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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님들 잘 지내셨지요?
모두 벚꽃 샤워 하셨을까요?:)
봄을 맞으며 시작했던 사부작 비엔나 시리즈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아름다운 도시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어 첫 편집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많이 서투르지만 서툰대로 아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이번 비엔나 시리즈는 제게도 행복하고 성장하는 시간이었어요
즐거운 여행 편안히 함께 해주세요🤍
ps- 비엔나를 혼자 방문하게 된건
어쩌면 운명이었습니다..☺️
(남편 땡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