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수능 대비 모의고사에서 국어 비문학 지문으로 텔로미어 나와서 그게 잊혀지질 않음..그 와중에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어서;
@호호호-c7g5 күн бұрын
영생. . . 역시 삶에 집착이 많은 자들이 믿음이 강하네
@잠자리-y2s10 күн бұрын
사실 지금도 젊어 보이려고 몸에 실리콘 주입하고 그러는데 후대사람들이보면 경악할수도 있다고생각하네요
@Super-denver17 күн бұрын
영생이 중요한게 아니라 영생보다 젊음이 중요하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잘 들리지도 잘 보이지도 않고 그저 숨만쉰다면 그건 저주죠. 인간의 영생 이나 장생은 나중에는 인간이라는 형태로 남아 있지는 않을겁니다. 인공장기로 뇌만 파괴 되지않는다면 인공으로 교체하고 살아가는것일텐데 그걸 인간이라고 과연 부를수 있을까의 문제죠. 진짜 영생은 세포가 죽는걸 막거나 늦추는건데 가능할까싶네요. 필멸자라는게 축복인거 같기도하고.. 삶이 소중해지니까요. 불멸자라면 하나도 안소중해지고 모든게 하찮은 느낌이들수도..
@user-mi3of1rh4w12 күн бұрын
이븐씨는 왜 모자이크 되었나요?
@user-vuswl18 күн бұрын
먼~ 옛날 영생을 얻기위한 인간의 피를 먹고 했으면, 거기에서 파생된게, 흡혈귀, 뱀파이어,드라큐라나 늑대인간 등의 전설아닌 전설같이 파생된것 일지도...
@집시맨-m1y3 күн бұрын
사고사때문에불가능 사고는피할수없음
@lemonia860818 күн бұрын
옛날엔 가능했었죠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가 살던시절엔...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저 100세까지 살게 되었다고 좋아하고 있고 의사선생님들은 200세까지도 생명이 연장되어진다 즉 수명이 늘어난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현 생의 인류들이 말 그대로의 영생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건 사람이 할수 있는 영역은 아닌 신의 영역이라 보여집니다 지금에 와서야 영생을 이야기하다니 참 타이밍 절묘하네요 ^^
@@미애강-v1h 영생은 무슨 얼어죽을 영생 죽으면 개나 돼지 짐승하고 똑같이 없어지는 것이지
@jlove138317 күн бұрын
@@미애강-v1h그런 얘기는 주말에 교회가서 신도들과 해요 쫌!
@장명진-y6l14 күн бұрын
노아의 8명에서 지금까지 인구가 70억이 되었다면 니들이 살기 좋았다던 노아 이전의 인구는얼마나 되었을까? 1000년 가까이 살았다며? 아마 인구가 지금보다 많았겠지(창조과학회에서 따지는 방법을 쓰면 230억 정도로 추정하더군. 엄청 살기 좋았다며). 거기서 기독교적 의인이 8명 밖에 안 남았다면 신의 인류 창조는 실패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