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김창옥쇼3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kyungheuilee68593 күн бұрын
시부모가 아들 며느리에 대한 간섭을 끊지 않으면 아들이 행복하게 못산다.
@uuuzzzzyyy3764 күн бұрын
이런 얘길 볼때마다 제일 이해 안가는건 왜 내 자식한테 연락 자주해라 가 아니고 며느리한테 얀락을 자주하라고 하는건지..
@jerry-up2ri2 күн бұрын
ㄹㅇ 며느리는 손님임 손님처럼 대우해야 함
@최강최강4 күн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신혼집이라는거 자체가 뭔가 두근거리고 조심스럽고 잘 가꾸고 싶고...그런 생각이 먼저드는 소중한 공간인데 그래서 액자하나를 사더라도 고민에 고민을 하고 못하나 칠때도 고민에 고민을 하는 공간인데 부적이라니... 이건 배려심도 없고 이해심도 없는 행동입니다. 더구나 종교가 다른 며느리에게...만약 며느리가 부모님 좋으시라고 해드리는거에요 하면서 방방마다 십자가 걸어두면 좋으시겠어요? 본인이 불편하고 싫은건 다른 사람도 불편하고 싫은겁니다.
@claras29434 күн бұрын
대체 남의집 딸과 왜 통화 못해 안달인가 말이다. 남의집 딸들은 남의집 어머니와 할말이 없다규
@key_bluehope2 күн бұрын
지딸도있는데.왜그럴까
@today1530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2~3일에 한 번이라니...생각만 해도 숨 막힌다. ㅠㅠ
@Chunduek10 сағат бұрын
출가외인
@heesunkim8337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ㅎㅎ저희 시어머님도 결혼하자 마자 1주일에 한번씩 전화하라고 하셔서 ㅠㅠ 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 18년차 입니다. 얼마전에 시어머님 께서 집에서 넘어지셔서 다리 수술하셨는데 그후로는 퇴원하시고 집에 계셔도 전화 안해도 이젠 모라 안하시네요 .
@미셸도도43 минут бұрын
친정엔 다 얘기다하면서 시댁엔 하루 전에 말할때 까지 아들은 뭐하고 있었지 아들하고만 통화하면 되지 맘에도 없는 며느리한테 뭐하러 전화라고 강요하나
@scratch_HopeКүн бұрын
신혼집에 부적이라니...진짜 무례하시다.
@okiok-zt3dd5 күн бұрын
할말도 없는데 무슨 전화을 자주하라는건지 답답 내 자식은 자주해도 며느리 사위는 자주하는건 금물
자녀들이 중고등학생만 되도 부모간섭 싫다고 정서적 독립이 시작되는데 그 아쉬움을 며느리.사위통해 대리만족 하려는 겁니다. 직접같이 살 수는 없으니 연락이라는 핑계로 뭐먹고 어떻게 사는지 일거수일투족 알고싶어하는 것..
@byhee583 күн бұрын
내자식한테는 요구할수 있겠지만 남의집 딸한테 왜그런데요?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목적이 선해도 폭력이여요!!!!
@soy32453 күн бұрын
시모가 아들 지갑과 차에 부적 넣어 놓는 건 그래도 자기 아들이니 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며느리가 질색하는지 알면서도 몰래 아들집에 부적 붙여 놓고 가는 시모는 정말 소름끼치더라.
@noahyoung404 күн бұрын
아들이 결혼하면 내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 남편이다...! 자기 젊었을 때를 생각하자...!
@junghee4565Күн бұрын
나도 사위있는데 사위가 있는 단톡방없다 울딸도 시댁단톡방없고 ᆢ 서로 본인의 자식들에게만 신경써라 그리고 아들ㆍ며느리 여행가는걸 꼭 미리알아야하는거냐?
@claras29434 күн бұрын
기독교가정에 부적을 붙이려한 시어머니의 행동은 폭력이다
@김은우맘-k2r4 күн бұрын
저희 부부 최근 고민이네요 전화 안한대서 일주일에 두세번 했더니 진짜 할말도 없고 그렇다고 다정하게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퉁명스럽게 받고 기분에 따라 변하고 그러니 저두 불편해서 안하게 되고 이제는 남편한테 전화안한다고ㅡㅡ남편도 어머님에 상처가 크고 말투를 기분나쁘게 하니 안하게 돼요 다정하게 받을것도 안고 도대체 왜 전화에 집착하는지. 지겹네요 시집살이도 너무 힘들고 말로 상처받아서 이제 신경쓰기도 싫네요
@youjeong08063 күн бұрын
제 이야기인 줄!!!
@rangsmonКүн бұрын
일절 하지마세요. 그러다 전화가 오면 똑같이 퉁명스럽게 받아서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한마디 하세요. 처음엔 어려워도 계속 그렇게 하셔야해요.
@claras29434 күн бұрын
남의집 딸들은 남의집 늙은 시어머니와 할말이 없다고요. 남의집 아들도 남의집 늙은 장모와 할말이 없는것처럼요. 전화 가스라이팅이네요
@lily-cz4mt4 күн бұрын
전화를 며느리 사위가 왜 해야됨..?? 친자식이 하면 되지;;
@kchoi9195Күн бұрын
시댁에 십자가 하나 큰걸로 놔드려야 겠어요. 역지사지
@가보자구-l4t5 күн бұрын
남편분이 중재 해야지..시댁 문제는 친정 문제도 아내가 중재를 해야되는것 처럼
@오귀스트-q7f4 күн бұрын
결혼하면 양쪽다 출가외인 이다 제발 그냥 제발 바라지들 말아라 그래야 자기 자식들이 잘산다..
@haileykang24854 күн бұрын
진짜 김창옥 교수님은 순발력도 짱이고 지혜로우시다
@초보유튭Күн бұрын
장모가 사위한테 3일마다 안부전화하란거잖아
@니냐뇨-h7t2 күн бұрын
둘이 행복하게 잘 살게 그냥 냅뒀으면 좋겠네요. 젊은날도 짧은데...
@천천히걷기-u6o4 күн бұрын
며느리지만 남의 자식인데 왜 그리 집착을 하는건지... 둘이나 잘 살게 두시지 ㅉㅉ 부모님이 지혜롭지 못하시네요
@김채은호4 күн бұрын
며늘에게 아들토스하고 본인 인생살아 나도 아들있지만 그게 얼마나 홀가분한데 집에 오는것도 귀찮구만,,, 참 피곤하게 산다 집사줬다,돈줬다 갑질마라 더 늙어 아프면 결국 도움청할곳이 자식이고 육신치워줄 사람도 자식이다. 그때나 도움받아라. 멀쩡할때 지랄하고 관섭말고 본인 생이나 즐겁게 살아 친구들하고 놀기도 바쁘고 봉사한다고 바쁘고 공부한다고 신나죽겠구만^^
@모자쓴고양이-k9v4 күн бұрын
종교 안 맞으면 결혼 안 하는게 답
@koalaauntiesenglish4 күн бұрын
종교가 다른데..... 부적을..... 그건 좀 에바인데... 우리 시댁은 내가 해외 살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닥 필요할때도 남편이 해서 바꿔 주는 편인디... 남편이 잘하셔야 할듯...
@zerozero79974 күн бұрын
결혼 했으면 원가족 떠나 새로운 가정을 이룬 겁니다. 부모님들 적당히좀 😅😅
@tubecoinsinger34205 күн бұрын
시부모님은 그냥 시부모님 인생 사세요..... 둘이 잘살게... 알아서 전화드릴텐데 왜 그걸 강요를하세요...
@kjy19835 күн бұрын
그럴려면 시부모에게 집전세금이나 매매금의 도움을 안받으면 됩니다
@seongbaek36214 күн бұрын
@@kjy1983 시댁에서 집을 사거나 전세금을 보태줬다면 아들을 위해서지 며느리를 위해 한건 아니지요. 처가에서도 마찬가지 역할을 했다면 딸을 위해서지요.
@trkeksw-c4i2 күн бұрын
종교개종강요로 파혼이나 이혼이 많은데... 다 너희 위해서라고 하는데 강요로 파혼이혼 정말.... 특집 좀 다뤄 줬으면
@yes1703Күн бұрын
자녀는 독립된 성의 성주로 인정하고 대해줘야한다. 특히 결혼까지 시켰으면 그냥 남이려니 하고 지내야한다. 안부전화해주면 너무 고마운거고...그러지 않는다해서 특별히 서운해할것도 없다. 그냥 내자식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주는것만으로도 엄청 고마운거다.
@레이튼-p9uКүн бұрын
저는 친정엄마가 부적 사다가 베게밑에 넣으라고 왕짜증
@rapha-p2e2 күн бұрын
남편분 현명하시다.... 저희 남편은 결혼하고 갑자기 효자모드 되더니 시어머니 편만 들더군요.(너무나 변한 모습에 황당) 매일 전화하라고 하고... 암튼.... 시부모님 잘 모시고 시댁 입맛에 맞게 살았더니... 결국 결혼 15년만에 유방암 진단 받았습니다. 정말 그럴 필요 없습니다. 다들 한 성격 하는 집안이라 나 혼자 참자했더니... 남는건 내 몸 아픈거 밖에 없더군요. 두 분 가정이 우선입니다.
@이쁜이-u9cКүн бұрын
그렇죠 그런 선생님님 이시면 전화 드리고 싶죠😊
@stacyjung3361Күн бұрын
우리집이랑 비슷한데 반대임. 시댁 찐 전라도 우린 찐 경상도. 시모 기독교. 난 불교. 내가 듣기 싫은 얘기는 걍 한 귀로 흘리니까 큰 트러블 없음. 어차피 시모의 믿음은 거의 기복신앙급이라 그러려니 함
@claras29434 күн бұрын
본인 &성인딸과의 사적인 식사 예약을 왜 따로 살고있는 며늘이 해?
@livingwater39072 күн бұрын
그니까 그건 완전 괴롭힘이죠 진짜....
@eunjo79422 күн бұрын
저집 딸이 그런거 못하는거 아녀여? 그럼 가능~
@livingwater39072 күн бұрын
@@eunjo7942 그럼 아들한테 시키던가 ㅋㅋㅋㅋ 콕 집어서 며느리 이름 불러가먄서 시키는 건 진짜 심보가..... 정상은 아님
아고 어무니 무당 지 죽을 날도 모르 는데 적당히 하소~아들 며느리 손주 얼굴이라도 보고 살려면 적당히 하소
@김은주-b2x1j2 күн бұрын
지금 내 아들은..데리고 가기만 하면 감사합니다..하겠어요. 울 아들고2
@경호장-o7c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저런 시댁이있다니 이해불가 나도 며늘 둘있는 시모 난, 전화안합니다. 그렇다고 왠수 사이는 아닙니다 시모. 정신차리세요
@이쁜이-u9cКүн бұрын
그 마음이 저희에 부적입니다😊
@김쓰리키드맘2 күн бұрын
그넘의 가족단톡방.
@유주-c3q5 сағат бұрын
남의 종교를 존중하지않는 태도. 자신의 종교를 낮추는 행동이죠. 며느리를 소유물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o자유함13 сағат бұрын
시부모가 이상한거임 강요할게 아니라 자녀와 며느리가 마음에서 우러나게 만들어서 친밀해져야지 며느리 사위는 내 자식이 아닌데 정이 붙어야지...
@애플민트-m7x3 сағат бұрын
와~ 우리집하고 똑같네 저러면 아들내외 못살아요 전화 자주하라는건 아들과 며느리를 통제하고 간섭하려는 거다 나도 이혼할 뻔 ㅜㅜ 저러면 십중팔구 며느리랑 시댁이랑 사이 더 나빠지고 며느리가 진저리치게된다 가장 큰 원인은 방관하는 남편이 나쁜 인간이다 내자식은 절대로 전화강요 안한다
@jungeunpark64622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왜 다들 아들에게 안부전화를 받을 생각을 해야지 며느리에게 안부전화를 받으려고들 하냐….
@black.ratata2 күн бұрын
신혼땐 정신적으로 힘들었으나.이젠 그냥 부처님과 하느님이 친구라 생각하고 냅둡니다. 부적을 붙이든.소금항아리를 갖다놓든..염주를사다놓던.지갑에 뭘 넣든.나한테 해끼치는거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전화도 자주 습관적으로 하시는데.받기싫음 걍 안받기도함.그래도 독하지않고 마음은 착하신분이라. 옛날미신을 나한테 시키실때도 있는데 어렵지않음 해드리기도하고.때론 안하고 했다고 둘러대기도하고. 안보고살것도아니고 나름 별것도아닌걸로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합니다 저는 천주교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이미경-i9jКүн бұрын
훌륭하신 마인드입니다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어려운 일입니다 🎉🎉🎉
@lenacl7654Күн бұрын
진짜!!청욱샘 해법 너무 웃겨요 ㅋㅋ 십자가랑 주적울 같이 붙이기ㅋㅋㅋㅋ. 부디 사이좋게 지내길
@피오나-m6oКүн бұрын
자꾸 하다보면 대화거리가 생기더라구요~ 첨엔 5분 그러다가 점점 늘어 어떤땐 30분, 1시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짜증내시다가도 어느날 반갑게 맞아주실거에요~~ 지금은 하늘나라 가셨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우리집 얘기네여...장담컨데...50세되면 이제 서로 웬수가되고 연락은 남편만하게되죠...
@김정희-o7f8r2 күн бұрын
종교가 다른데 서로 강요하면 어렵겠죠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면 시어머니 잘 섬기는게 좋겠지요 지혜롭게 하세요 거절할것과 마땅히 할일을 잘 알아서 ᆢ
@kjhgfd-es9rc21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신기하네요..... ㅜ 남의 딸이랑 전화를 자주해서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ㅜ ㅜ 음...저도 7년차 며느리인데 첨엔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 용건있을때만 해서 1년에 3번? 나머진 남편이랑 직접하세요
@22fruiterКүн бұрын
결국은 마음 속에 열등감이 있는 거에요.
@grape0013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남편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lenacl7654Күн бұрын
어머니 ~아들하고 통화하세요 ㅎㅎㅎㅎ
@해피니스-o6g4 сағат бұрын
종교가 다르면 합의하지도 않고 결혼한 것 자체가 잘못이네
@Chunduek10 сағат бұрын
당연히 같이 살면서 이부자리 봐드리고 아침에 무안인사 해야죠 !
@FIora-h2m3 күн бұрын
넘의집 귀한딸이 내아들,딸과 가정을 이루어 삶을 행복하게~살겠노라고 결혼 했는데....정서적,정신적 독립을 못한 부모가 되려 혼인신고 잉크도 마르기전에 이혼도장 찍게 만드는거지요 자식들의삶 잘 살아가 달라고 기도나 해주세요 건강하게 종교는 자유입니다...부적은 본인 베게속에나 넣어 두시고요...
@달달한설탕-h4s21 сағат бұрын
울집은 반대로 결혼초부터 몇년간동안.. 시댁에선 안그러시는데 오히려 남편이 본인은 안하면서 저한테 시아버님한테 전화좀 자주 드리라고~ 당신은 왜 안하면서 나한테만 시키느냐 하면 아버지와 잘싸워서 아버지랑 말하다보면 답답하기도하고 데면데면하다고 저보고만 안부전화 드리라고 잘 그랬었네요. 저도 아버님께 전화드려도 할말없는건 마찬가지고 아버님도 그닥 길게 말씀하시지않고 짧게 저희안부만 묻고 끊으시는데도 남편이 자꾸.. 장인장모님한테도 당신도 그렇게 해라 그럼 또 할말없다고 그러고... 그랬었네요..이젠 세월지나 그런게 덜해졌네요..
@kjy19835 күн бұрын
분명히 집장만할때 도움을 받으셨을겁니다
@강종숙-f7m4 күн бұрын
😊
@shinybright90594 күн бұрын
이 집은 모르겠지만, 저희는 10원도 안 받음. 임대아파트 월세로 시작. 반반해서 4년만에 집 샀음. 매주, 늦어도 2주에 한번씩 방문해도 안 온다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시고, 결혼할 때 돈 아끼려고 예물 합의하에 안했는데, 몇년째 다른 며느리들 예물해온 것과 비교하심. 설추석때 시부모님 형제들 선물까지 12가구 선물해오라고 하심. 아들 월160 받는데. 며느리가 돈을 받든 안받든, 시집살이는 피해 갈 수 없음.
@천천히걷기-u6o4 күн бұрын
케바켄데 단정 짓지 마세요
@kiki-ww6ut3 күн бұрын
집을 며느리한테 해준건가요? 아들이 결혼했으니까 해준거지 왜 며느리한테 해준것처럼 얘기하시는지…. 그리고 그 마음의 빚을 왜 며느리가 갚아야 하지요? 며느리가 시부모님 돈 빼았았나요? 본인이 해주고 싶어서 해준거면 생색은 아들한테나 내면 되지요…
잉ㅠㅠ어므니 저 여행준비하느라 예약 못하게써여ㅠㅠ잉ㅜㅠ어므니 부적 싫어싫어 못생겨서 붙여놓기 시러잉ㅜㅜ
@샬롬-e8p16 сағат бұрын
그럼시집에 십자가를걸어야
@까까오-b9qКүн бұрын
지부모도 문자질은 모지리네
@에스더박-c4m13 сағат бұрын
그 마음이 실존적 부적? 너무 대중화 되셨네.
@나무아비-b8dКүн бұрын
난 부적 붙이면 그냥 나둘 듯 ㅋㅋ 내 믿음이 그렇게 나약하지 않고 시어머니 맘이 편하다면야 ^^ 전화는 바빠서 힘드니 문자 보내달라고 하면 될 듯! 신혼초에 전화를 하루에 2시간씩 하셔서 스트레스로 응급실 갔는데 ㅋㅋㅋ 이해됨 어느 정도는... 시간이 지나면 서로 맞춰감! 시댁 문화 대충 파악되면 움직이면 됨
@꺄르르르르_꺄르르5 күн бұрын
1. 일단 아들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2. 집 마련에 부부가 대등하게 하셨는지 저 기독교, 시어머니 불교. 서로 터치 강요 설득 안하고요... 서로 존중합니다. 산소에서 저에게 절 하지 말라 하시는 시어머니.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시어머니에게 많은게 달려있는 상황 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시댁에도움많이 받으면 어쩔수 없긴 하더라고요. 예외가 있긴 하지만 매우 드물어요 그런거 아니면 시어머니 오바하시는거
@sky-ee9htКүн бұрын
예약은 딸이할수있지않나 ㅋㅋ 어이없네
@이지-q7f4 күн бұрын
맞지 부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왜 부적 비싼 돈을 들여서 주셨을까 얼마나 우리 부부를 생각하셨을까 하는 마음이지
@김보민-j5o9 сағат бұрын
데이또네 자기들만의
@limikang64232 күн бұрын
😅😅신혼인데 살이나빼시죠?시엄니 부적붙이러왔으면 가고난뒤 떼면되지 그만한 센스도없니?
@비갠후햇살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가 부적 붙여 놓은걸 며느리가 뗀걸 나중에 알았다면 저 시어머니는 더 배신감을 느낍니다 저건 시어머니의 또다른 강요입니다 부딪힘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시어머니께 확실하게 말씀드리는게 낫습니다
@퐝묭Күн бұрын
문제는 시어머니들은 이걸 봐도 절대 본인들이 잘못이라고 생각 안함. 심지어 존똑이어도 자긴 다르다며 본인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냐고 본인정도면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함.
@uiuiohКүн бұрын
시자것들도 교육이필요하다
@uiuiohКүн бұрын
당신네아들평생 끼고사쇼 뭐하러결혼시켜 진짜 각자잘살자고요
@김기흥-y7e5 сағат бұрын
관상이 영 아니네 앞으로 참 문제가 많을듯 하다
@오감부대-r3e4 күн бұрын
저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제사 잘 지내는 우리시댁에 재취로 시집오셔서 제사지낸다고 교회다니시는 시어머니에게 저를 비롯해 시댁식구들이 사탄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