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특강 EDM 1부 추천 음악들 1. Frankie Knuckles - Your Love kzbin.info/www/bejne/goCvdmSPesSifLM 2. Frankie Knuckles - The Whisle Song kzbin.info/www/bejne/oHmVn4hnqNWZlck 3. Marshall Jeffrson - Move Your Body kzbin.info/www/bejne/h3K1aZanaqefb5Y 4. Z-Factor - Fantasy kzbin.info/www/bejne/gHesfp-frNmFoKs 5. Jesse Saunders - On And On kzbin.info/www/bejne/p4bIfnl9adydgNk 6. Farley Jackmaster Funk - Love Can't Turn Around kzbin.info/www/bejne/i6vUmYWfmLB2gq8 7. Phuture - Acid Tracks kzbin.info/www/bejne/d56laqGhqat1pqc 8. Steve 'Silk' Hurley - Jack Your Body kzbin.info/www/bejne/Zn6bgZRqoLZ2o8k 9. Rhythm Is Rhythm - Strings Of Life kzbin.info/www/bejne/qHe0i6GartyCiJY 10. Rhythim Is Rhythim - Nude Photo kzbin.info/www/bejne/f2irmn9ooptmprM 11. Cybotron - Alleys Of Your Mind kzbin.info/www/bejne/kIDaoXqki517eK8 12. Cybotron - Cosmic Car kzbin.info/www/bejne/gJXZfpJtZ7Sbg9k 13. Inner City - Good Life kzbin.info/www/bejne/gXvbe6uobrefga8 14. Inner City - Big Fun kzbin.info/www/bejne/faOQq3pjfr13r9E 15. E-Dancer - Pump Up The Move kzbin.info/www/bejne/kGjFaqNqqcprfLM 16. Reese - Just Want Another Chance kzbin.info/www/bejne/jXuQpourrrCAgrs 17. Eddie 'Flashin' Fowlkes - Goodbye Kiss kzbin.info/www/bejne/pGTGo3qffs2od8k
@상따-u2u Жыл бұрын
2,13번 트랙이 안나오네요
@greatgig03 жыл бұрын
잼있네요.... 기냥 12분의 시간이 쫘악 지나가버리는 듯.... 흥미진진.... 2부 이미 기다리고 있씁니다 ㅋㅋㅋ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염님 얼른 2부 제작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paraday84282 жыл бұрын
이대화 작가님의 Back to the house에서 본 내용들이네요! 책으로만 봤을 땐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번 읽어봤어야 했는데 영상에서 정리가 너무 잘된거 같아요. 일렉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인데 덕분에 다시 한 번 근본 잘 챙겨갑니다.
@musicmeccatv2 жыл бұрын
백 투더 하우스 책 내용도 많이 참고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음악하시기 바랍니다~
@eugene77663 жыл бұрын
하시엔다 클럽은 조이 디비전이 소속된 팩토리 레코드의 사장인 토니 윌슨의 소유 클럽이었죠. 모리세이가 20대 시절 하시엔다에 드나들었다고 하네요~언제나 양질의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하시엔다는 토니 윌슨 뿐만 아니라 뉴오더도 공동소유했습니다 하시엔다에 엄청난 인물들이 많이 다녀갔지요
@취미생활-h4l3 жыл бұрын
Edm이 뭔지도 잘 몰랐는데 배우고가요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취미생활님 이 기회에 EDM 음악에 탐구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Dangun-d9n4 ай бұрын
메가특강 차례대로 요즘 다 보면서 음악에 대해 한층 알아가는데 저도 20대이지만 제 또래들은 다 인디음악같이 감성적인? 그런 노래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런 취향을 가지고 싶어서 재즈도 들어보고 인디 컨트리 팝 다 들어보는데 정말 잘 안듣게 되고 베이스 빵빵한 노래 좋아하더라고요 뭔가 이 영상에 나오는 노래들 좋아할 것 같아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제 취향 저격이네요 근데 고민이 lㅣ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뭔가 나 인디밴드 누구누구 좋아해 하면서 있어보이고 싶은데 잘 안듣게 돼요 ㅜㅜ 타고난 취향이라 어쩔 수 없는지..
@불주먹옘스터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타나셨네요 소개해주시는 곡들 다 주옥 같이 좋네요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옘스터님 더욱 주옥 같은 2부를 기대해주세요~
@불주먹옘스터3 жыл бұрын
@@musicmeccatv 네~~!
@Adobe_is_free_elf3 жыл бұрын
6:20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어쩌다 테크노가 이리되었는지 ㅠㅠ
@yjb96733 жыл бұрын
전자음악 정보 구하기 정말 힘든데ㅠ 감사합니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저야말로 미천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jimbodumbo60943 жыл бұрын
2부에 다프트 펑크랑 케미컬 브라더스 나오나요??ㅋㅋㅋ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빠질수 없는 이름이지요 2부에는 유명한 분들이 많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2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pinksuee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정보가 많이 담긴 곳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musicmeccatv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ana_0993 жыл бұрын
2부 기대된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더욱더 알찬 정보가 있는 2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klarenzjeong8031 Жыл бұрын
Inner city - Good life(1988.11.28)는 정점을 제대로 찍은 테크하우스
@초이-o5k3 жыл бұрын
광고 끝까지 다 봤습니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범준님 칭찬 스티커 한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ansic0086 Жыл бұрын
90년대 Robert Miles - Children 을 듣고 하우스 뮤직에 대해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이와 비슷한 곡들을 제3세계음악 이라 칭하던게 생각나네요 그만큼 접하기도 어려웠고 접하더라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곡들이 많았는데 장르의 발전은 있어야 하겠지만 EDM 이라는 통칭을 쓰면서 변질 되고 장르 구분없이 대중화 되버린것에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생각이 드네요.
@anysay4020 Жыл бұрын
한국 일렉뮤직의 메카 홍대 MI도 한번 다뤄주세요. 기념비적인 곳인데.
@여의도김첨지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musicmeccatv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inkppagi8228 Жыл бұрын
작년 시카고에 가서 the warehouse 에서 사진찍었는데 ㅋㅋㅌ 누가보면 일반 건물 앞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을듯…
@도롱개미2 жыл бұрын
Edm이 메인 주제라기 보다는 하우스가 메인 주제인 게 더 알맞은 영상일 것 같습니다! Edm=house 이지만 house=/=edm 이기에 이디엠이 하우스의 하위장르라는 것을 조금 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인식이 ㅜㅜ 하우스음악은 클럽 뽕짝음악이라고 대부분 생각하셔서 이 문화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분이라도 더 자세한 정보 알아가주셨으면 해서요! 그리고 테크노는 인스트루멘탈, 하우스는 보컬 위주라고 설명해주셨는데 테크노 100곡, 하우스 100곡을 모아놓고 들어보면 하우스가 보컬이 추가된 음악일 확률이 높긴 하나 하우스에도 보컬이 아예 없는 음악들이 많고 테크노도 보컬이 (ex페기구) 가미된 음악들이 많습니다! 음악 스타일의 차이일 뿐이며, 하우스 내에서도 멜로디나 디스코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소울풀하우스가 보컬위주의 하우스음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musicmeccatv2 жыл бұрын
좋음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유투버다보니 시청자 유입을 위해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EDM 이라고 제목과 썸네일에 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오해는 2부에 언급이 됩니다 지금이야 장르 나누기가 무의미해졌지만 하우스, 테크노 구분은 그당시 전자음악 풍토를 위주로 나누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상따-u2u Жыл бұрын
하우스는 80년대말 미국에서 인기없었다기 보다는 랩이나 뉴잭스윙에 조금 녹아들어 짬뽕노래도 많았던걸로 기억되고요 아무래도 비트가 좀 빠르다보니 뉴잭스윙이나 힙합에 밀려 비주류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추천곡들 다들어보니 90년대초 하우스음악에 베이스이가 되었던 음악들이네요 14번트랙은 들어본 기억이 있네요...테크노도 이때는 거의 하우스에 가미된정도의 수준이네요. 91-93년 나이트에서 가장 유명했던 팀들중 하나인 하우스 : Black Box - Strike It Up / Fantasy 테크노: 2 Unlimited - Get Ready For This / Twilight Zone 추천드립니다. tv에도 나왔던 음악들이기도 하고 넘나 유명한 곡들이죠
@musicmeccatv Жыл бұрын
좋은곡 추천 감사드립니다
@songcratez Жыл бұрын
0:05 0:27 일렉트로닉 뮤직 댄스?!?!??!!
@musicmeccatv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오타입니다 ㅠㅠ
@FunkAlice3 жыл бұрын
그때 영국 클럽 한번만 가보고 싶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막상 가보면 음악이 재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
@Nasty_Jello2 жыл бұрын
2:00 칠아웃도 같이 나중에 소개해주시면 안 될까요?
@musicmeccatv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예자3 жыл бұрын
락도 그렇고 테크노도 그렇고 어떻게하면 저렇게 알려졌을까요 우리나라는........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인터넷이 덜 발달해서 정보 부족, 수입업자의 잘못된 이해때문에 저리 된거 같습니다 ㅠㅠ
@Hiccxzz5 ай бұрын
ㅇㄷ
@jbk1322Ай бұрын
❤
@klarenzjeong8031 Жыл бұрын
1980년대엔 디스코는 Italo로 재시작
@memories1004 Жыл бұрын
"Electonic"??
@KYUHWAN_SHIM3 жыл бұрын
머리 예쁘네요 호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심규환님 2부에서 변화된 머리스타일을 기대해주세요
@kuhnmich6061 Жыл бұрын
EDM=Electronic Dance Music! 일렉트로닉 뮤직 댄스는 전자음악에 맞춰 추는 춤! 어순차이는 엄청난 차이…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우리나라에서 EDM 혹은 전자음악 들으면 페스티발에서 술마시며 춤만 추는 음악으로봐서 넘 안타까움 ㅠㅠ 뭐 사실 술마시며 춤추며 듣는게 졸잼이긴하지만요ㅋㅋㅋㅋ 근데 나름 진중한 장르인데 ㅠ
@musicmeccatv2 жыл бұрын
그냥 전자음악과 EDM 을 구분하셔야합니다 ㅎㅎㅎ
@kultfc3 жыл бұрын
저 뉴욕사는데 아무도 하우스나 테크노를 EDM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칼 스미스님
@김지민-q9k Жыл бұрын
하우스, 테크노 모두 클럽음악인데 edm이라고 안친다고 ㅋㅋ? 님은 뭐 하우스음악이나 테크노를 직접 연주하세요?
@skkdkddrkfk3005 Жыл бұрын
뉴욕이니까...
@kultfc10 ай бұрын
@@김지민-q9k EDM DJ - Calvin Harris, David Guetta Techno DJ - Carl Cox, Ben Klock Deep House DJ - Dixon, Solomun 모 굳이 예를 들자면 장르별로 이런 디제이들이 있겠네요
@yoodongkim8761Ай бұрын
미국에선 오래전부터 크게 하우스를 시작으로 테크노 트랜스 트랩 으로 갈라지면서 여기에서도 적기도힘든 많은 장르가 새분화돼면서 매니아들이 생겨나고 오랜시간이 지나면서 확고해졌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장르가 정립이안됀상태라 모든걸 퉁쳐서 edm 이라 부름 한국에서 클럽이나 다니는 사람들이 뭘알겠어 여긴 클럽도 일반클럽 레이브클럽 에프터클럽이 오래전부터 각자 특색을 가지고 음악을 트는데.....엘레이 뉴욕 다살아봤지만 미국에선 매니아들한테 edm 이라 부르면 ㅂㅅ소리들음.
@양동호-d9o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미국에서 인기 없으면 유럽에서 인기 있고 유럽에서 인기 없으면 미국에서 인기가 있네요 신가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예:지미 헨드릭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지미 헨드릭스는 예외겠지만 거의 보통 미국에서 인기가 많으면 보통 유럽에서도 인기가 많죠 반면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고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ㅠㅠ
@꿈꾸는소수인님3 жыл бұрын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악장르. 저는 EDM 특유의 ㅡ록음악 못지않은ㅡ 향락주의를 싫어해서요. 그래도 우와 정말 재밌군요. 저런 변천사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EDM 2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진저쓰3 жыл бұрын
EDM하면 우리나라는 박명수 아닌가? 란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박명수가 전국민에게 EDM 을 알린 인물이자 EDM을 망친 장본인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ㅎㅎ
@진저쓰3 жыл бұрын
@@musicmeccatv 그나저나 메카님, 목걸이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ㅎㅎ
@musicmeccatv3 жыл бұрын
저 목걸이의 정체는 어느 블러의 팬분이 데이먼 알반이 찬 목걸이라고 제작해서 판다고 하여 (물론 정품은 아닙니다) 산겁니다 똑같은 디장인의 팔찌도 있습니다 ㅎㅎㅎ
@Nasty_Jello2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키라라, 이디오테잎, 임레이, 하임 들어주세요 제발…
@Nasty_Jello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수준 낮은 프로듀서들보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음악으로 즐기는 것보다 단순히 신나는 음악 등의 유희거리로만 생각하는 대중적인 인식과 미디어가 더 큰 문제다. 당장 모 DJ의 머리만 흔드는 페이크 디제잉과 박명수의 하드웰 팟캐스트를 허락 없이 컨버트해서 영리적 목적으로 클럽에서 튼 것이 대표적으로 특히 후자 같은 경우는 당연히 저작권침해에 해당되고 박명수 본인 또한 가수 활동을 했던 사람이기에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다. 이와 관련해서 아예 여러 번 해외 프로듀서들에게 박제와 조롱거리가 되었을 정도로 씬에서 엄청난 나라망신을 당했음에도 국내에서는 리스너들을 제외하면 아예 이런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