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류가 집단 자살 중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어떡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 그냥 재밌게 살다 가야징
@시린마음7 ай бұрын
심지어 지금보다 18도가 높았던 시기도 있었다던데요, 지구의 위기 아니고 인간만의 위기고, 땅으로 기어 들어가던 소수는 살아남아 호킹이 예언한 200년은 버티고 못버티더라도 ai들이 새로운 사피엔스가 될듯
@user-vw4xs2xp9v7 ай бұрын
틀렸어~! 기술이 있는데 안하는거뿐잖아 ~ 땅으로 들어가 괜찮을듯
@orc21567 ай бұрын
과연 그 의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까...?
@답설무흔7 ай бұрын
지구가 인피니티 스톤 5개 정도 모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이제 1개 더 모아서 핑거스냅 날릴 일만 남았다는 말씀이네요
@장송의프리렌-r7f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줘..
@호놀루스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언제 신박과학이 이렇게 발전한거죠 라이브어라이브 시절이 그립군요ㅋㅋ
@바나나-c5t2 ай бұрын
지구 온도가 아주 높아지면 그때 딱! 쓸만한건 냉각수!❤😊🎉
@jhd4467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망은 그 무엇도 담을 수 없다.
@drmphy7 ай бұрын
욕망의 본질은 생존이다 탄소를 배출한다는 것은 에너지를 쓴다는 것이고 그 에너지는 인간을 살리기 위함이다 에너지는 대부분 화석연료의 탄소를 배출하면서 얻는 거고 신재생 에너지조차 그 설비를 만들고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탄소배출이 필요하다 탄소배출을 줄이면 당장 니네 집에 수돗물도 안들어온다 수도꼭지 틀면 당연히 나오니까 집에 물이 있는 게 당연한 줄 알지 그 무거운 물을 니네 집까지 옮기려고 하면 조상님에 영혼으로 도와주는 거 아니잖아 집에서 물마시는 거 포기하고 히터나 에어컨도 포기하면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 편하게 물마시고 싶고 따뜻하고 시원하고 싶은 욕망 포기하면 말라뒤질 거 아니냐 욕망을 추구해서 죽거나 생존을 포기해서 죽거나 죽는 건 똑같다
@바이오127 ай бұрын
음 화산 터트려서 빙하기 오게 하면 어떨까?
@겁나빠른황소7 ай бұрын
숲이 늘어나고 공기는 맑아졌고 오존층은 회복되었고 고래 개채수는 늘어나고 거북이도 늘어나고 북극곰도 늘어나고 하는데 지구는 파괴되어 가나? i don't think so
@pastatuna25577 ай бұрын
로마제국 시절복장보면 거의 헐벗고 살았죠 지금 그렇게 로마에서 살았다간 얼어죽죠 그렇게 로마제국 시절이 지금보다 더워서 위기였나요? ㅋㅋ
@uquq777 ай бұрын
❤
@IM584-B116 ай бұрын
이래서 외계인들을 만날수가 없구나... 다들 기후변화로 아니면 핵전쟁으로 멸망을 해서...
@sergioygkeke7 ай бұрын
남극은 30도인가 더 높아졌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user-vw4xs2xp9v7 ай бұрын
남극은 여름인가요?
@바나나-c5t2 ай бұрын
나무만 심어도 괞찮아진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나무를 심어야 우리가 살아갈수 있고 지구도 맘 편하데잖아요 각 나라에서 몇구루 씩만 심어줘도 오래살수 있겠구만 아직도.?ㅎㅎ😊
@Parksun127 ай бұрын
인간이 멸종시킨 동식물만 해도 어마어마 하지
@drmphy7 ай бұрын
농사는 인간보다 개미가 먼저 시작했지 개미도 농사 짓는다고 주변 환경을 변화시킨다 그런데 규모가 작아서 파괴까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개미가 환경에 의해 파괴되는 것일수도 있다 개미가 농사를 지으면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일정 수준 이상 주변을 초토화 하고 나면 어느 순간 개미도 몰살되겠지 개미는 그렇게 성장과 몰살의 규모가 작게 일어나니까 자연과 공존하며 사는 것처럼 보이는 거다 개미 뿐만 아니다 모든 생물은 주변환경을 변화시키며 그 변화의 반작용으로 자신도 파괴 당한다 그런데 인간은 환경을 파괴만 할 뿐 자신은 파괴되지 않는다 야생동물로부터 무리를 지키는 것은 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파괴 공작 조차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생태계는 상호 견제와 파괴를 통해 균형을 이루는데 인간은 주변을 파괴만 할 뿐 환경으로부터의 견제를 효과적으로 이겨내왔다 이제 그동안 견제받지 않았던 것을 한꺼번에 돌려받을 일이 닥친 것이다
@1BVR77 ай бұрын
인간이 멸망하든 말든 상관없음 ㅋㅋㅋㅋ
@별발엽서7 ай бұрын
민주주의의 실패다 개개인의 이기심과 그 이기심을 이용한 권력들의 밥그릇 쟁탈전 시스템으로는 지금 인류를 구할수 없음 인류는 이제 철인통치의 시대로 전환해야함 물론 그 철인의 역할은 ai가 대체해야함 인류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작자가 더이상은 나와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