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Yoo Ah-in), "바라보면 여기가 천국" [현장]

[Dispatchㅣ부산=김미류기자] 배우 유아인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초청작 '지옥' GV에 참석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영화의 전당과 6개 극장에서 26개 상영관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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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eslopes7806]

King Ah-in🌷❤

[@dingcalma54]

Yoo Ah In is a great guy with a big heart. He is a very talented artist. He has a great future for his career. Good luck to him.

[@snaverte1334]

😢

[@latyfa_86_95]

💜💜💜💜💜💜💜

[@Jegscerteza]

Great to see him last night!

[@진짜행복해라]

부산에 갔어야 했는데...ㅠ

[@Gina-no4yn]

김 미류 기자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