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gs9fp 돈은 또 얼마나 썻는지 ㅠ.ㅠ 세상궁궐도 그런 궁궐이 없어요...
@신목-x8q6 ай бұрын
시간이 더 지나고 철도와 고속도로망이 추가되면 점차 발전할 겁니다.
@밀란쿤데라-u5x6 ай бұрын
@@신목-x8q 8년인데 더 어떻게
@검은날개-n8g6 ай бұрын
도 예산에는 한계가 뚜렸하거든요. 개인이나 회사의 돈은 그 이상이고. 기업도시가 크는 이유입니다.
@하나둘쓰리포-g7f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지적이고 청아합니다
@열역학-b8c6 ай бұрын
나주와 광주의 운명이 도청 건립에 따라 나뉜 건 맞고, 청주와 전주의 경우 전통적 중심지가 도청 소재지로 연결되면서 지역 최대 도시로 유지 된 것도 맞지만 진주와 부산, 공주와 대전의 경우는 철도와 도로, 항만 등 교통의 중심지 설립 유무로 인해 그 운명이 바뀌었다 보는 게 더 타당할 듯 싶네요.
@baseboy51526 ай бұрын
광주에 전남도청이 생긴 계기가 단발령이었다니... 처음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chicaquila6 ай бұрын
전라남도청 이전 당시, 크게 3개 지역이 각축을 벌였죠. 목포, 나주, 순천 목포는 서부 중심지 나주는 역사적, 지리적 중심지 순천은 전남의 인구와 경제력을 떠받치고있는 동부 중심지 가장 당위성이 적었던 무안(이라고 쓰고 사실상 목포)으로 이전된 것은 합리적 결정과는 전혀 거리가 먼 정치적 결정에 가까웠습니다. 그 덕에 결국에는 순천에 전라남도 동부지역 본부라는 것을 만들 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
@달리아-z9c6 ай бұрын
전남 무안또한 광주에서 도청이 이전해 와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살짝 늘어나긴 했으나 예전 부산이나 광주처럼은 아니고 목포 인구가 신도시로 이전해 온것이 대부분 입니다. 한때는 무안,목포, 신안이 한개의 행정구역 이었으나, 일제때 분리된걸로 아는데 그것에 관련 내용과 같은 행정구역 통합, 분리 에 관해서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mcs-q4q6 ай бұрын
그래도 광주에서3만이상이 빠져나갔다...
@신목-x8q6 ай бұрын
이제는 무안군이나 신안군에서 목포와의 통합을 원치 않는다고 하네요
@sower376 ай бұрын
도청은 도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주거문제보단 도청에 일을 보러 가야하는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발전이 주요점이라 생각하는데 현재는 교통이 좋아져서 도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멀리서 출퇴근을 하고, 일을 보러 가는 사람도 도청에서 일만보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 지자체 자체의 파워가 약하다면 도청이 이전되어도 별 효과를 못 본다고 생각합니다.
@배스6 ай бұрын
안동은 이거보고 이전햇는지는 몰라도 이전했는지도 모를만큼 낙수가 없던데
@똘이장군-o2b6 ай бұрын
도청이전 해서 예천만 좋은일함 ㅋㅋ 도청만 안동에 있지 시가지는 예천군 호명면에 지어 2만밖에 안되던 예천인구 5만이 넘어가고 호명면은 읍으로 승격 ㅋㅋ 안동 에서 예천이랑 통합 하자 하는데 예천에선 해줄리가 없지 ㅋㅋㅋㅋ
@joshua_lee__6 ай бұрын
@@똘이장군-o2b 설마 진짜 2만이었나 해서 보는데 예천군 인구 최저점이 4.4만이네요 ㅎㅎ....
@JW-76 ай бұрын
ㅇㅇ. 경북도청 위치는 안동에서도 가장 외곽 개깡촌. 행정구역만 안동이지 오히려 예천 생활권임. 차라리 안동 시내에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게다가 도청 건물이 무슨 북한 주석궁마냥 쓸데없이 커서 유지비만 많이 듦.
@레드스콜피온6 ай бұрын
뭐 어쩌라고 왜 나한테 말해!
@하트호야-d5h6 ай бұрын
@@레드스콜피온대가리에 병있어?
@부달소달6 ай бұрын
직원들 퇴근하면 부리나케 고속도로 올려서 집으로 감
@Kim-qb6hp6 ай бұрын
예전만한 효과는 없다해도 최소한 도시소멸을 막는 효과만큼은 있을 것 같네요.
@양우석-k5d6 ай бұрын
내포신도시가 들어선 홍성군은 인구 10만명 재붕괴해서 도시소멸 효과도 없어보이는데요
@양우석-k5d6 ай бұрын
예산군도 8만명 붕괴 재붕괴 돌파 재돌파를 반복하고
@강아지고양이-g3o5 ай бұрын
@@양우석-k5d 충남도청은 공주로 가야 했음. 진짜 행정기관 시골구석에 쳐박아놓으면 도시가 살아날 거라니 그런 멍청한 생각이 어이가 없음.
@KurtNash6 ай бұрын
예전엔 이게 통했음. 하지만 이젠 큰 의미 없는것도 사실..
@Zzaguar-m7c5 ай бұрын
도청 시청은 생각보다 영향이 더 큼 인천시청도 오래전 현 동인천역 근처였고 그당시는 그곳이 제일번화가 였는데 지금 위치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되면서 동인천은 늙은도심이 되었고 구월동이 새 도심으로 커진 경우임
@naeiouy4 ай бұрын
도청가면서 주변 공공기관까지 같이 이전하는게 커서
@JW-76 ай бұрын
6:04 북괴 주석궁 저리가라 할 정도로 거대한 경북도청. 안동 중심가가 아닌 완전 외곽 깡촌에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변에 사람들도 없음. 행정구역만 안동이지 생활권은 예천임. 도청에서 하는 업무도 많이 없어서 뭐 하러 가면 대구 가서 하라 함. 진짜 무쓸모임.
@akpler4mang-6 ай бұрын
최근에 근시안적으로 옮긴 내포 무안 안동 등의 이전은 큰 잘못. 환경파괴 예산낭비
@findelmundo38315 ай бұрын
안동의 도청 건물은 어마어마하네..
@Q-jump6 ай бұрын
오모~* 인제 봤어용! 839번째 따보옹~*을 올리며.저번에 광주광역시편(정확히는 전라도 제 1도시요~*)도 재미지게 잘 보았는데~* 고맙습니다! 꾸벅~~~* ^ㅡ^ (경남도청, 경북도청,충남도청, 충북도청,전북도청(은 전북 전주가 꾸준히~*)경기도청,제주특별자치도청 이전 혹은 그대로의 역사도 덕분에 알게 되었어용. ㅎㅎㅎ)
@diodio22625 ай бұрын
과거 조선말과 일제강점기에는 행정기관이 도시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컸지만, 산업화기에 접어들어서는 항구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와 산업단지가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겠죠. 도시집중화 현상은 불가피하겠지만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여 지역도시들도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gu1jz1zn9d6 ай бұрын
지방을 살리려면 지방광역시와 도를 합쳐야한다.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부산과 경남, 대전과 충남은 서로 합쳐야 그나마 지역 핵심도시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처럼 분산되면 지방은 공멸한다.
@민주진보6 ай бұрын
No. 너는 분명 메가시티 주장하는 부산일듯.
@user-sm5tw2vk3p6 ай бұрын
6:25 여기 홍성인가요?
@회천311016 ай бұрын
군청 시청 도청 위치는 매우 중요 우리 시도 시청이전해야 한다.
@낮과밤-l2d6 ай бұрын
근무하는 사람말고 평범한 사림이 살면서 시청이랑 도창 갈일이 몇번 될까
@길냥전하5 ай бұрын
충주 청주 얘기잌줄...😅
@nynton6 ай бұрын
나주라던가 금성, 남평이 본관인 성씨가 광주나 광산이 본관인 성씨보다 압도적으로 많죠 예전엔 나주가 광주보다 훨씬 더 컸던게 자명한 역사적 사실이고
@joo-jinho6 ай бұрын
충주 청주도 비슷한 경우
@마스터조-g9f6 ай бұрын
서울 주요 기관도 다지방으로내리면 서울민국 집값도잡겠네
@top_green6 ай бұрын
이미 많이 내려갔습니다. 혁신도시 만들 때 각종 메이저 공기업들 이미 지방으로 갔고 세종시 생기면서 공공기관 상당수가 이전했습니다. 근데 집값은 못 잡고 있죠.
@김성훈-f4z6 ай бұрын
저는 님말에 공감이 좀 됩니다.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그지역 발전은 되지만 물가나 집값은 계속 오를수밖에요..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어쩔수 없는거지요..
@강아지고양이-g3o5 ай бұрын
서울에 주요 기관이 뭐가 있는데? ㅋㅋㅋ
@양해진-x1n5 ай бұрын
그래됴 이전해야죠.@@top_green
@김영식-k5h5 ай бұрын
경남도청 서부청사 진주시에 거점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ㆍ진주교대 있죠
@deo48003 ай бұрын
구한말~일제강점기 때 도청 이전은 애초에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도청이 옮긴거 같음.. 도청이 옮겨서 성장한게 아니라 애초에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도청이 옮긴 느낌
@hws70756 ай бұрын
6분 26초에 홍성군은 목포가 되는것이 꿈이였다는 내용이 있음. 목표 아니고 목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미녀-w5h6 ай бұрын
전남도청 이전으로 과거 전남도청 인근 상권 다 죽어버림. 광주 상권의 중심 충장로 싱권마저 결국 무너짐.
@야옹야옹-t6y6 ай бұрын
그건 이전때문에 상권이 죽은게 아니라 모일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남에 따라 더 이상 충장로에 안가게 되서 그런거죠.
@geny16 ай бұрын
이미 상무지구 생기면서 상권이동은 다 지난일이죠
@양해진-x1n5 ай бұрын
이전때문이죠.
@youtoo46996 ай бұрын
충청 최대의 도시이자 하삼도 최대의 도시였던 충주가 오늘날 이렇게 몰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1900년 초까지는 음성군 전체와 여주 이천 일부가 충주시에 속했다던데 행정구역이 변경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jehunchoi10256 ай бұрын
수운의 쇠퇴와 도로의 발달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때는 경상도에서 소백산맥을 넘어 충주로 들어와서 한강을 타고 서울로 들어갔는데, 이제는 경상도에서 고속도로 따라서 대전, 청주를 거쳐 서울로 들어가거든요
강원도 울진군을 경상북도 울진군으로, 전라북도 금산군을 충청남도 금산군으로, 전라남도 제주시(북제주군),서귀포시(남제주군) 변경한게 충주시 일부지역 편입 통합과는 비교가 안될 사안으로 보여집니다. 교통의 발달과 산업의 발전으로 세퇴한게 맞을듯요. 1900년도의 경기도 시흥군이 분리되지않고 현재까지 유지하고 발전했더라면 현재 대한민국 3번째 큰 도시로 번성했겠지요. 시흥군은 서울(영등포,금천,구로,관악,동작일부,서초일부) 경기(과천,의왕,군포,안양,안산,광명)을 포함했으니 충주시의 입지와는 비슷하지만 더 아쉬울수도 있겠네요. 다만, 인구로 보자면 한양 다음이 충주였으니 도시의 세퇴는 아쉬울뿐이네요.
@놀자-l2z6 ай бұрын
@@MrKimingu 안동도 그럼 이유로 개발이 묶여 있어서 풀러 달라고 했었는데 안동을 제외하고 다 반대 했던 걸로 압니다
@초리-s4y6 ай бұрын
도청이전, 경부선 건설로인한 한강수운의몰락, 충주댐으로 인한 개발제한 거기에 경부고속도로까지 청주로 건설되면서 충주는 완전히발전동력을 상실해버리죠! 이제서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부내륙선이 충주로들어오지만 여전히갈길먼 충주네요.
@kevinhwang21016 ай бұрын
지방 가보면 제일 크고 좋은 건물이 관청/그다음이 kt 건물(많이 비어있음)
@nemobin6 ай бұрын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소개할때 자료화면 바다가 꼭 보이네 ㅋㅋㅋ 제주에선 어디서든 바다가 보인다는게 사실이구만 뭐 ㅋㅋㅋㅋ
@castle_habor6 ай бұрын
요샌 뭐 도청 옮겨간다고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지
@민재이-o1o6 ай бұрын
현재 나주시 동지역 인구 28000명 입니다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 인구 4만명 빼고요 도시 하나가 28000명밖에 안되요 저는 광주송정역 살아요 나이는 50세 이차이
@gisado4866 ай бұрын
전남에 나주와 광주의 경우는 도청이전으로 뒤바뀐 발전이라는 걸 알겠는데 타 지역은 처음부터 만들어진 강원, 전북, 제주와 소재지와 관할이 불일치한 경기를 제외한 다른 곳에 이전은 이미 발전한 곳으로 이전했다가 맞네
@Republic_of_China_No.16 ай бұрын
경기도청을 서울 밖으로 옮기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한성은 경기도에 속하지 않는 행정구역이었는데, 경기도청에 해당하는 경기감영은 조선시대 대부분 기간 동안 한성에 있었거든요. 이 사실을 생각해보면 '도청 소재지가 특별시나 광역시가 되어 떨어져나갔다는 이유로 굳이 도청을 옮겨야 하는가? 조선시대 한성부와 경기감영의 관계에서 보듯, 충분히 그냥 둘 수도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물론 이제 와서 도청을 다 원위치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그런 선례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piscisantiquus58105 ай бұрын
공주에 감영이 있을 당시 공주군 산내면 대전리가 지금의 대전이다.
@andrewchoi59016 ай бұрын
요즘은 도청소재지가 도시개발과 성장에 큰 영향을 못 주지 않나요? 세종시로 청와대와 국회가 완전히 옮긴다해도 서울이 줄어들지 않는것처럼 말입니다
@후무훗5 ай бұрын
조선시대때 커다란 도시는 끝에 주가 들어가는 도시였다. 진주, 나주, 전주, 충주, 경주, 공주, 청주, 여주, 원주 등등
@아무이름이나일단틀어6 ай бұрын
창원 화이팅!
@Princess-ve9qc3 ай бұрын
도청이 있으면 발전한다 보다는 발전하는 곳에 도청이 있었던 것 임. 과거 큰 도시들은 대부분 강을 이용한 수운의 중심지였는데 철도나 해운으로 수송이 바뀌고 힘을 잃음. 때문에 새 중심지가 돤 광역시들에게 도청을 빼았기게 되었고 광역시들은 광역시가 됨에 따라 도청을 다시 뱉어내게 됨. 도청으로 발전한게 아니라 교통때문에 산업이 발전하고 그 때문에 도시가 발전했고 도청이 옮겨왔던 것. 요즘 새로 도청을 받아낸 중소도시들은 도청 덕분에 그나마 유지라도 되고 있는거지 도청 말고는 자체 동력이 없는데 도청이 있으니까 당연히 과거 고도성장기의 광역시들처럼 발전해야 한다는 바보같은 기대임.
@익명-j4e3p6 ай бұрын
전북도청은 50년대 6.25로 전소 후 재건시 이리(익산)로 이전 떡밥이 있었으나 부결되었고 경기도청은 인천과 경쟁했으나 결국 수원으로 이전되며 인천은 독립하고 경기북부는 소외되는 결과를 낳았죠
@juny-bar13 ай бұрын
천안아산 통합조건으로 도청을 천안아산에 줬어야 충남에도 100만 도시가 생겨 서울처럼 거점 발달이 가능 했을거임.
@talkertalker06 ай бұрын
이제 도청보다 상권....
@김윤근-e9o3 ай бұрын
광주도 통일 신라때 9주5소경중 하나인 무진주였던 도시입니다 나주가 무역의 중심지로 당나라와의 교역의 핵심 도시였던건 맞지만 광주도 도독이 파견 되었던 대도시였습니다 과거에도 큰도시이고 지금도 큰도시가 광주인거죠 오히려 9주였고 조선때도 큰 도시였던 진주가 부산이랑 창원에 밀려 쇠퇴되기 시작한거죠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간게 너무 아쉬움. 경주가 놓친 것들 중에 가장 아쉬운....2008년 때 논의된거라 그 때의 경주랑 지금의 경주도 많이 다르지만 경북도청도 만약 안강으로 이전 했었으면 경주도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을거라 생각함.
@julja26996 ай бұрын
경주로 갔어도 똑같았을듯요
@papaya77776 ай бұрын
구미로 갔으면 시너지 효과가 제일 컸을듯 합니다
@김밥말래6 ай бұрын
영천이 딱인데
@backyr5 ай бұрын
@@김밥말래 영천이 딱임 대구 경주 포항 의 딱 중간 소멸지역 안동가서 세금만 더 내게 생겼음
@naeiouy4 ай бұрын
@@backyr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 보니 영천이 맞긴 한듯요 포항까지 가버리면 경북 서부에서 너무 먼것도 있고
@김성훈-f4z6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웃긴건 광주광역시인데 왜 운전면허시험장은 나주에 있는거지?? 곧 광주에 들어선다하는데 광역시가 된지도 오래인데 면허시험장이 타도시에 있다는게 진짜 아이러니함
@양해진-x1n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d2j7f6sl5q5 ай бұрын
광주에 있었던 걸 나주로 옮긴 겁니다
@wih-shikmin5016 ай бұрын
경북도청은 안동시내, 또는 상주시내 신도시로 이전을 해야 도시의 발전이 되는것입니다. 되지도 않은 면지역에 도청을 옮기는 경제의 실패작. 경북예천은 안동, 상주시 중1곳, 충남 홍성,예산은 충남공주시, 😊예산읍,아산시 중 1곳에 옮겨 설치하는것이 좋지! 실패작
@진지한_둘째6 ай бұрын
그....약간 걸리는게 강원도랑 제주도는 특별차치도라고 하시는데 전북도는 안하셔서... 아무도 신경안 쓰겠지만... 그냥 적어 봅니다 보는데 불편함은 없이 잘만든 영상입니다.
@난희-t5j6 ай бұрын
금산을 전북에 환원하라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하는 댓글이 있네 😅 금산 사람들은 대전에 편입되고 싶어하지 누가 굳이 전북으로 돌아간다는 소리를 한댜~ 😂
@강아지고양이-g3o5 ай бұрын
ㄹㅇ 안 그래도 확장할 땅 부족한 대전인데 내심 눈독들이던 연기군은 행정수도가 되어버려 먹을 수가 없고 공주 논산은 너무 커서 먹을 수가 없고 남은 건 금산 뿐이라 금산과 합병이 맞는데 어디 뜬금없이 전북이 ㅋㅋ
@양해진-x1n5 ай бұрын
금산은 전북이 맟죠.강경도 그렇고,
@황규조-u3g6 ай бұрын
도청을 쓸대없이 옮기면서 유령도시 양산그만해라. 주말에 사람 한명도 없는데 왜그러는거냐
@user-yjbc5e7f9b745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에서는 도청 옮겨도 딱히 영향이 없음 무안과 안동으로 도청을 옮겨도 그냥 시골인것처럼
@thank_live3 ай бұрын
공주 대전은 왜 빼먹었을까요?공주가 기차통과를 반대하다가 대전이 커졌고 도청 옮기면서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서범철-w4t6 ай бұрын
공주시와대전광역시도 똑같네요.홍성인구가 8만넘고 10만에 육박하는데 무슨 2023년에 8만명입니까?수정해주세요.
@SANGNAMZA6 ай бұрын
동학농민전쟁 때 나주를 공격한 농민군을 격파했던 민보군 세력이 고스란히 단발령 의병의 주력이 되었습니다. 나주가 대대로 행정중심지라 양반도 양반이지만 중인 서리 계급이 모여살던 곳이었고 수탈의 일선에 서있던 이들은 민란만 났다하면 처단의 대상이 됐던지라 동학군에 결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top_green6 ай бұрын
사실 수원은 도청 이전으로 성장했다기보다는(물론 그것도 영향이 있긴 했겠죠) 삼성전자 덕분에 큰 도시라고 봐야죠.
@KGJ-user3 күн бұрын
전남은 나주에 도청신도시를 만들고 목포에 혁신도시를 만들었어야 했음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6 ай бұрын
😅😅😅😅😅😅😅😅😅😅😅😅😅😅😅😅😅😅😅
@hjwwinner6 ай бұрын
😅 세금이 줄줄 세는 구나~
@seungminlee9586 ай бұрын
충주와 청주도 비슷함 ㅋㅋ 뭐 원래 충주는 일제시대때부터 좆망테크를 타기 시작했지만 도청이 청주로 가고 나서부터 지금은 아예 청주의 1개 구(ex 흥덕구) 인구도 안나오는 도시가 충주 ㅋㅋㅋ
@Dewdew88876 ай бұрын
애미 입니다 인구가 없는데 나주고 청주고 안동이고 자시고 어케 살아납니까 이나라는 이제 경기도 민국이 될겁니다 평택에 집이라도 라나 사두십셔
@조영효-s7j6 ай бұрын
경북도청사는 엄청크다!
@normaluser-t7p6 ай бұрын
전남도청이 이전으로 무안에 큰 기여를 한건맞지만 순천과 여수를 보면 꼭 정답만은 아니다
@양해진-x1n5 ай бұрын
강진이나 장흥으로가아 맞죠.
@jlovesyou05066 ай бұрын
@둥이아빠-y4s6 ай бұрын
1896년???
@dex63216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이건 이제 의미 없는것같아요.. 대서울권이 대한민국의 마지노선입니다. +천안아산. ㅇㅇ
@양승철-i8p6 ай бұрын
경북 신도청 소재지는 안동 예천입니다.
@ydh12106 ай бұрын
대전, 공주도 비슷하죠.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청사 이전 후 공주는 떡락, 대전은 떡상
@sueyong36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듯 대전과 공주는 기차의 영향이 큼. 경부선이 1900년대 초에 신설되면서 대전이 급속하게 발전하게 됨. 이걸 알수있는게 애초에 대전지역에 원래 있던 지역명이 회덕이었는데 이 지역명을 밀어내고 1910년대 초에 대전이라는 지역명으로 행정구역을 설정할걸 보면 알 수 있음. 충남도청 이전은 이런 대전의 발전에 따른 영향이라 보는게 맞음.
@jayryu11926 ай бұрын
경부선 + 호남선
@robertsaint64955 ай бұрын
지방에 돈버는 젊은 사람은 대다수는 공무원들 뿐임 ㅋㅋ
@박영철-x8y6 ай бұрын
전라도가 전주 나주를 가지고 만든 말이지만 광남도로 불리던 시기도 있습니다. 조선시대 광주가 나주보다 아주 많이 뒤떨어진 도시는 아니었습니다.
@김녹색별6 ай бұрын
강원도청도 원주로 이전해야한다
@김녹색별3 ай бұрын
춘천은 왜놈들이 만든 도시다
@칼린블라디마루5 ай бұрын
진짜 경북도청은 영천가야됐다 교통도 편리하고 대구 경산 경주 포항 군위등등 딱 중심지인데~~~안동은 솔직히 너무 외떨어졌다...
@user-co7vk7s7776 ай бұрын
근데 단발령에 반발한 사람들을 왜 의병이라 부르죠? ㅋㅋ
@user-d2j7f6sl5q5 ай бұрын
을미의병이 명성황후 시해랑 단발령때문에 일아난 의병운동
@mr.k95426 ай бұрын
충북 도청은 다시 충주로 이전해야 한다. 역사적으로나 주변 자연환경도 그렇고 자연친화적인 충주로 이전해야 한다. 충북도청은 청주 오송쪽으로 이전 할꺼 아니면 구지 그좁은 성안길 주변에 있을 필요가 없다. 민원처리하러 충북도청 주차장 들어가 면 한숨만 나옴.
@geny16 ай бұрын
충주로 이전하고 청주는 광역시 독립 콜??
@주니-c5t6 ай бұрын
@@geny1 어이없는 생각그만
@geny16 ай бұрын
@@주니-c5t 뭐가 어의 없어요 주는게 있으면 읽는것도 있는법
@주니-c5t6 ай бұрын
@@geny1 그것도 님 생각만 하면 되요
@enyoh3216 ай бұрын
@@geny1 이게 맞는 말
@enyoh3216 ай бұрын
청주시 분발하도록. 초현대미래적인 세계 최고의 산단 + 세계 최고의 소비도시가 돼야한다 반드시
@l7story276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중요했으나 현재는 별루다 ㅋ
@한글-q8s6 ай бұрын
경상북도 도청을 경북 예천으로 옮기고 폭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청 짓는데 수천억 처바르고 인구 유입도 안되어서 지금도....앞으로도 폭망함.... 성공할려면 """이것"" 이 필수임.....이것은 무엇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q8s6 ай бұрын
@@김밥말래 기업이 들어올래도 ""이것"이없으면 망함
@김영주-c2c6 ай бұрын
뭐냐? 퀴즈하냐
@하트호야-d5h6 ай бұрын
개쓰렉동네엔 면사무소도 과분할텐데 쓸데없이 도청을 지어주고 그래
@juny-bar13 ай бұрын
충청도가 충청했지 내포에 충청도민 세금 때려 부어서 누가 이득 봤는지 조사해야함
@김종욱-l7v6 ай бұрын
전라북도 X 전북특별자치도 O 변경된 명칭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양우석-k5d6 ай бұрын
편의상 그런듯 하니 일일이 따지지 말자
@김가가-t5u6 ай бұрын
경기북부도청은 언급도 없네
@SAlNTLAURENT6 ай бұрын
그럴거면 평누도청으로 튀어나가면 됨 북부청사일뿐 도청본사가 아니니 언급할 필요가 없지
@SAlNTLAURENT6 ай бұрын
대 경기남도에 복종해야할 평누도
@행성-n6m6 ай бұрын
인구 10만 넘어도 원래 나주인 영산포 지역 인구는 3만도 안될정도로 너무 쇠락함... 더 웃긴건 유일한 읍인 남평의 인구도 만 명을 못넘김
@Tacuto226 ай бұрын
남퍙읍 인구 만명 늠는데요?
@Iamobiless6 ай бұрын
강릉시 강원도청 제2청사 누락됐넹 그리고 충남은 왜 많은 도시중 홍성인가요? 천안도 있고 공주도 있는데 왜 저런 시골에... 경북도 마찬가지고
난 지역감정 하나없고 부산에 사는 중도좌성향인데 이 채널 영상 처음부터 전체적으로 보면 굳이 설명하기 뭐한 이상하게 은근히 편향적인게 느껴지네 흠...
@enyoh3216 ай бұрын
좌에서 믿고 거른다
@란데-n7p6 ай бұрын
좌에서 거름 ㅅㄱ
@jjangdol28856 ай бұрын
전남도청은 경제.인구면을 봤을때 순천 광양 여수 이 세지역 묶여있는 .전남 동부권으로 가야했음 그렇다면 전남에 80만 도시 만들수 있었을텐데 그놈에 정치와 역사 때문에 무안으로 가면서 이도저도 아님 전남 전체가 죽음 경남처럼 경제나.인구 고려했어야지
@삼치구이6 ай бұрын
그건 아님 지금도 도청쪽 신도시 개발속도 장난아님 젊은층이 이전 많이 하면서 인구도 많이 늘어남 동부권에 줘서 80만 도시 만들면 뭐가 좋은거임??? 어차피 얼마 있지도 않은 인구 나눠먹기 하는거 서남권줘서 안그래도 가장 낙후된곳 균형발전이라도 되게 해야지
@골미녀-w5h6 ай бұрын
전남도청은 지금 자리가 딱 맞음. 목포하고도 가깝고......해남 신안 영암등 남부 해안지역에서 업무 보기도 딱 좋은 위치임.
@user-kq9ah3kjhw456 ай бұрын
@@골미녀-w5h그리따지면 여수 순천 광양 등 동부에 있는 도시는 어떡함. 도청가려면 서쪽끝으로가야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나마 중앙에있는 나주혁신도시 자리로 갔어야한다고생각함
@서쪽으로_GOWEST-x5c6 ай бұрын
무식아~~ 전남도청이 이전은 백번 잘한거다. 하지만 한가지 좀 아쉬운건 목포,영암,해남의 일부 땅과 지금의 남악을 합쳐서 전남의 대표 산업도시로 만들었어야 하는거였다. 그렇게 되었다면 성공한 도시였을거야~
@오종호-j1y6 ай бұрын
목포는 아녀 ᆢ 정치하는놈 입김에 목포로 갔는데 멍청하고 한심스럽다
@이윤성-u6u6 ай бұрын
안동.....홍성.....선정이 잘못되었다......
@user-ne6og7xq4b3 ай бұрын
나주는 혁신도시땜에 큰거지 도청은 아님
@민재이-o1o6 ай бұрын
병호야 너 나주 자주 가는것 보니깐 나주사람이냐 나주 1850년까지 우리나라 남북한에서 35번째로 큰도시밖에 안된다 현재 남한땅에서는 한 18등 했다 당시 서울이 18만명 남한 두번째로 큰 도시 충주가 8만명 전주가 57000명 대구가 54000명 나주가 27000명 광주도 13000명으로 나주가 압도적으로 광주보다 크지 않했다 당시 나주가 대구정도에 규모에 도시였다면 서럽겠지만 당시 전라도 현 제주시도 17000명이었다 이차이 입니다 kzbin.info/www/bejne/p6uTfKJtqqiMfLMsi=jBfJqmRRABBT7D4F
@아워-p4x6 ай бұрын
나주 인간들이 다 광주로...
@kroiffle37816 ай бұрын
목포가 제일 악질이야
@warehouseinsideme6 ай бұрын
상투 자르라고 고위공무원까지 죽이는 지역이었네 ;, 역사는 역시인가
@maler28466 ай бұрын
나주는 전국에서 제일 큰 향교등이 있는 전통을 고수하는 곳 이었는데 누가 단발령을 내렸을까? 거기에 저항 한 게 당시 상황을 생각해 보면 "역시"라고 단순히 말 못할듯.
@nickn19916 ай бұрын
도 체제는 매우 비효율적인 행정제도이며, 지체없이 폐기해야 한다. 부 체제 개편으로 서부 경남은 진주부, 동부 경남(부산 포함)은 부산부로 쪼개야 한다. 동부 경남 지역에 살면서 진주를 같은 생활권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애시당초 현 체제는 인구 미달인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개판이 되었다.
@wnstj2076 ай бұрын
? 울산이 인구 미달임?
@이창일-l7x6 ай бұрын
@@wnstj207광역시 승격당시 90만명이었을걸요
@푸른산-v3m6 ай бұрын
울산이 뭘 인구미달이냐? 광역시 승격당시 인구가 95만이었는데.
@이창일-l7x6 ай бұрын
@@푸른산-v3m 통상적인 기준인 100만 못 넘었으니 미달 맞죠
@이창일-l7x6 ай бұрын
@@푸른산-v3m 통상적인 인구 기준인 100만 못넘었으니 기준 미달 맞죠... 울주군을 합쳤는데도 100만을 못넘겼으니
@user-ou22g8z226 ай бұрын
혁신도시들을 깡촌에 지은건 진짜 노짱의 개멍청한 발상이었다ㅋㅋㅋㅋㅋㅋ
@TV-po7rm6 ай бұрын
@@arsenale-mr1no 미친 서울 촌놈들 ㅋㅋ
@삼치구이6 ай бұрын
왜 너희집앞에 안지어줘서 뿔났어? 너가 더 똑똑해보이지? ㅋㅋㅋ
@castle_habor6 ай бұрын
@@Solobikecamper 걍 재개발 느낌으로 구도심에 건물 몇채 올리는게 훨 나음 존나 넓은 부지 사다가 아파트 올리고 하는 것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