늘-m4y Жыл бұрын
종교란 인간의 아편이다. 인간이 어리석음. 루터가 현시점에서 바라보면그럴필요 전혀 없었는데요.
@lucky.m6652 Жыл бұрын
종교가 결코 좋게만 생각하고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ㆍ 서양사람들중 유럽사람들이 좀더 잔인하다는 생각이든다 ㆍ😢
@jhshin941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혁명정부는 징집거부하고 가톨릭과 왕당파 지지한다는 이유로 방데 주민들을 30만명이상 학살했습니다. 종교갈등으로 30년 전쟁이 발발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에서 8백만이 사망했습니다
@ciellove1318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너무빠지면 광신이되지요
@zzangpchkk Жыл бұрын
왠지 종교가 문제일거같았는데 역시나.......인류에게 언제쯤이면 종교가 사라질까....
@이강희-y1u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안 없어질것 같습니다 인간은 나약한존재이기에 종교장사가 가장 잘통하죠 동서고금 똑같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야비한 자들이 아마 이길겁니다 멍청하면 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