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방송 시청했는데 과장님 진짜 재미집니다 ㅎㅎ 아이들이 짱이라 할만 합니다 할머니도 재미 있으시고 ㅋㅋㅋㅋ ❤❤
@1oneMIND Жыл бұрын
으르신들 백만원 못받으시고 희안한 선물받을때 투정부리시는거 넘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vidbae9972 жыл бұрын
과장님 몸으로 해줄수 있는게 있어 다행이다.. 라는 말씀,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
@4tcath1m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유퀴즈도 다양한 분야의 유명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여러 배울 점을 알아가는 것도 너무 좋지만 이 때 특유의 감성을 잊을 수 없어요 ㅠㅠ 그냥 저랑 비슷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뭐가 그렇게 재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됐었거든요 얼른 이 시절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SHEL_ife. Жыл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350">22:30</a> 본인이 나서면 빨리 상황 정리될 걸 알고 재빠르게 나서주시는 갓유느님ㅠㅠ
@방진숙-m4z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눈물나오며 엄청 즐겁게 봤습니다. 우리나라엔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사시는것같아 보면서 힐링 되었습니다^^♡
@strawberrylatte63010 ай бұрын
과장님 나올때 두리번두리번 자막이 많은데 이유가 과장님이 조세호랑 아이컨택도 많이해서인듯 ㅋㅋㅋㅋ다른분들은 유재석만 쳐다보는 경우가 많으니까 과장님 행복하셨음 좋겠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갤러리 자기님 진짜 핳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려 왤케 웃겨 산만한데 미친듯이 웃김ㅋㅋㅋㅋ 내 웃음버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류-d1u9 ай бұрын
1년뒤에 보는데도 웃기네요 ㅋ ㅋ ㅋ
@gaeul116 Жыл бұрын
노인정 회장 할아부지ㅠㅠ 너무 좋다 성격 좋아보이시구 귀여우시구 ,,,
@joonycha4348 Жыл бұрын
춘천할머니들과 춘천시가 제일 재밌었어요ㅎㅎ 간혹 침체기가 올때는 유퀴즈 춘천편을 보곤합니다 춘천할머니 춘천아이들 노부부님 다들최고였어요♡
@홍시몽-y7j4 ай бұрын
유퀴즈 앞으로 보내는 편지 아직도 유퀴즈를 소개하는 멘트는 길 위에서 만나는 토크쇼라고 되어 있더군요. 길 위가 아닌 스튜디오라고 소개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방송 화면에서도 유퀴즈 온더 블록이 아닌 ‘유퀴즈!’라고만 표시되어 있고요. 유퀴즈 시즌1 첫화부터 너무 감사하게 시청했던 시청자입니다. 이렇게 우연하게 소시민을 조명해주는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 후 코비드19를 기점으로 포맷이나 출연자들의 변화가 있었지요. 물론 상황의 변화때문에 여러가지 변화가 불가피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결국 여타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게 소위 기득권, 유명인 등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이 안타까웠습니다. 심지어 유명인의 중복출연까지. 시청률이나 자본에 따라 흘러가는 방향은 어쩔 수가 없었겠지요… 이제는 그때 그시절로 불려야 하는 예전의 유퀴즈 온더 블록은 만날 수가 없는 건가요? 동네 할머니, 동네 빵집 사장님, 통장님, 택배 기사님, 은퇴한 정원을 가꾸는 어르신, 청소부님들을 만날 수는 없는 건지요. 유퀴즈 온더 블록을 사랑하는 애청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의견을 전할 길이 없어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