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님 2:01 지점의 자막에 "때때로 산소는 도구로 작용" 에서 '도구로'는 '독으로' 라고 되어야할 것이 잘못표기된 것 같습니다. 부연설명에서 생명체가 껍질이 생김으로 체표면이 고농도산소로 부터 안전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내용의 흐름상 '독으로'가 맞는 듯 합니다.
@조대환-x7z7 ай бұрын
저도 보자마자 이상하다고 생각함.
@홍경선-k3f7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최고 포식자의 숫자가 하위 개체를 넘은적이 없었다. 인간이 자연 생태계를 첨으로 깬 종인데 댓가를 반드시 치룰것이다.
@fester911137 ай бұрын
현세는 치킨세로 명명하자... 1년에 600억마리가 도축된다고 검색에 나옴
@꿀맥주7 ай бұрын
관장님 오늘 저희동네 도서관 오셔서 강의해주신다는 소식을 늦게 들었어요 늦은신청했지만 못듣는다고해서 상심중인데 이 영상이라도 보면서 위로받을께요 ㅠ.ㅠ 싸인받으려고 책도 챙겨놨는데
@pzzz14 ай бұрын
내가 죽으면 끝이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죠... 댓글들 너무 가슴아픕니다
@포링-n5d7 ай бұрын
오 이번편집 조용하고 너무좋네요
@호댕이-z9y7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당장 올해 멸망해주시면 안될까요..?
@김준욱-s1w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dynamite86687 ай бұрын
사는게 절망적인가 보네ㅋㅋㅋㅋ 스스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roomiddle60707 ай бұрын
혼자 멸종해라 잘살고 있는 엄한 사람들 데리고가려하지말고 ㅋㅋ
@skibidirizzler69747 ай бұрын
프사보면 어떤인생인지 뻔히보이는데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거 걍 님 혼자 가시죠
@CTD-y8j7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면 멸종하는게 맞다
@2jinu7 ай бұрын
음.. 그럼 우주가 열평형상태가 되는 [멸망]이 생기면 어떻게 하죠?
@계엄위험국지정빡친다3 ай бұрын
멸종도 결국 새로운 탄생으로 가는 자연의 이치구나
@악플러차단합니다7 ай бұрын
멸종 좋은 단어지 당장 지금 다같이 가즈아ㅏㅏㅏㅏㅏㅏ
@tugomail7 ай бұрын
생물량이 개체수인가. 무게인가 아무튼 인류의 생물량이 32%. 가축의 생물량이 65%라는 말은 납득할 수 없다.
@수도사-e4y7 ай бұрын
모르긴몰라도 수백년안에 인류의 3분2정도를 감축하는 나라가될지 집단이될지 곧나올겁니다
@Rrs-5def4 ай бұрын
인류 최후 생존자는 누굴까. 어쨌든 마지막 1인은 있을꺼 아니냐.
@Noa-v2g7 ай бұрын
멸종은 안돼!
@Tweet_Boss7 ай бұрын
*아몬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파괴한다고 하셨다. 멸종, 모든 것이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probegreen74397 ай бұрын
따흐흑 아몬님 그립습니다
@user-zh1cf2md2t7 ай бұрын
인류 멸종은 아쉽지만 6번째 대멸종 이후에는 어떤 생명체가 주류가 될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달아달아-v7i7 ай бұрын
인류 다음에 AI 기계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입니다. 무에서 유가 왔듯이 다시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