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가죽원가가 몇십이라면...정가는 진짜 너무 비싼 듯요ㅜ 전 명품이 갖고 싶은 때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제 생각도 좀 변했어요. 처음엔 가격때문에 엄두가 안났지만, 이젠 지구랑 함께 가는 걸로 너무 막드는 것 같지 않은 거루요^^
@bany89926 күн бұрын
저도 폴렌느 너무 좋아해요.. 동경까지 사는 사람들.. 이제 가로수길에서 사세요^^*
@oryango43 минут бұрын
송치는 개인적으로 좀.... 털이 일단 호불호 있는 것도 있고 내구도가 더 좋다는 것도 모르겠어요. 고급 소재인만큼 관리가 훨씬 힘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어린 소 잡아요. 1살 미만 혹은 태아 씁니다... 어차피 소가죽 쓰는 주제에!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그래도 애기 소는 ㅠㅠㅠ 나머지 부분은 정말 잘 들었어요.
@moon79039 күн бұрын
왜 손잡이에 코팅을 하는지..보호차원인지…백을 오래들면 코팅 벗겨지는게 안 좋더라구요.
@user-ep2hf9xv3h8 күн бұрын
입고계신 베스트 구매정보 알려주세요 ^^
@Mapsi_nanda8 күн бұрын
곧 제가 판매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PETBOY6 күн бұрын
넘기는 가격이 8만원인거니 원가는 2만원 정도는 할듯.. 2만원짜리 400만원 ㄷㄷㄷㄷ
@user-oe6oo9oo3o3 күн бұрын
명품을 사는건 자기만족이고 자유이니.. 명품이 주는 디자인적인 만족감도 있고, 명품을 사는사람을 8만원짜리사는 호구라고 비난하는것도 아닌것같아요. 인권착취로 만든 제품을 장인이 만든것럼 포장했다는사실에 배신감과 비난 그리고, 불매하는것도 역시 자유이지요.
@user-td4ie2lc2zКүн бұрын
공임비가 8만원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아주 자극적인 멘트인 ‘원가8만원’에 꽂혀있지만.. 이얘기에대해선 할말이 많지만 안해야징.. 시장이 원래자리를 찾아가는것같아 좋긴해요 원래 여윳돈 있는 사람이 이름값디자인값 보고 사는 브랜드인데 누구든 할부쳐서라도 하나는 갖고있어야한다는 이상한 마인드가 돌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