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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그동안 영상 올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드디어 4월 첫주의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는 이스터에 버디 카로네 집에 초대 받아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구요!
독일은 씨메스터 티켓이 있으면 그 학교가 위치한 주 내에서는
기차를 부분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첫주에 드디어 씨메스터 티켓을 받아서 주말에 한국 교환학생들끼리 함부르크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 왔어요!
독일 교환학생의 특권!!! 시간 날 때마다 기차타고 떠날 수 있어요ㅠ
바다도 보고 해산물도 먹고 정말 좋았어요ㅠㅠ
4월에는 날씨가 좋아서 그냥 밖에 나가기만 해도 행복했어요 :)
빛이 좋아서 유독 따뜻한 영상이 나왔는데 편안하게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