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퍼포먼스, 피팅 무엇하나 빠지는거없는 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25년형 Qi35 드라이버 | 피터초이 리뷰

[@참치오빠야]

잘보고 갑니당 감기조심하세요

[@설사빈골프학당TV]

❤❤❤❤❤❤ 골프친구 여러분! 정도를 걷는다는건 정말이지 힘들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바라는게 뭐가됐든 고무적인 결과로 연결 시키려면 그에 따른 부단한 노력이 따라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살다보면, 살아보니, 가끔은 엉뚱한 생각이 더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이번주말엔 정도를 고집하기 보다는 조금 삐딱하게 꾸며 보시는건 어떻습니까! ㅎㅎ 골프도 마찬가지 인데요 티샷을 꼭 드라이버로만 칠 필요는 없는거 잖아요 어프로치를 반듯이 웻지로 하란법도 없잖아요 퍼팅도 가끔은 퍼터가 아닌 다른클럽으로 하면 않되나요! ㅎ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Good Luck~~!!! ❤❤❤❤❤❤❤

[@bhlee0724]

최근 찾아본 리뷰중 제일 설명이나 이해가 가장 쉬웠습니다. 제가 스핀량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리고 트랙맨 수치를 봤을때 무거운 추를 앞으로 했을때 캐리가 많이 줄고 런이 많았습니다. 왜 캐리가 줄었는지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스판량이 줄었음에도 캐리 차이가 많이 난게 좀 의아 합니다. 그리고 현재 코어와 LS를 고민중인데 LS도 분석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DFDFGOLF]

안녕하십니까 갤러리 골프 피터 초이입니다:) 저 같은 경우 무게 추를 앞으로 옮겼을 때 제 데이터에서는 스핀량도 줄어들면서, 탄도도 함께 낮아졌기에 캐리 거리가 줄어들고 반대로 런은 증가를 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무게 추를 옮기는 것이 잘 안 어울리고 그냥 두고 했을 때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정교한 로봇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사람은 모두 다른 스윙을 가지고 있기에 테스트를 하면서 세팅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