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인문학이 바로 서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일본 이런 데에는 인문학이 많이 발달되었다 그러더라고여. 저는 인문학이 국가시스템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진흥 운동이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다른 해외 선진국에 비해서 독서율이 많이 떨어지는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OECD 국가 중에서도 최하위.)
@dkkim1103 жыл бұрын
무슨 댓글들이 이러냐.. 이 영상에선 다문화 의미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된다해서 다문화인거예요.. 인종 다문화같이 협소한 의미가 아니라..
@lpre5417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많은걸 배워가네요.
@mrknowmyself5 жыл бұрын
전 세계를 공부하고 한국의 위치를 정확히 알 줄알아야 비로소 한국에 감사함이 생기고 기여를 더잘할수 있습니다
@maxred10684 жыл бұрын
@윤형준 열등감 오지네
@jindol9526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martinbln55715 жыл бұрын
아주 잘봤습니다
@yurissu Жыл бұрын
첫시작 0:01 전통을 지키는 새로운 방법 1:48
@user999hui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말하는 다문화는 사람마다 다른 문화란 의미에서 쓴 것이에요.
@추준성-t3j3 жыл бұрын
1:50
@한글특허세종대왕9 ай бұрын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심종훈-z3q5 жыл бұрын
이슬라소르나
@한글특허세종대왕9 ай бұрын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주주몽5 жыл бұрын
다문화에 대해 간단하게 말슴하시는데 다문화라고 해서 한국 국민들이 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것이다란 생각이 무쉭한 생각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 즉 이질적인 문화는 받아들일수가 없죠 왜?? 한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식에서 한참 벗어나니까요 근데 이를 무시하고 강제성을 집어넣고 받아들이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싸움이나죠 더 크게보면 내전이 일어나요 유명한 학식있는 외국사람이 저런 말을한다고 다 올바른게 아닙니다 물론 나라마다 다 틀려요 인종차별 . 외국인 험오 이런것도 알고보면 못받아들이니까 자연스럽게 생겨난거에요 근데 법으로 막겠다?? 못막는겁니다 그 나라주권자 입을 틀러막는것밖에 않되요
@yw228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들은 참 안타깝네요. 우리 사회에는 이미 다양한 인종이 함께살아가고있어요. 앞으로는 더 다양해질거고요. 글로벌화되는걸 막을순없습니다. 흐름을 거스르면 사람이든 국가든 망해요. 역사가 유구하고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이 근대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에서는 사람들을 결속시키고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는 점에서 도움이됐지만 근대이후인 지금 사회에서는 장애물이될수있습니다. 그런 자의식은 좀 내려놓는게 도움될거에요. 앞으로는 많은것을 수용할수있는 다양성이 있는 사회가 잘살아갈수있어요. 부디 배타성을 내려놓으시길.
@주주몽4 жыл бұрын
@@yw228 수용할수있다는건 그 반대의 악 영향도 같이 고려해서 생각해봐야 한다는거죠 다양성이라는건 어느 개인이 다양성을 주장한다고 국민 전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것이다라고 착각하지마세요 다양성에 가려진 그 어떤것도 다 다양합니다 부정과 긍정은 함께 공존하기때문이에요 어느 개인이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주변 사람들이 거기에 장단맞쳐서 다 긍정적으로 보지 않아요 다양성에 맹신,맹종 하지마세요
@chanran25743 жыл бұрын
처음이라 생소하고 안해보아서 그렇지 언젠가는 익숙해져 있을꺼에요 그리고 세대는 계속 교체되기 때문에 나날히 좋아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티비로만 체감해 본 어른들과 학창시절 같은반 다문화친구와 어울리며 함께 자라난 아이들과는 생각 깊이가 다르겠죠?ㅎㅎ
@Corean-president Жыл бұрын
웃기는.소리하지마 한국전통문화 한국인은.싫다😊
@stonehoon Жыл бұрын
조선인
@박톰-i3h5 жыл бұрын
다문화는 독일에서나 하세요. 나라마다 여건이 다릅니다. 국토크기, 역사, 종교, 관습, 언어, 경제 등등. 뿌리깊은 1만년 역사 가지고, 통일신라시대 이후 거의 단일한 민족으로 2천년을 살아왔는데 유럽같이 민족국가 역사가 길어야 몇백년인 나라들과 같이 놓고 보는건 상식이 아닙니다. 게다가 한민족은 유럽과 달리 대대적인 외국인 유입이 이루어진 역사도 없어요. 그래서 외국인 학자가 한국보고 다문화하란 건 무책임을 넘어서, 한국을 제대로 이해나 하나 의심스럽네요.
@제발좀잘생각해봐4 жыл бұрын
21세시는 글로벌이다 이놈아..
@쩝-d3m4 жыл бұрын
이 특강에서 말하고싶은 내용이랑은 좀 다른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톰님 댓글에 말씀하신대로, 나라마다 여건이 다르기때문에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밀려오는 새로운 문화들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알맞게 발전시켜야한다는 내용인것같아요!
@yw228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들은 참 안타깝네요. 우리 사회에는 이미 다양한 인종이 함께살아가고있어요. 앞으로는 더 다양해질거고요. 글로벌화되는걸 막을순없습니다. 흐름을 거스르면 사람이든 국가든 망해요. 역사가 유구하고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이 근대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에서는 사람들을 결속시키고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는 점에서 도움이됐지만 근대이후인 지금 사회에서는 장애물이될수있습니다. 그런 자의식은 좀 내려놓는게 도움될거에요. 앞으로는 많은것을 수용할수있는 다양성이 있는 사회가 잘살아갈수있어요. 부디 배타성을 내려놓으시길.
5 жыл бұрын
토착 왜구에게 아직도 세뇌당하고 사냐? 한국 재야사학계와 참지식인들은 이미 다 알아챘다. 독일인은 우리 민족 고려인과 연관있어!!!!!!! 고려 금속활자와 구텐베르크. 역사적 과학적 사료는 진실을 속일 수 없다. 훔쳐간 것도 아니다. 분명히 두 민족이 기술법을 공유했다. 주조법은 눈으로 보고 카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trf43114 жыл бұрын
한국역사 박사가 어휘력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한국인에게 한국을 가르치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한국어능력은 갖춰야하는것 아닌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갈피는 잡히지만 들을 수 없는 수준이다
@pauladam69973 жыл бұрын
이새끼 오지게 오버하네 넌 맞춤법이나 똑바로 교정해
@koreaisautocratic3 жыл бұрын
쓰레기같은 한국문화 미화하지마라 .한국인이 짜증난다
@Chan-iu5ne5 ай бұрын
이제 대놓고 우리문화를 비하하는구나 ...정체가 뭐냐 ....일본자본이 여전히 우리문화 비하와 식민사관 심기에 여념이 없는것은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