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BGM] 사망의 탑

[@ahglan]

그래. 그대 눈에 비친 그대로, 나는 사신이다. 하지만 나를 두려워하지 말라. 사신은 아무런 이유없이 멀쩡히 산 자의 목숨을 거두어 가지는 않는다. 강한 자와의 싸움에 굶주린 그대들이여, 내가 그대들을 위하여 탑을 짓고, 명계의 강한 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놓았다. 어떤가? 싸우고 싶은 본능이 꿈틀거리지 않는가? 탑의 높은 곳까지 오른다면 그대의 강함을 온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그대가 실패할 그 순간만을 기다릴테지만.

[@dnfilive]

흠. 잘했다. 올라가라 (고정으로)

[@luncheryes1]

@@dnfilive 아 이렇게 하면고정 올라갈수있구만

[@이하람-w4p]

@@dnfilive 흠, 잘했다 올라가라.

[@무량무진]

To 신의탑

[@이선주-i3q9f]

샤스라 개×...

[@이하람-w4p]

2:06 Legend

[@schnitzel6282]

매일 접속하면 사신의 초대장 다섯개씩 주던 시절 ㅋㅋㅋ

[@akeiakeh4555]

피로도 다썼는데 경험치조금부족할때도 감 ㅋ

[@review419]

엉?3개씩 아녔나

[@sys660743]

​@@review4195개였다가 3개로 줄었을거임

[@여을-l3d]

2:06 브금시작

[@memories9943]

1:14 개인적으로 가장 긴박한 부분 ㄹㅇ

[@카디건스-r1t]

2:05부터 드럼소리 사람 미치게한다 무한반복이야

[@user-pengin]

00:30 넘어갈때 지리네

[@ElvenKnight.]

극그그그극... 아프다.. 그아아아그그.. 내 뼈를 지켜라. 케이그아아

[@TongPiYouDong]

후두둑 우수수

[@게임하는모코땅]

상층브금의 일렉소리가 너무좋음...

[@NoOdd888]

02:05 부터 정말 근본 던파 브금.... 개 조흠

[@user-kt3mt4vl8d]

1:15 긴박감 미쳤다 ㄷㄷ

[@George3_3]

개인적으로 이브금이랑 란제루스의개 브금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조급해짐 ㅋㅋ

[@마이무긋다]

뭔가 한층 한층 짤막하게 스토리 가지고 있는 APC들 나오면 재밌고 그랬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더 재밌었음ㅋㅋ

[@apple6764]

ㄹㅇㅋㅋ

[@ateens2310BiBi]

??? : 손님들 무큐 줍지마세요

[@GuardianKnightsK]

사탑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

[@mousehorse]

ㅅㅂㅋㅋㅋㅋ

[@KM철도지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개구리]

줍줍 ..... ㅈㅅ

[@ksupremewolf6486]

손님들중에 한놈이상 꼭주움 ㅋㅋ

[@시간의혼]

잔소리 유고: "여~ 저기 또 왔네." 헤드샷 바티스타: "그렇군. 다시 시작해 볼까." 잔소리 유고: "우린 죽어서까지 이러고 있으니 참..." 헤드샷 바티스타: "왜 말 그대로 영원한 우정이 아닌가." 잔소리 유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해보자!" 잔소리 유고: "이런 졌네. 아 이번에도 네가 잘못.." 헤드샷 바티스타: "올라가라."

[@기앙기모]

어째서 눈물이..

[@기앙기모]

하 미쳤다..

[@enes9378]

하 내 추억.. ㅠㅠ

[@붕이-k2d]

캬...

[@Tiny_Hedgehog]

진짜 사탑 안 인물들 개성 너무 똑부러지게 잘만듬..

[@물방울-w4g]

햐...진짜 향수돋은 곡이다. 그때의 던파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준 곡 중 하나였는데...

[@A_saintly_man]

0:30 이부분도 좋았는데

[@sinovil2341]

내 이름은 죽음의 나이트나. 내 얘기좀 들어볼래? 난 전사로서는 키도 작고 리치도 짧아. 아라드에 내려와서는 연일 패배의 나날이었지. 하지만 천지개벽을 들고 나서 다른 사람이 되었어. 중요한건 무기를 제대로 잡으면 예전의 나와 같지 않다는거지.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칭호 달성: 짜증나 나이트나 "흐흐하하하. 이거 끊임없이 오는군." "다시 불태워볼까." "다 태워버렸어.. 하얗게..."

[@ketsokuband]

쇄패만 맞았다하면 귀신같이 즉사하는 슈벌;;

[@Kkonyangkkonyang]

역대 망자의 협곡들이 죄다 갓곡이긴한데 이브금이 개인적 원탑이다 망자의 협곡이란 지역명이랑 제일 분위기가 맞는것같다 현탑이 이브금 리메이크해서 쓰던데 원곡의 올드하면서 클래식한 느낌까진 못따라하네

[@user-qb8ln6ko9q]

지금 망자의 협곡 브금 다 쓰레기임 ㅋㅋㅋㅋ 예전 브금들이 훨씬 좋음

[@nonomura_ryutaro]

이런 졌네. 아 이번에도 네가 잘못.. 올라가라.

[@DominionGhost]

45층도착시:여기까지 올라오다니 엄청 강하군 도전의 기세가 대단하다. 클리어시:강하군. 나중에 더 강한자들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열심히 수련하면서 기다려라.

[@하루엘-e9g]

생각해보니 나이트나의 천지개벽이 어나이얼레이터로 부활했구나

[@까마귀친구]

올라가라..

[@TongPiYouDong]

여기 100렙던전으로 리뉴얼좀 해줘요 너무 그리운 곳임

[@M0N010GU3]

새하얗게 불태웠어...

[@검은계]

#39 '검은 죽음' 내 이름은 죽음의 나이트나. 내 얘기좀 들어볼래? 난 전사로서는 키도 작고 리치도 짧아. 아라드에 내려와서는 연일 패배의 나날이었지. 하지만 천지개벽을 들고 나서 다른 사람이 되었어. 중요한건 무기를 제대로 잡으면 예전의 나와 같지 않다는거지.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xkdla123]

가끔 쇄패맞고 원킬나면 개빡쳤는데 진짜 ㅋㅋㅋ

[@-amin9205]

38층서 극적으로 렙업하고 산소호흡기 꽂았다고 개신나서 39층 가자마자 쇄패원킬

[@랜덤라면]

항상 던파(구) 브금은 옳다

[@이상호-w8k]

돈도 항상 옳다

[@미니민-m9z]

2:33 취한다

[@nasus_ddongchamp]

후에 이 bgm은 현혹의탑으로 재활용됩니다.

[@dnfilive]

포탈 : kzbin.info/www/bejne/m2aneHWXpcypsLM

[@송하정-j5f]

클리어 전엔 잘 수 없어 mad 생각나네요

[@히-q3q2b]

＂검은 죽음.＂ 내 이름은 죽음의 나이트나.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난 전사로서는 키도 작고 리치도 짧아. 아라드에 내려와서는 연일 패배의 나날이었지. 하지만 천지개벽을 들고 나서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어. 중요한 건 무기를 제대로 잡으면 예전의 나와 같지 않다는 거지. 불가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형만이-o8k]

옛날 코흘리개 초4시절에 (당시 2007년) 5층에 있는 아쉬바 그레네이더가 자권으로 연사하는거 보고 간지나서 따라해볼려 했던 시절이 벌써15년전이라니.....

[@peroea]

진 보스: 죽음의 나이트나

[@qks1590]

브금 ㄹㅇ 원탑

[@이중호-x6c]

번드피닉스가 보고싶어졌어요

[@nonomura_ryutaro]

사망의 탑 공쩔해준다 해놓고 천계 납치 하던 놈들 생각나네

[@leews4480]

천계몬ㅋㅋㅋㅋ

[@nonomura_ryutaro]

@수차미 ㄹㅇ

[@little96]

ㄹㅇ 사망이지 뭐

[@yuzur]

지금 생각해보면 지루한 컨텐츠 일텐데 당시에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더 하고 싶어서 하게되던..

[@tby3549]

ㄴㄴ 전혀 지루하지 않았음 초창기엔 워낙 어렵기도 했고, 만렙확장으로 쉬워진 후에도 사스라 나이트나 이런애들 만나면 신경바로 서니까 ㅋㅋㅋ

[@z-mech490]

죽음의 나이트나=어나이얼레이터

[@byeongchangjo3421]

아휴 그때 얼마 안되는 즉사에 펑펑 죽은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매일심심해]

그거 칭호있었는데 ㅋㅋ

[@mousehorse]

짜증나 나이트나

[@namja8175]

2:05 크.... 따로 다운받아서 맨날 들었던 ..

[@renat.1341]

55만렙시절 초딩때 피방에서 어떤 50살은 되보이는 아재가 사탑 고층 솔플하는데 의자 뒤에서 진짜 경외심에 넋놓고 바라봤던 기억 난다. 아마 그때 난 26 런처 키우고 있었지 충레 도트 바뀌기 전에 레이저가 너무 멋져보이는거야 꼭 쏴보고 싶어서 키웠다가 똥캐에 크게 데였었지..

[@유지-s4p]

50..?

[@10kyunghoo]

뽕뽕뽕 팅~ 레이저 바주카! 스턱!

[@빵딩이-p1j]

아 ㅋㅋ 레이저인데 심지어 충전을 한다고 남잔데 어케 참노 ㅋㅋ

[@소방관-y1i]

55만렙 시절 사탑 없었는데

[@young-woowoo9078]

@@소방관-y1i 있었음 그거 돌다가 내가 군대갔음

[@chop5725]

저당시 이브금은 한칸 한칸 전진하는 나에게는 온몸에 엄청난 전율이 멤돌게했고 그와동시에 더이상은 절대로 올라가지 못할것만 같은 압도적인 강자에게 벽을 느끼는 내기분이기도 했음...

[@이글]

일렉이 던파 근본인데 오케스트라좀 적당히 내고 사탑같은 일렉브금좀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

[@갑분경]

가장 던파 다운 브금

[@hanibaram-3432]

먼 옛날 테라에는 아름다운 나무가 있었다네. 나무 언저리에는 새가 지저귀고 개울에 물이 있었지. 밤은 어두웠고 낮은 밝았다네. - 테라코타의 노래 -

[@달토끼-e7d]

전직퀘로 이 미친 곳을 보내줬었짘ㅋㅋㅋ

[@hwook2520]

사탑 처음에 30분 넘어서 깬적 있었다. ㅋㅋㅋ 그시절 갬성 허허.

[@Nvuly]

2:32 못참아

[@빵북-r5n]

에이- 곤잘레스 골드! 이거나 먹고 짜져라리또~

[@user-zk6fc4lk6q]

그건 무한의 제단 멍청아

[@Joonsoo903]

43층 샤스라에서 많이 죽었던 기억이

[@갈비왕닭갈비]

이 노래 하면 떠오르는거 딱 하나 '아쉬바' 그러네이더

[@zcswepowke-p3r]

사탑쩔하면 대검찰청이지 ㅋㅋㅋㅋㅋ

[@야스오-l3z]

캬 그사람뭐하려나

[@pioneerpiano]

@@야스오-l3z 베트남인가에서 사업하신다고 댓긓봄

[@ABC-js1os]

이게 근본 다크판타지지 툭하면 오케스트라 메타 질렸다 악마성 브금도 메탈이 어울리듯 든파도 메탈이 어울림

[@익명캠프]

개 근 본

[@모범-q1k]

# 40 '소진된 불사조' 무리하게 수명을 줄여서 작열을 습득한 레인저 자기 파괴적인 성향으로 첫번째 전쟁 때 천계 수비 1개 중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사망해서 무법자들에게는 전설로 남아있다. "흐흐하하하. 이거 끊임없이 오는군" "다시 불태워볼까"

[@lsb488]

번드피닉스!

[@dupb3551]

옛날에 레인저도 작열탄배울수있던걸 캐릭터로 승화시킨 레전드 시나리오

[@mang3635]

모든 모험가 죽는 소리가 들리지만 쿼빠디쓰가 제일 어울려

[@닉값-d3l]

피로도 0되면 골드수급 및 무큐 수급용으로 자주갔었죠. 천계의 문 이전에는 버서커로 10까지만 가도 기적이었던듯

[@poster976]

42층 샤스라였나 여그플한테 잡히면 기간틱타이푼으로 원킬 났던기억이...

[@paradoxrussell2200]

던파 근본브금 ㄹㅇ

[@wkdwlsgur999999]

잘했다. 올라가라.

[@지혁전-f4x]

진짜 브금 미쳤다 ㅋㅋㅋ 무언가의 끝없는 도전을 테마로한 브금 중에선 이거보다 어울리는게 없는듯

[@이뚱-y3i]

진짜 사탑 시즌1 브금은 진짜 추억이네

[@dky8435]

진짜 2:06 부터 단 1초도 거를게 없네ㅋㅋ이정도로 개미친브금이었나

[@Santiago-4545]

2:06 레바의 모험 패망의 탑 브금

[@m.sourcej5593]

던파는 브금이 존나 지림

[@user-mr4dp1ff2b]

상층파트는 진짜 드럼이 주역이다 오져그냥

[@kyeongrok8645]

2각도 안나왔던 시절 1각 하겠다고 결장1000점이랑 사망의 탑 돈 거 생각나네

[@Js-fo4je]

대장 위험해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arroGanttee]

옆옆동네에서 카던 돌때 틀어놉니다 지루한 카던인데 나름 재밌게 돌게 되더군요

[@ChoR816]

로아❤

[@HEXA_0711]

'짜증나나이트나'

[@koh6301]

사탑2 브금이 처음 나오는건 22층의 프리텐더, 데임의 영주라는 프렌지랑 블러디레이브를 쓰는 광검 웨펀이 나오는 순간부터였지.

[@KM철도지부]

사탑 솔플로 돌다가 몇번 죽은 기억은 나네............무사히 깬적도 있지만........그립다............그시절

[@TV-nf4zi]

진짜 재미있었는데 사신의 초대 칭호를 먹기위해 숨결을 모았던 기억이 ㅠㅠ 추억이다 진짜

[@Kizuki_Aruchu]

라떼는 말이야... 사탑을 혼자돌면 괴수취급이었어... 특히 나이트나였나 이 개년은 극한의 일정확률로 즉사라면서 매번 즉사시켜서 그 선딜, 후딜이 미치던 시절에는 얘가 지옥이었어! 물론 다른것들이라고 다른건 없지만 각성퀘로 사탑,고던 뚫던 그때는 사탑 자체가 고던보다 덜 할뿐이지 힘든건 매한가지라서 각성 자체도 고수or금수저 취급이었지만.

[@user-zn6zr3op5i]

2:06 ㄱㅆㅅㅌㅊ

[@길-g9c]

모든 사도의 집념이나 원념이 한 데 뭉쳐서 사탑처럼 등장하는 컨텐츠는 어디 안나오려나. 세이브 하고 있겠지?

[@즉위]

챕터1 0:00 챕터2 2:06

[@hatkid3381]

아쉬바그레네이더

[@SuperDive777]

1:17 부터 개좋누

[@다먹음1]

내 부탁 들어줬구나..! 감동이야 ㅠㅠ

[@dnfilive]

감동하셨다면 세라 결제나 커뮤니티에 '요즘 던파TV 좋더라' 라고 글 올려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다먹음1]

@@dnfilive 님.

[@paradoxrussell2200]

@@dnfili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라결제

[@uoongwe]

그 시절 졸면서 사탑돌던 때가 기억나네 그때 퀘스트 다깨서 사탑으로 레벨업할려고 매번 돌때마다 ㄹㅇ 졸려 죽는줄 알았지

[@HuntMark-j6t]

ㅇㅈㅋㅋㅋ 게공감

[@이선주-i3q9f]

샤스라 1각쓰면 손놓고 보게되는 마술

[@user-fp9ht7sf1j]

어서와라 10층까지는 할만하다

[@Lenons1706]

하얗게 불태웠어.....

[@root1249]

사탑같은 컨텐츠좀 다시 나왔으면

[@jspark4727]

진짜 미쳣네 브금

[@료멘스쿠나-b8r]

옛날60만렙시절 사신의초대였나? 그 칭호따고싶어서 개뺑이쳤는데ㅋㅋㅋㅋ

[@oO0oO00OOOO0O0]

벌써 잠 오넹ㅋㅋ

[@boom-mi]

죽음의 나이트나!

[@Yan-ni325]

찐이다

[@왕사슴가이즈-u2q]

진짜 미쳤다 하... 던파 가이드북 2007년꺼 기억남 이때 사막의탑 처음 나왔을때라 공략 적혀있고 그랬었는데 씨바ㅜㅠㅠ개추억

[@얼왕문]

시작이다.

[@user_j07]

이거 파티원 한명 인터넷 이상해서 다음방 갈때마다 패턴 다보면 ㄹㅈㄷ 였지 ㅋㅋㅋ

[@kimdg1565]

요즘은 이런 느낌의 브금을 안하고 너무 무겁고 웅장한 브금만 깔아서 뭔가 좀 아쉬움

[@로꾸온]

와 샌ㅈ... 아니 드레이퓨스!

[@EasterMoi]

누가 이거 1시간짜리 만들어주면 좋겠다

[@홀리스백마]

운전 하면서 들으면 나도 모르게 신나서 악셀 지지는 내모습 ㅎㅎ

[@minjun95]

디맥 콜라보때 이걸 줬어야.....

[@이하람-w4p]

이 사망의 탑에 나오는 사신은 사신 드레이퓨스. 오즈마는 펠로스 제국에 복수하기 위해 사신과 계약했다고 하는데 그 사신이 드레이퓨스인가?

[@암행어사박명수]

ㄴㄴ 그냥 아예 다른 사신

[@이하람-w4p]

@@암행어사박명수 그러기에 던파에는 사신이 너무 밝혀진게 너무 없어서... 혹시나 했네요.

[@Eric_Erib]

패망의 탑브금이지만 이겜에서는 사망의탑

[@경수-k1i]

진짜 갓던전 이었는데 다시는 못보겠지...

[@PalPalJeong]

수호하는 자의 반지인지 팔찌인지 겁나게 비쌌던 그 시절

[@늠름한펭귄]

18층 굴라학스 십새 어퍼 맞고 파동검 빙인 맞으면 한방에 로터스 곁으로 보냈었는대

[@STARLIGHT_SIRIUS]

1층 잡몹 2층 귀검 3층 격가 4층 프리 5층 척탄병 6층 좀비 7층 랜덤 APC(첫 테라스 배경) 8층 잡몹 9층 항마단 10층 본 아이덴터티(뼈검사 제노) 11층 장난감 배경 1탄(회랑배경 시작) 12층 헌터를 쫓는 사나이(쿠란 등장) 13층 APC 14층 스밀라의 아이 15층 바이퍼 홀릭(도르니어와 거너 한 마리) 16층 반투 전사들 17층 얼음요정 쉬스케 18층 차가운 죽음(굴라학스 등장) 19층 APC 20층 너무 추운 사나이(눈보라의 취설 등장) 21층 장난감 병정 2탄 22층 잔혹한 영주(프리텐더 데임의 영주 등장) 첫 상층부 진입 보스, 달빛 발코니 시작, BGM 바뀜 23층 포위(흑요정 궁병대) 잠시 하층 BGM 24층 APC 상층 BGM시작 25층 개와 여인(디스코 에바와 멍뭉이들) 26층 버팔로 도굴꾼 27층 묘지 스켈레톤 28층 뜨거운 자매(볼케이라, 플레아, 파이아 3자매) 은근 짜증나는 애들 29층 타락한 도둑의 회합(개머리, 쥐머리, 개장수 등장) 잠시 하층 BGM 30층 사나이들의 우정(바티스타 & 유고) 짜증나기 시작 31층 장난감 병정 3탄 32층 빛의 시련 (라키우스 등장) 33층 어둠의 시련(GBL 대사제, 악녀 리리스 등장) 34층 모든 시련(4원소 속성 테라코타단원 등장) 35층 APC 36층 니우케(니우케 자매 등장) 37층 아우쿠소를 사랑한 소녀 여기서부터 난이도 급뻥 38층 기본이 중요해(기본의 류지아 등장) 39층 검은 죽음(중간 보스 나이트나 등장) 40층 소진된 불사조(번드 피닉스 등장) 41~45층 APC등장(벤험, 진 보스 샤스라, 교관 패튼까지)

[@Fire_Hip]

나이트 ㅆㄹ

[@프시케-f3j]

나이트나 원샷 쇄패 개사기

[@노력금지]

30층이 ㄹㅇ 뉴비절단기

[@S_Jin_]

피닉스 하얗게 불태워버렸다는 대사 기억나네요

[@ingooksong4008]

30층 넘기면 어느 정도 쭈욱 올라가고..렌져 난사 맞는 순간 절명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