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3,230
수서파출소의 신임, 이혜진 순경
6차선 도로 위에 전동휠체어가 나타났다. 속도를 내며 달리는 차들과 충돌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이런 상황을 보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가는 한 순경이 있다. 바로 수서파출소의 1년 4개월 차 신임 이혜진 순경이다. 전동휠체어에 탄 사람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준 이 순경. 그녀는 경찰인 할아버지와 군인인 아버지를 이어 제복을 입게 됐다. 이 순경은 수서파출소의 막내이지만 범죄 현장에선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귀가조치가 필요한 지적장애인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만취자에게는 단호한 이 순경. 이혜진 순경을 따라 수서파출소에 접수된 각종 범죄 현장을 엿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범죄 사각지대는 없다
📌방송일자: 2015년 6월 10일
#사선에서 #알고e즘 #경찰 #순경 #파출소 #경찰서 #범죄 #사각지대 #도박 #만취자 #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