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독일 소도시 베스트30

[@yeonie8889]

많이 돌아다녔다거 생각했는데 여기서 9군데 밖에 못가봤네요. 서독 쪽에 살아서 동독 쪽은 거의 못가봤어요. 독일이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들의 배경이 되는 도시가 많아서 그런지 소도시 여행하고 있으면 꼭 동화 마을에 돌아다니는 기분이 들어요 😊 추천해주신 곳들 하나씩 방문해봐야겠어요ㅎㅎ

[@JSPark-uo4cf]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Braunschweig도 넣어주세요^^

[@kimmilein5988]

제대로 꿀정보네요ㅎㅎ감사합니다~

[@europedia]

감사합니다!

[@whdcks551]

영상에 나온 곳들 중 안가본 곳이 세군데 뿐이라 엄청 많이 겹치네 했는데 유피디님 영상이었네요. 2015~16년 독일 여행하면서 유피디님 블로그와 프렌즈 독일 여행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피디님은 제 멘토와도 같은 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지났지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europedia]

코로나 이후 여행과 관련된 일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요. 제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이런 댓글이 저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_ _)

[@한지혜-s1e]

독일 거의 처음가보는데, 7월에 약 2주가량 독일에 머무르고 다른 나라로 넘어갈까 합니다..! 혹시 어떻게 코스를 짜는게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europedia]

워낙 넓은 나라인데다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섣불리 코스를 추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쓴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naver.me/GSieqxx2 감사합니다.

[@marksachsen4058]

독일어는 쓸모가 없습니다. 독일어를 배우는 데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주민들은 독일에 도착했을 때 소똥을 청소하기 위해 독일어를 배웁니다. 독일은 다른 정상적인 가능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뇨를 청소하기 위해이 불쾌한 언어를 배우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이주민이 정상적인 교육을받지 못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은 직업 훈련을받을 권리없이 실업 수당을 위해 일합니다. 이주민의 삶은 힘든 육체 노동을해야하는 의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있는 대부분의 이주자들은 정상적인 직업 훈련을받을 수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인턴을 구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훈련에 대한 독일의 조언은 사기에 근거합니다. 독일에서 직업 교육을 받으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혜택을 받으면 직업 훈련 비용을 지불 할 수 없습니다. 독일 서비스는 귀하의 마지막 돈을 가져갈 것입니다. 혜택 형태의 독일 돈은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고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돈은 직업 훈련을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닙니다. 청소부가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매립지 또는 건설 현장에서 보조 작업자가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거나 더러운 일을하기 위해 독일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경제적으로 더럽거나 힘든 일을하도록 강요 할 것입니다. 이민자들이 도착한 독일 서비스와 기업은 그들이 정상적인 직업을 배우는 것을 전혀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의 모든 이주민은 정상적인 전문 교육을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 사법부는 인권에 반대합니다.

[@sjdjsjdjddnjdd]

독일의 도시, 자연환경은 아름다울지도 모르지만, 그 구성원들은 매우 추악합니다. 자기 나라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인종차별, 타인종 모욕과 멸시와 거만한 행동을 일삼는데다 과거에 유대인, 슬라브족 학살한 주제에 타국에 자기들의 인권 잣대를 들이대고 훈장질하는 족속이지요

[@whdcks551]

저는 독일 여행 근 100일간 해오면서 그런일 한번도 없었는데 성급한 일반화 상대방 혐오 하지 말아주세요. 저에게는 어느곳보다도 친젙한 나라였습니다

[@sjdjsjdjddnjdd]

@@whdcks551 저한테는 굉장히 사악한 족속이었습니다. 제3국에서는 만날때마다 무시, 조롱했고 한국에서까지 싸가지없게 굴었어요