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도중에 꾸벅꾸벅 조는게 애기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밤새 애기 보다와서 그렇다는 설정입니다 ㅠㅠ
@고독한페가수스4 жыл бұрын
김석호 같은 캐릭터가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결국 목표에 도달하긴함 업무처리 능력은 한템포 늦긴해도 실수없이 처리를 잘하는 케이스임 그게 발표때 말하는거보면 알꺼임 단점이라면 정말 돌발상황 초래시 빠른대처가 요구되는 일 해야할때 문제가 커지니 장기적으로 연구팀 같은부서로 가면 승승장구 가능함 그래서 본사로 발령이 났을수있음
@맹구-h9l3 жыл бұрын
저게 잘한다는거 보니... 유튜브 어린 친구들 참...ㅋㅋ
@뽀롱뽀롱뿅뿅3 жыл бұрын
@@맹구-h9l 닉값 충실히 하네ㅋ
@REX043 жыл бұрын
김석호씨는 그냥 발표만 침착하게 하는거자너...그것도 평소 이미지 때문에 더 잘해보이는 느낌을 받는 것 같고 ㅋㅋ 발표 피티를 저렇게 짜면 어케 읽냐구ㅋㅋ 프레임 탄탄한건 나쁘지 않은데, 너무 많은 내용을 한 페이지에 넣으려다 보니 핵심 워드나 아이템 읽기도 불편하고 제일 중요한 숫자 변화 추이도 안보임ㅇㅇ.. 김석호씨 성격이나 일 하는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렇게 만든거라면 대성공이지만 ㅋㅋㅋ
@jqgj66923 жыл бұрын
1:32 나도 저렇게 했어야햇다고 말하는게 진짜 킬포 ㅋㅋㅋㅋ
@박시-g8p3 жыл бұрын
하박사네
@막창구이-w5n3 жыл бұрын
@@박시-g8p 하박사가 여기있네 ㅋㅋ
@abell16895 жыл бұрын
근데 아무리 좋은대학 나와서 빡센 경쟁 뚫고 들어가도 초년생은 어리버리한 사람 많음. 물론 안영이 장백기처럼 처음부터 뛰어난 사람도 있지만 ㅋㅋ 미생은 그걸 표현하려고 하다가 좀 오바스러운 감이 생긴 것 같은데
@user-su5o2im8ws5 жыл бұрын
안영이는 초년생 아니지않음? 어디 회사에서 배울거 웬만큼 배운걸로 알앗는데
@abell16895 жыл бұрын
@@user-su5o2im8ws 아 그러네요 삼성물산 있었던거 깜빡 ㄷㄷ
@니비-w6j5 жыл бұрын
@@abell1689 대기업에서 대기업이네 ㄷㄷ
@아이니3사5 жыл бұрын
@@abell1689 삼정물산 입니다. 다른 회사이름 맘대로 쓰면 위법입니다.
@아이니3사5 жыл бұрын
@@이름성-p9m 저작권법이요. +간접광고 다른회사 허락안받고 하는것도 위법,미생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자기 회사의 이미지가 깎였다고 생각되면 또 고소할 수 있죠.
@Ukhan623 жыл бұрын
'솔직한게 믿음을 받을수있다는 착각'이라고 하는게 더 적절할듯
@듕듕듕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경영은 저런역할은 최고다 ㅋㅋㅋㅋ기업임원,정치인,고위공직자 이런역할은 울나라 원탑인듯ㄷㄷ
@벌꿀오소리-h3c4 жыл бұрын
진행시켜
@호호호-k1s3 жыл бұрын
나랏밥을 한 번 먹어봐서 그런 듯
@짜장면곱배기-f3f3 жыл бұрын
사극도 자주 나오시던데 솔직히 사극도 잘하신다만 높은 사람 연기가 지림
@uns94723 жыл бұрын
관상이 ㄹㅇ 고위공직자상ㅋㅋㄱㄱ
@sejonggong3 жыл бұрын
이번 검은태양에서는 또 뭔일을 진행시킬지... 지금 생각중인건 한진혁이 쫓고있는 배신자이지 않을까
@jakelee73194 жыл бұрын
취업할 때 도움될까 하여 해당 pt들의 문제점들을 나열해 볼게요. 1. 첫번째 pt는 이건 뭐 지적하기에도 아까운 수준이에요. 현대에 와서 많이 변화하였다고 하지만 회사는 보수적인 집단입니다. 그런 보수적인 집단에서 저렇게 장난식으로 pt를 하면 100퍼 욕먹습니다. 보수적인 집단이 아니라 해도 회사에서의 pt는 경직된 분위기에서 최대한의 정보전달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저런식으로 하면 pt를 듣는 사람들에 대한 기만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pt는 차라리 안하는게 더 나은 pt에 속하니 부디 저런식으로는 하지 말아주세요 대학교 pt때도 저렇게 하면 교수들에게 욕먹습니다. 2. 두번째 피티의 경우 용어를 혼재에서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발표 내용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pt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Pt를 하기전 자신이 발표할 내용 숙지는 기본이며, 발표하기 전 미리 대본을 작성하여 잘못된 용어는 없는지, 혼재해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는 없는지 꼼꼼히 몇번씩 확인하여 pt를 듣는 사람들로부터 걸려오는 딴지를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완벽한 내용의 pt라도 저렇게 자신감 없이 버벅거리며 발표하면 신뢰도가 감소할 수 밖에 없으니 틀리더라도 자신감 있게 pt를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3. 세번째 pt는 자세한 pt내용이 나오지 않아 뭐라 판단하긴 힘들지만 유사한 사례가 있어 말씀 드립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에서 인턴들 대상으로 pt발표 진행할 때 인사 담당자 분께서 작중 최전무님 처럼 광고 마케팅 분야가 더 어울릴 것 같다.라는 평을 내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람의 pt가 겉으로는 내용이 좋아보일 수 있지만 리스크나 단점을 언급하지 않고 너무 장점과 미래 가치에 대해서만 중점을 두고 pt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사업은 장점이 많고 미래가치가 더욱 높을 수록 좋은 사업인 것은 맞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나 단점도 따라온 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회사나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pt는 이러한 사업의 장점과 미래가치를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손실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는 것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단점과 장점을 명확히 하고 단점을 보안할 만한 방안을 pt에 포함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네번째 pt는 저런 면접 평가 때만 해당하는 부분인데, pt내용은 좋았으나 면접관들의 예상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제대로 대처를 못한 상황입니다. 작중에서의 인턴은 이런저런 변명을 하다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답하였는데, 이러한 답변은 정말로 좋지 않은 답변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물론 전에 있던 회사에서도 상사가 있었던 것은 맞다. 하지만 제가 원 인터네셔널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는 원 인터라는 회사는 이러이러한 인재상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알고 있다. 저 또한 이러이러한 경험이 있는데 이 회사의 인재상과 저와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의 경영 방칙과 사업 방향이 이러이러 한데 저는 이러이러한 원 인터네셔널의 사업방향과 경영방칙이 저의 가치관과 성립하여 이러한 환경속에서 저의 능력이.확실히 발휘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답하는게 훨씬 더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더라도 자신이 한 사소한 경험이라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어필 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답변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어필 할 수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연-j7w4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맥스쁘로틴4 жыл бұрын
분석 지리십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howlonghavebeenzino46694 жыл бұрын
3번 맞는말씀이십니다.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아마 세번째 pt는 프레지를 써서 그런 반응이 나왔는데 대처까지 잘못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시각적 효과를 우선하는 프레지를 정보전달이 중요한 상황에서 쓰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입니다.적어도 작중 원인터에서는 프레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듯 합니다.
@많이들놓치는것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mister57764 жыл бұрын
4번 가장 비슷한게 삼성전자죠 넒게 인재를 뽑는걸 쉽고 만만하다고 보면 안되는거죠
@김정훈-y3s5b3 жыл бұрын
와 어리버리한 연기 하시는 조연분들 대단하다ㅋㅋㅋ 디테일 포인트가 살아있네
@루루루-m3e Жыл бұрын
조연ㄴㄴ엑스트라
@이름-h5c3h Жыл бұрын
주연
@Hopeplanting3 жыл бұрын
주현영 기자가 이때 있었으면 드라마 역사상 씬스틸러로 한 획을 그엇을텐데…
@소라고동-z6v2 жыл бұрын
이런데에는 안어울릴듯
@Intheclub-f7o2 жыл бұрын
페미 주현영 토나옴
@Vavavanikasu55434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직이라 pt면접은 본적이 없는데,,정말 보기만해도 입이 바짝 마르네요ㅜ 발표 잘 하는 사람들 정말 부럽기도 하구요,,
이게 근데 안해봐서 그렇지 어느 분야에 좀 전문성이 생기면 자신감도 생기고 약간 긴장이라기보다 흥분이 된다하나 암튼 그렇더라구요
@우버보틀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자기가 했던 프로젝트 소개하고 개선책 면접에서 말하는게 피티죠 뭐
@manhong14783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여도 앵간한 대기업이면 다 PT면접 기본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오해하겠네...
@Vavavanikasu55433 жыл бұрын
@순한맛 진라면에치즈넣어먹는 사람 중소에 초봉 7000주는 곳이 있을까요?ㅋㅋ
@JungSungMock5 жыл бұрын
허허 pt할때는 큰틀만 숙지하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는게 베스트인듯...
@never_theless4 жыл бұрын
ㅇㅈ 달달 외우고 발표하면 돌발 질문 들어올 때 대답 못하고 머리 새하얘지더라구요
@Ukhan624 жыл бұрын
말이면 뭘못해
@piper31763 жыл бұрын
@@Ukhan62 아가리는 털 수 있자나여?
@nemesis-m6s3 жыл бұрын
그런 방식의 발표는 주제&내용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지닌 사람만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베스트일 수밖에 없는듯ㅋㅋ 그런 사람들은 발표중간에 갑자기 송곳질문이 들어와도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고 또 바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거... 발표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경험과 지식이 진짜 중요한 거 같음.
@mister5776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하기 빡심 일례로 내가 대학수업 pt발표때 저런식으로 해갔는데 질문 던질 떄 답변을 좀 빡시게 해줘서 더 빡신거 나오전에 눌러야 하는 등 기존에 알고 있는걸 좀 더 던져서 발표해서 사전에 나올만한 복잡한 질문 이전에 끝내야하는데 근데 그걸려면 오히려 외울게 더 많고 복잡해서 빡심
@K-Abathur4 жыл бұрын
어느직장이든 어떤스펙이든 처음엔 다 어리버리함 다만 얼마나 빨리 적응하냐가 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
@Eric-r6h4w3 жыл бұрын
김석호 pt가 듣기 편안하고 귀에 잘 들어옴.
@seyuuy2 жыл бұрын
김석호가 누군데
@vet_aig2 жыл бұрын
@@seyuuy 4:40
@seyuuy2 жыл бұрын
@@vet_aig ㄱㅅㄱㅅ
@라온이네집4 жыл бұрын
이경영 ㅋㅋㅋㅋ 진짜 회사 임원 같네 ㅋㅋㅋㅋ
@xkhjx1235 жыл бұрын
와 쓰발; ;보기만해도 심장이 쪼그라든다.. 저 회사에 재직중이며 업무PT도 아니고 , 쟤네들 인턴들 맞죠? ( 미생 안봄 ) 와 ,, , 진짜.. 내가 저자리에 있었다면 ;;
@서누-m7b3 жыл бұрын
뭐 연출을 위한 극단적 상황이니까요
@JPark1755 жыл бұрын
이거볼때는 엄청 웃었는데.. 정작 준비할때는 웃프더라..
@user-io7ir1nl3t3 жыл бұрын
나도 PT면접준비하는데 이거생각나더라 ㅋㅋ 만약 저렇게 전무부터 해서 다 모여있었으면 한마디도못했을듯
@minchingdo3 жыл бұрын
나도.. 만약 저런 피티였다면 혀깨물고 죽었음 ㅠ
@이거나드셔-p2d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앞에서 발표잘하는사람들 진짜 부러움...
@whereismywall3 жыл бұрын
자신감은 얼마만큼 알고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게 전부예요
@whereismywall3 жыл бұрын
@@hoiz133 우리 새내기 친구 대학발표 망했구나? 준비좀 잘하지 그랬어 ^^
@johnpark95233 жыл бұрын
@@wood_chip 찐 끼리 신났네ㅋ
@망겜생활2 жыл бұрын
발표가 은근 개꿀인데 ㅋㅋ ppt 자료조사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떠들어 재끼기만하면 됌
@TSGSMARVCAALiverpool2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많이 해봐야됨 사람이 이런데서 듣기 어려워하는구나 또는 이런데를 좀 더 상세히 말해줘야 하는구나 같은 것은 경험뿐이 없음
이런 애들이 진짜 좇소다니는 애들이겠지?ㅋㅋㅋㅋ 일반적인 중소기업만 갈 수준만 돼도 자기회사 깍아내리는 글 안쓸텐데...
@hejsjeususuchae1254 жыл бұрын
@@이방원-b1j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있는법이죠ㅎㅎ
@iiil45644 жыл бұрын
못난 새끼들 ㅈㄴ많네 ㅋㅋ 좃소 좃소 ㅇㅈㄹ 니들은 좃소들어갈수는있냐?
@허정호-v6d4 жыл бұрын
듣는 사람이 뭘 원하는지 이미 정해진 거라.... 그거게 초점을 맞추고 가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은뎅. 하긴 그리 피티 많이 해봐도 하면 또 힘든게 피티긴함.
@user-1qc01ai7s5 жыл бұрын
오리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겠다는 각오로 ㅋㅋㅋㅋㅋ
@SY-ud9ui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남김
@greenjake443 жыл бұрын
PT는 흐름이지.. 다 외워서 하려면 매우 높은확률로 망함. 외워야하는건 키워드지 PT자체가 아님
@user-no5hd9md1d3 жыл бұрын
발표하는건 진짜 많이 해봐야되는거같긴함ㅜㅜ 첨부터 잘하는 애들은 진짜 연습을 많이했거나 그쪽에 재능이 있는 케이스
@liliikdjl2 жыл бұрын
당연한예기를 하시네
@RR-nd6iv2 жыл бұрын
@@liliikdjl 얘
@Cat_butler_camping2 жыл бұрын
@@RR-nd6iv 얘?
@theonewhoknocks96122 жыл бұрын
4:05 원인터는 학벌에 대한 편견이 없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한마디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시아-d6y2 жыл бұрын
99%에 가까운 해답이긴 하지만 막상 저자리에서 전무에게 저런 질문을 받으면 에이스가 아닌 이상 떠오르지않고 당황함.
@theonewhoknocks96122 жыл бұрын
@@이시아-d6y 말씀하신데로 여간해선 정답을 저 상황에서 말하긴 힘들겠죠 ㅎㅎ 현실에선 심지어 더 악독한 질문도 많죠
@ganadaramabasajachakatapaha5 жыл бұрын
4:24 소름이다
@minjung81014 жыл бұрын
난 만담 오리발이
@신시아-n4d3 жыл бұрын
대학때 친하게 지냈던 동생넘이 자기가 준비 다한다고 발표만 해달라고 했던애 있었는데 지금생각해 보면 자료가 괜찬았던거 같음 물론 연습도 없이 그냥 발표했는데 어버버 한것도 있고 어찌 마쳤는데 최고성적 받음 고맙네 그친구
@enough_skh5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재직중인데... 운이 좋은건지 개발직종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입사절차 거치며 저런 pt는 한번도 안하긴 했는데 재직중인 지금도 저런 pt 하라하면 입이 말라붙는데 하물며 입사할때나 저런 인턴때는 얼마나 떨리고 무서울지 상상이 잘안되네요 정말 pt 잘하는 분들이 부럽고 대단함
@그래-l1j5 жыл бұрын
고속도강
@척추12번5 жыл бұрын
영업, 경영지원, 마케팅 등 문과계열은 PT 필수 ㅠㅠ
@룰루랄라-z3f4 жыл бұрын
피말리죠ㅋㅋㅋㅋㅋ해봐야 늘지 시뮬레이션 존나게 돌리고 해도 실전 마주안해보면 힘듦
@jemerytim65074 жыл бұрын
개발,기술 등 이과가 답이다.
@윤아의성장일기4 жыл бұрын
@@jemerytim6507 개발 설계 직군도 입사과정에서 pt 하는 회사도 많고 입사후에는 pt할일 많습니다
@clausesanta50424 жыл бұрын
3:08 "다 좋은데, 자네는 광고 회사가 더 어울리는 것 같군"(= 우리 무역회사에는 별로같아)
@clausesanta50423 жыл бұрын
@@손영준-i3v 아항~ 그렇게 깊은 뜻이!
@성이름-x9t4i3 жыл бұрын
@@손영준-i3v 오...
@reload6163 жыл бұрын
역시 적성맞는 일을 찾아주는 대기업 ㅋㅋ
@도리-j6w3 жыл бұрын
0:58 아무리 또경영 또경영 그래도 저런 표정 연기는 진짜 탑이다
@엘르-q5o3 жыл бұрын
진행시켜
@지호근-n8u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대학은 자신의 학문을 갈고 닦는 곳이지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는게 눈에 보임 솔직히 일은 그냥 일머리가 좀 좋아야하고 눈치빨라야되서 고졸 대졸을 나누기전에 그냥 못할사람은 하버드를 나와도 사회생활못하는거고 중졸을해도 일앵간치하면 그냥 사회생활잘하는거임 각자 자기만의 재능이 있고 잘하는게 있는데 잘하는걸 해야 유능한거고 그냥 운안좋게 적성안맞고 못하는걸 하면 무능한거임 그렇기 때문에 직업선택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됨 a라는 회사에서 사무직을 못해서 욕을 먹었던 사람이 b라는 회사가서 공장에 발령되고 라인관리같은건 잘해서 에이스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으니 회사가서 처음에 욕먹었다고 아 내가 사회생활에 안맞는건가?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일까 생각할게 아니라 다 맞고 품어야하고 3년정도 다니다가 도저히 아니겠으면 이직을 생각하면 되는거임
@어떻게이름이한남더힐4 жыл бұрын
근데 차라리 배운사람이많지 배운만큼 안다잖슴 님이라면 서울대나온사람 뽑음? 고졸뽑음?
@얼럴렐레4 жыл бұрын
@@어떻게이름이한남더힐 논지가 거기가 아닌데 누가 안뽑는댔어 자기재량도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에 따라 다르단 뜻인데ㅋㅋ
@dnltldnl4 жыл бұрын
김기현 님 의사소통문제 풀면 다틀릴듯ㅎㅎㅎ
@user-ih3su8rn6j4 жыл бұрын
@@어떻게이름이한남더힐 일단 넌 절대 안뽑겠노 ㅋㅋㅋㅋ
@phanaton2933 жыл бұрын
@@어떻게이름이한남더힐 님 그따위로 면접에서 논지안맞는 대답하시면 탈락임
@inuneko53123 жыл бұрын
대외활동에서도 저러지마요 제발🙏
@가시리-bu9-z9f-n592 жыл бұрын
과몰입하지마세요 제발
@고은-y5w4 жыл бұрын
와 e학습터 덕분에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다니... 이렇때 좋다
@factorospark22973 жыл бұрын
E학습터가 뭐에요??? - 20대후반 아재 -
@아좌좌3 жыл бұрын
학생들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할때 쓰는 사이트에요~
@방탄유리아저씨5 жыл бұрын
이상현 저인간 장그래 낙하산이라고 욕은 오지게 하고 무시해놓고 인턴 PT는 무슨 초등학생 수준의 PT를 해놓고 합격하길 바라냐?
@jydasdfg3688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중소기업감 ㅋㅋㅋㅋㅋㅋ
@wraithlop96994 жыл бұрын
오리발팀보고 우리도 저렇게 아이디어를 냈어야됐다고 말하자마자 바로 다음 사람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듣던 사람은 얼마나 웃겼을까
@nameuser73513 жыл бұрын
PT는 모든걸 다 전달하려고 하지말고 처음에는 상대와 일대일이라고 생각하고 설득 혹은 설명해야하는 포인트만 포커징하고 거기에 대한 근거들로 본인이 납득 이해가 되고 준비해야지...그냥 쭈욱 브리핑 하는거로하면 그 피티는 아무도 이해못하고 아무도 기억못하는 쓰레기가 됩니다...
@망치상어-u5t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드라마 볼 때는 그냥 재미있게 보고 웃어 넘겼는데 점점 사회생활 할 나이가 되어서 보니까 괜히 저까지 긴장되고 임원진한테 깨질 때 마다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pt잘하는 게 진짜 힘든 거 같아요 연습을 많이 해도 긴장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 생각도 안 들고 나중에 저런 pt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네요!!
@user-up2rm2zc9d4 жыл бұрын
근데 안영이 장백기 빼고 다들 너무 수준미달ㅜㅜ 특히 PT말고 인성질문은 전부 미리 준비했어야하는 포멀한 질문인데 답변을 저따구로하다니... 여러분 현실은 더 냉혹해요 애초에 저 pt는 미리 준비해서 한 pt니깐 안영이 보다 살~짝 못한수준 정도로는 다들 합니다...
@vona60545 жыл бұрын
오리발하고 만담은 너무하다
@humility86b5 жыл бұрын
오리발(우리발) 신선한데요 왜 ㅋㅋ
@고기앞-m5n5 жыл бұрын
응 다음 사람~
@2park8735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잘하다가 정작 중요할때 무리수둔거 같은데
@vona60545 жыл бұрын
@@2park873 중요할 때 잘 해야죠 ㅎ
@juicy-joha4 жыл бұрын
오리발이랑 만담은 진짜 복불복임 저건. 모 아니면 도 전략..
@쿠키몬스터진4 жыл бұрын
이경영 포스 지리누
@ShipGuard4 жыл бұрын
그 학벌로 우리 회사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나 보네 -> 학벌도 물론 중요하지만 원 인터에서는 능력을 더 중요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능력을 보여주는데는 원인터가 더 적합할것이라 생각되어 지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아깝다 아까워...
@WasabiMintChoco4 жыл бұрын
크으 멋있어요
@마지막곡4 жыл бұрын
이야 감있네
@dd-et2hi4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앞에선 누구나 다 말할 수 있어요. 극도의 긴장감, 압박감 가운데 돌발 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ShipGuard4 жыл бұрын
dir ppo 애초에 원인터 이전에 다른 회사를 다닌 경력이 있으면 PT면접 뿐만 아니라 다른 면접에서도 저 질문이 들어올거라는걸 당연히 예상했을거고 준비해가는게 맞는거죠 이전 회사를 깎아내리기 보다는 원인터의 장점을 어필하면서... 저 상황에서 아무도 안물어본 자기 약점 언급한거는 ㄹㅇ최악의 대답
@jkk111794 жыл бұрын
능력우째보여주노ㅠㅠ
@키벨-v1o3 жыл бұрын
와 첫발표때 민망해서 스킵할뻔....
@lewis101002127 ай бұрын
와 이 장면은 진짜 몇번을 봐도 심장이 떨린다.
@user-nb6zv4ne6b Жыл бұрын
1:50 도대체 발표 준비를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스크린은 첫화면 그대로지...
@드루이드-x2f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뭐든 경험이 중요하구나..
@천하통일-g6t2 жыл бұрын
그 경험이라는거도 20대 때까지 유용하지 30대 되서 만들려면 힘듬 ㅋ 30대는 대부분 계약직도 경력직으로 뽑아서 ㅋ
@힐러는나의영양분4 жыл бұрын
제가 인턴이나 저런 건 안해봐서 그런데 실제 저런 PT면접에서 실제로 저러나요 사람들이?
@closer10k474 жыл бұрын
인턴같은 저년차에서는 크라이시스 리스크 친구처럼 긴장해서 말을 더듬는 경우가 좀 있는데 높은 분들까지 오시는 경우 전부 안영이 장백기가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시민-w9k4 жыл бұрын
이 미생보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중에 과연 회사원이 몇이나 될까
@xx-cv7g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ㄹㅇ 다 대기업 직원임 ㅋㅋㅋㅋ
@천하통일-g6t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백수
@challenzer18804 жыл бұрын
고과장 자기 인턴 잘하니까 뿌듯해하는... 선한 사람
@볼빨던사춘기4 жыл бұрын
4:53 한석율은 왜 이러는 건가요??
@clausesanta50424 жыл бұрын
긴장 풀려고 청심환 먹고 가려고 했는데, 빠뜨려서요. 저 에피소드(4회) 처음부터 보면 아실 겁니다.
@@jjjjjjjjj145 임원 면접이 있기야 당연히 있는데 차장급이 최말단인 임원면접이 어딨음 ㅋㅋㅋ 심지어 전무 부장 차장 과장 다해서 20명 가까이 온 거 같은데 인턴 전환 면접 하나에 저렇게 절대 안하죠 ㅋㅋㅋ SSSSSSSSS급 인재 특별 채용이면 모를까 ... 드라마니까 가능
@자스민-d3s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팔콘3 жыл бұрын
@로얄Martin ㅋㅋ 지랄ㅋㅋ
@스마트팔콘3 жыл бұрын
원인터 좋좋소인거 같은데? ㅋㄲㄱ
@알림아안봐요안봐3 жыл бұрын
임시완 볼때마다 봉태규가 겹쳐보임..ㅋㅋ
@clausesanta50424 жыл бұрын
1:40 "MT 왔나?!" 아뇨. PT요.
@김피들3 жыл бұрын
합격
@h.clamond21025 жыл бұрын
3:45 배우 이름이 어떻게되죠
@8년전-r3n4 жыл бұрын
아오이 소라요
@son5733 жыл бұрын
네~알려드렸습니다~
@Egemoyacva3 жыл бұрын
엄준식입니다.
@Caesar09292 жыл бұрын
잠깐 잠깐씩 나오는 선차장 왤캐 섹시하냐..
@xJongminx4 жыл бұрын
2:15 남탓으로 돌리는거 역겹네
@뱃살보틀3 жыл бұрын
4:40 상사 취업한 곽튜브
@rlatjddnr210933 жыл бұрын
인턴 pt 발표하는데도 상무가 오네 ㅎ
@leonardofavio89883 жыл бұрын
정규직 전환 심사 보는 상황임 저기서 장백기 안영이 한석율은 전환되고 장그래는 계약연장되고
@바바나-f8r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피티는 정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애들 관심 끌려고 중간중간 넣는 장난 수준도 아니고... 정보전달이라는 본 목적을 망각한듯...
@조제로민5 жыл бұрын
PT? 재밌겠네. 진행시켜봐.
@JickGK4 жыл бұрын
옷갖춰 입으라니깐 오과장 표정이 쟤 왜저래? 하는 표정
@hwangjan5 жыл бұрын
한국기업은 내부 PT도 엄청 빡센 것 같아요. 물론 보기 좋고 깔끔한 PT가 전달력이 좋긴 하지만 형식과 보여지는 것에 대해 기준이 엄격한 것 같아요. 그런 면이 중요한 PT에 대한 것이라면, 오히려 본사 전문 마케팅 팀에서 자료 제작하고 가이드를 주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내부용은 최대한 정보 전달에 목적을 두고요. 물론 본 영상에 나오는 인턴들은 과장이 좀 섞여있긴해도 너무 한심하네요...
@조현우얌5 жыл бұрын
@그분 과몰입이라니 과몰입은 말 안돼는 드라마에나 해당하는거고 미생은 현실반영 잘한드라마임
@abell16895 жыл бұрын
@그분 과몰입 조지는건 본인같은데ㅋ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ㅉ
@키득-f2j5 жыл бұрын
@그분 과몰입좀 하면 어떰
@user-il2wv8oy4b5 жыл бұрын
개인정 ㅋㅋㅋㄱㅋ
@너구리가무려두마리3 жыл бұрын
도쿄올림픽 개막식 보고 생각나서 왔습니당
@piyu50223 жыл бұрын
인면조 생각난 거 아니고?
@sesosa3653 жыл бұрын
하박사가 여기 나왔었구나?!?!?
@지성인-q5o3 жыл бұрын
발표 처음 해보고나서 나는 내가 양 울음소리 낼줄 아는 사람인줄 첨 알았다
@노력하는곰돌이3 жыл бұрын
아 그 PT 그 PT가 아니였네 덕분에 저에 정체성을 알았네요🥲
@pink85514 жыл бұрын
저기 인턴 하시는 분들 중에 양승원이라는 명찰달고 나오시는 배우분 성함이 뭔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알고 싶네요ㅠㅠㅠㅠ 극중에서 “지방대 출신이라.. 여러가지 경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요ㅠ
@개늑돌3 жыл бұрын
정확한 건 아닌데 김재흥이라고 하는 배우 같아요. 인스타도 있는 듯한데 세월이 지나서 얼굴이 긴가민가
@pink85513 жыл бұрын
@@개늑돌 세상에.. 이제서야 댓글 확인했네요ㅠㅠ 말씀하신 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ㅠ 감사합니다ㅠㅠ!!
@김상진sangjin5 жыл бұрын
크라이시스랑 위기 혼재해서 사용하기 전부터 마이크 키심...
@라디오-e2l3 жыл бұрын
와 첫조는 제정신이 아닌데 ㅋㅋ
@GhostFootprint Жыл бұрын
하나만 기억하셈. 회사는 대학이 아님. 대학원도 아님. 타이 매고 구두 신고 회사문 들어서는 순간 성적으로 평가되는게 아니라 실전으로 평가되는 곳임. 아이디어라 해서 무조건 해볼 수 있는 곳이 아님.
@user-dt7iw4by1s4 жыл бұрын
어몽어스를 예측한건가 진짜 창의적 인재이긴하다 하지만 여긴 조선이닷
@user-et2qi1ve1g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검은태양인줄 알고 호다닥 들어옴
@냥냥-z6w2 ай бұрын
미생 다른건 고증 잘했지만 이건 너무 설정미스였음.. 저기 인턴들 학력 설정이 서연고서성한이 대부분인데 그정도급이면 이미 발표실력은 대학교 다니면서 다 마스터 해놔서 죄다 안영이 장백기처람 발표하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