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동작 때문에 끝나는 타이밍이 워낙 확실해서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기다릴만 한 듯 합니다.
@faust5737 Жыл бұрын
도발로 먹고산다고 정평이 나있으니 참 미워할수 없죠
@TSSkorean Жыл бұрын
컨셉을 잘 잡은 듯 합니다.
@석세스-r2e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컴파일의 환세취호전에서도 히비키단의 도발을 패러디한 모먼트가있죠
@TSSkorean Жыл бұрын
무투대회할때 나오죠
@조민기-k6e Жыл бұрын
놀랍기도 제로1에서는 미남형이었음....
@TSSkorean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너프 요소를 추가했죠
@Strike637 Жыл бұрын
킹오브로 치면 야부키 신고 포지션의 캐릭터 인가..
@TSSkorean Жыл бұрын
마츠다(?) 던가 흑인 캐릭터가 신고랑 비슷할 듯 합니다.
@클립아재 Жыл бұрын
히비키 단! ~~~ 나~ 포함 내친구들 그리고 내가 살던동네! 사람들 은 암묵적으로 이녀석 선택하면! ~~~ 그냥 손 놓고 기다려줬음! (= 대략 동네공인 100원 투자해서 퍼포먼스 하는 캐릭터 취급) ++ 도발시전중! (+도발기술 진행중) 끝까지 안 기다리고 공격한사람 은 어마어마한 욕! 을 먹었던!
@TSSkorean Жыл бұрын
도발전설은 끝나는 시점이 워낙 확실해서 들어갈 타이밍을 노리기도 쉬웠죠
@우리엄마-s3c Жыл бұрын
초 여유쓰~~할때 공격 박으면 1.5배였나....
@TSSkorean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늘어나는가는 모르겠네요
@HYS98 Жыл бұрын
도발을 위해 존재하는 사나이
@TSSkorean Жыл бұрын
스파2에서 캐릭터가 뭔가 재미있으면 통과 됐다라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근본(?)이 잘 반영된것 같기도 합니다.
@Chain-BBAK Жыл бұрын
포켓파이터는 친구 단한테 지고 다시는 안했습니다 ㅋㅋ
@TSSkorean Жыл бұрын
후속작하나 낼만한데 안 나와서 아쉬운 게임입니다.
@moonstrider518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최초로 등장했던 버전에선 류나 켄이 못하던 콤보를 넣을수도 있었고 대미지도 센편이라 개똥망캐까진 아니었지만 이후론 쭉 개똥망캐 라인을 벗어나지 못하긴 했지... 근데 스파5에선 등장 초기엔 무려 기본기 도중에 도발을 섞어서 공격모션을 캔슬하면서 쓰는 무한콤보까지 탑재하고 나왔었는데...역시 단의 강한 모습 따위는 영상으로 만들 필요가 없긴 하지 암.
@TSSkorean Жыл бұрын
약할때 더 의미가 있는 캐릭터라고 봅니다.
@고양이앞발-s9s Жыл бұрын
😮도발전설!!!
@TSSkorean Жыл бұрын
도발계의 획을 그은 캐릭터
@sikjungdok Жыл бұрын
도발전설 마지막에 기게이지를 전부 채워주는 건 CVS 시리즈에서 먼저 선보인 능력이 역도입 된 것으로 스파5 챔피언 에디션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상대방이 도발전설을 사용했다면 끝까지 보다가 마지막 도발에 공격하는 것이 불문율입니다. 모 게이머는 대회에서 상대방이 도발전설을 썼을 때 중간에 끊어먹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먹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TSSkorean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CVS는 두 세번 밖에 안 해봐서 단을 안 해봤네요
@진킹-e7z Жыл бұрын
단을 단 한번이라도 개캐로 만드는 시리즈는... ... ... 없겠죠?
@TSSkorean Жыл бұрын
정사는 아니고 플레이어블도 아니긴한데 마블히어로 vs 스파던가 VS시리즈 중에 엔딩에서 "사이버 단"이 될 뻔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